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이스라엘군이 26일 새벽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고 26 복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은 이란 정권이 수개월 동안 이스라엘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스라엘군이 현재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대해 정밀 공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NBC방송은 아랍 고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초기 공격이 군사 캠프나 사무실, 무기고, 발전소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테헤란 서부와 남서부에 위치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군사 본부는 이스라엘 미사일의 공격을 받지 않았으며 일부 폭발음은 테헤란 주변의 여러 방공시스템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요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과 메흐라바드 공항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2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파르스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정보 당국자는 요란한 폭발음이 '이란 방공시스템 가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란 목표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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