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바이어6개, 국내우수중소기업25개사참여
[동포투데이] 글로벌 한민족공동체 구현의 중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24일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2014 한상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 최했다.
한상대회 사전 프로그램으로 최초 진행된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재외동포재단과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후원했다.
상담회에는 연매출 2,300억원의 일본 최대의 면세점 운영 기업 (주)에이산을 비롯해 화장품 및 생활용품을 주로 취급하는 한상바이어 6개사 국내 우수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했으며, 1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조규형 이사장은 “이번 상담회가 한상대회를 통해 한상네트워크를 통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단순히 수출 분야 뿐만이 아닌 다양한 산업분야로 상담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3차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지역별 시장 진출전략 모색과 각 산업별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상의 국내 투자 활성화 방안을 위한 세미나와 신흥시장 지역별 세미나, 산업(업종)별 국내외 한상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www.hansang.net을 통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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