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지난 16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깨어난 정신 바이러스(Woke Mind Virus)'에 대해 언급했다.
머스크는 "(유럽은) 미국에서 '깨어난 정신 바이러스'를 수입해선 안 된다"며 "이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깨어난 정신 바이러스'는 제도적 인종차별에 대한 각성과 경각심을 의미했지만 이제는 젠더, 트랜스젠더, 환경 운동가, 낙태 및 성희롱과 같은 정치적, 사회적 문제까지 포괄한다. '깨어난 정신 바이러스'는 미국에서 문화 전쟁으로 변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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