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화 '난징사진관' 북미 첫 상영…“평화의 소중함 새겨야”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5.08.09 13: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000023531.jpg

 

[동포투데이]현지시간 6일, 영화 <난징사진관>의 북미 첫 상영회가 워싱턴 인근 한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영 후 관객들은 “이 역사를 알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화를 소중히 여길 때만 비극의 반복을 막을 수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국 언론인 빌 존스는 “중국 인민이 항일전쟁에서 치른 엄청난 희생에 깊이 감동했다”며 “이 영화는 일본 침략자의 잔혹성을 보여주고, 양심을 일깨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다. 미국 전역에서 널리 상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영회에는 셰펑(谢锋) 주미 중국대사도 참석했다. 그는 “영화는 시공을 넘어 역사의 가장 어두운 구석과 인간성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 비춘다”며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난징사진관>은 일본군의 난징 점령 당시, 한 사진관에 몸을 숨긴 중국 민간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오는 8월 15일부터 미국 주요 도시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화 '난징사진관' 북미 첫 상영…“평화의 소중함 새겨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