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유엔이 발간한 '세계이민보고서 2022'(World Migration Report 2022)'에 따르면 중국은 197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으로 이민한 국가 중 3위를 차지했다.
197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으로 이민한 중국인의 수는 218.411만 명에 달한다. 미국으로의 이민은 멕시코인(1085.3105만 명)이 가장 많았고, 인도인(272.3764만 명)이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1970년 이후 미국이 글로벌 이민자들의 주요 목적지가 됐다고 지적했다. 2020년 현재 미국 이민자 수는 총 5천만 명이다.
독일은 2020년 기준으로 총 1,580만 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이민자 유입국으로 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350만 명을 유치해 3위를 차지했고 러시아는 1,160만 명을 흡수하여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20년부터 러시아 이민자 수가 30만 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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