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호일: 축구인생 마침표 고향서...
올시즌 갑급리그 심양중택팀에 몸담고있는 문호일이 “귀향의 뜻”을 비쳤다.
2006년시즌 연변팀의 공격수로 12꼴을 뽑으며 국내선수중 최고득점왕을 기록했던 문호일선수이다.
“말이 통하는 친구가 적고 매번 시합을 치르고나면 배추김치와 장국 생각이 간절할 때가 많지요.”
그만큼 고향팀에 몸담고있던 시절이 제일 그립다는 문선수는 자신이 선택한 축구인생에 참으로 고마운분들이 많았다면서 특히 자신을 프로의 길로 이끌어준 리호은감독한테 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싶다고 했다.
올시즌 연변팀에 대해 문호일선수는 “현재 1990년대생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아주 잘하고있더라”면서 “한광화, 윤광 등 로장들이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거기에 리호은감독이 다시 사령탑을 잡았으므로 조만간 크케 비약할것이라”라며 신심에 차서 했다.
그러면서 문호일선수는 속일수 없는 고향애를 담아“몸가꾸기에 열중해 남은 축구인생을 고향에 돌아와 이바지하고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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