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성세화채—중국—아세안 패션 문화전시회(盛世華彩—中國—東盟服飾文化展)’가 4월 8일 베이징 부녀아동박물관에서 개최됐다. NE. TIGER은 주빈국 패션 브랜드 대표로서 오프닝쇼를 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및 중국 등 국가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이번 문화전시회를 통해 각국의 패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4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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