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미국이 대만해협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개전부터 종전까지 걸리는 시간이 74초에 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얼마 전 미 하원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를 가정해 36개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미군 2만1,000명, 해방군 4만 명이 전사하고 8만 명이 대만 섬 상륙에 성공했다.
또 해방군의 1차 미사일과 로켓탄에 대한 화력 타격으로 대만 군정 기관, 항만 공항, 통신, 방공레이더, 미사일 발사진지 등이 미처 반응하지 못하고 파괴됐다.
대만 지역의 군정 고위 관리들이 위안산 지휘소 헝산 지휘소 등 견고한 지하 벙커로 탈출하기도 전에 전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전문가에 따르면 1차 타격에서 대만 섬 내의 중요한 정치, 군사, 경제 목표를 집중적으로 마비시키는 것은 비교적 자신 있다. 비록 74초 이내에 달성하지는 못할지라도, 상대방의 중점 목표를 수십 분 내에 마비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특히 정밀 표적 타격의 경우 해방군이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정보가 정확하며 추적 및 발견이 시기적절하다면 공격 시작부터 표적 공격 완료까지 10여 분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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