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산축제 행사 조직측, 원래 행사 후 전병을 복리원에 보내려 계획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7일, 중국 산동성 임구현 “기산의 복 기원” 풍경구에서 중국 제2회 기산문화제가 펼쳐졌는데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이 8일 전했다.
이날, 관계자들이 근 만근에 달하는 오곡잡량으로 당지 기산전병을 만들어 높이 6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복전병탑”을 쌓아올려 조국의 번영부강과 국태민안, 그리고 오곡의 풍성을 축원했다.
헌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축복의식이 금방 시작됐는데 한 관광객이 저지도 마다하고 제물용 전병을 강탈했고 이를 발단으로 더욱 많은 유람객들이 전병을 강탈했는바 10여분도 안되는 짧은 사이에 근 만근에 달하는 전병들이 남김없이 강탈당해 현장에는 철구조의 선반만이 댕그라니 남아있었다.
행사 조직측에서는 행사가 끝난 후 이 전병들을 복리원에 보내기로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설 연휴 기간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관광객이 몰리며 지역 관광과 소비가 동시에 늘어났다. 조선족 민속 문화와 겨울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방문 수요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연휴 동안 옌지시는 조선족 민속 체험과 공연, 겨울 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 -
“국가 제창 거부”… 이란 여자대표팀에 ‘반역자’ 낙인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국가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란 국영방송으로부터 ‘반역자’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호주 정부가 선수들의 신변 보호와 망명 문제를 둘러싼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호주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여자대표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 -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청혼”… 인도 교수, 학생들에 집단 폭행당해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의 한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강의 도중 여학생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돌발 행동을 벌였다가 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교수는 즉시 직무에서 배제됐고, 경찰 수사도 시작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월 23일 카르나타카주 스리 시다르...
NEWS TOP 5
실시간뉴스
-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청혼”… 인도 교수, 학생들에 집단 폭행당해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