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푸춘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차관은 5일 "중국은 글로벌 지적재산권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공동으로 촉진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5일 상하이에서 열린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지적재산권 보호, 침해 및 위조 방지를 위한 국제 협력에 관한 평행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 차관은 "중국 정부는 지적재산권 보호에서 혁신과 국제 협력을 매우 중시해 왔으며 시장지향적이고 법에 기반을 둔 국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션에 따르면 올해 1~3분기에는 총 2만9,800건의 상표권 침해 및 특허위조 행위가 조사·처리됐다.
그는 "글로벌 지적재산권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침해 및 위조를 근절하고 위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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