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 외교부 홈페지에 따르면 11월 9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베이징에서 일본 내각 특별 고문인 아키바 다케오 국가안전보장국장을 만나 중·일 고위급 정치 대화 메커니즘을 논의했다.
왕 부장은 현재 중일관계에 대한 중국 측의 원칙적인 입장을 밝히고 중일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킬 방안을 제시했다.
양측은 중일 4대 정치문서에 명시된 원칙을 준수하고 양국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 궤도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계속 소통하기로 합의했다.
왕 부장은 또한 후쿠시마 핵오염수해양 방류, 대만 및 역사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과 우려를 표명하고 일본이 가능한 한 빨리 중일 관계를 개선하기를 바라는 의사를 구체적인 행동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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