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심서 3명 사형, 1명 무기형으로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신화넷에 따르면 12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 3월 1일 쿤밍기차역에서 벌어진 대형테러사건을 심리, 1심에서 테러조직지도죄, 고의살인죄 등 다범죄행위에 근거하여 테러사건 주역들인 피고인 이스칸달·아이하이티, 투얼훙 토허니아츠 및 위싼 마이마이티 등 3명을 사형에 언도하고 정치권리를 종신토록 박탈하기로 하였으며 테러활동참여죄, 고의살인죄 등 다범죄행위에 근거하여 피고인 파티구리 토허티를 무기형에 언도하고 그의 정치권리를 종신토록 박탈하기로 판결하였다.
지난 3월 1일 21시 12분경, 상술한 테러사건주역들은 쿤밍 기차역 임시대합실에서부터 역전광장, 매표구대청 및 수화물보관처(小件寄存) 등에서 무차별한 칼부림을 감행, 무고한 군중 31명이 살해되고 141명이 상했으며 40명이 중상을 입는 대형테로사건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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