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장수 칭다오서 중국 갑급리그 관전

  • 기자
  • 입력 2014.03.16 13: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축구 명감독 이장수 중국 갑급리그 개막식에 나타나
dspdaily_com_20140316_134126.jpg


[동포투데이 연변 리포터 김철균] 15일, 한국의 “마귀감독” 이장수가 칭다오에서 중국 갑급리그 개막전인 칭다오 해우팀과 청두텐청팀(成都天诚)의 경기를 관람, 경기장 분위기를 돋구었다.


한국 축구계의 “중국통(中国通)”으로 불리우는 이장수 감독의 청도행, 그가 칭다오 해우팀의 사령탑을 잡게 될가? 10여년 전에도 칭다오 이중팀의 감독직을 맡아 중국 슈퍼리그우승을 이끌었던 그가 칭다오 해우팀의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장수 칭다오서 중국 갑급리그 관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