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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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다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3일 오후 5시55분쯤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9명이 칼에 찔리고 4명이 차량에 치였다고 밝혔다. 칼에 찔린 3명은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부상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건 당시 어떤 남성이 칼로 사람을 찔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오후 6시 5분경 용의자를 검거했다. 


용의자는 범행 전 서현역 인도로 차량을 몰아 보행자 5명을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이어 용의자는 차량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자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칼을 휘두르며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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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13명 부상…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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