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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미 재무장관-베이징 회담 환영

  • 허훈 기자
  • 입력 2023.07.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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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3-07-16 062104.png

 

[동포투데이] 줄리 코작 국제통화기금(IMF) 대변인은 IMF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중국 정부 대표의 회담을 환영하며 세계 무역 및 투자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는 핵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측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옐런 장관과 중국 고위 당국자의 회담을 환영한다. 중국과 미국은 주요 무역 파트너로서, 세계 무역 및 투자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는 핵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MF는 또 경제 의제에 대한 워싱턴과 베이징의 논의가 글로벌 성장과 투자에 필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옐런 미 재무장관은 방중 기간인 7일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만나 미·중 관계, 중미 경제 관계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7월 8일에는 중국 국무원 부총리 허 리펑과 양국 및 세계 경제 및 금융 상황, 글로벌 공동 도전에 대한 협력 및 상호 관심 있는 경제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은 회담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중미 관계가 양국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와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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