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1일 승객 157명을 태운 중국동방항공 C919 MU721 상하이 훙차오-홍콩 첫 취항편이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공항은 워터게이트로 국산 항공기를 맞이했다.
동방항공은 오늘 오전 7시경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개최했다. 중국 전통 사자춤으로 설날 축제의 따뜻한 환영을 전했다. 첫 비행의 승무원들은 신형 C919의 '샤이닝 차이나 레드' 배지를 착용하고 탑승객을 맞이했다. 첫 비행에 탑승한 승객들은 탑승 전에 기념 탑승권도 받았다.
새해 첫날부터 동방항공의 C919 상하이 홍차오~홍콩 정기편은 편명 MU721 / MU722로 하루 1회 왕복 운항하며 홍콩은 동방항공 C919 정기편 9번째 도시이자, 본토 이외의 첫 번째 도시로 되었다.
C919 대형 여객기는 국제 감항 기준에 따라 중국이 개발 한 최초의 제트 여객기이며 독립적인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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