

[동포투데이]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화 봉송 행사가 12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열렸다.
행사는 장후이(張惠)
웨이하이시장, 후오전팅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부주석, 권경상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내빈과 성화봉송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밝힐 성화는 지난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채화돼 10일 중국
웨이하이시에 도착했다.
웨이하이시 행복문광장에서 열린 성화봉송단 출정식에서 첫 번째 성화봉송은 여명옥(40·여) 웨이하이시 문등구
전력공급소 부소장이 맡았다. 여 부소장은 지난 2011년 자신의 줄기세포를 2차례 기증, 백혈병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 ‘가장 아름다운
중국인’으로 선정된 ‘국민영웅’이다.
이날 성화봉송에 참여한 50명의 주자는 행복문광장, 웨이하이 하이빈로, 국제컨벤션센터 4.3㎞
구간을 100m가량씩 나눠 달리며 성화를 손에서 손으로 전달했다.
국제컨벤션센터에 도착한 성화는 차량에 실려 웨이하이 신강
여객선터미널로 옮겨진 뒤 터미널에서 열린 환송행사를 끝으로 인천으로 향하는 한·중 합작회사 위동항운의 국제여객선인 ‘뉴골든브릿지Ⅱ호’에
올랐다.
장후이 시장은 환송행사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화가 웨이하이시로 이어져 감개가 무량하다”며 “이번 성화봉송 행사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인천과 웨이하이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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