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징(北京)시가 국경절 연휴 첫 4일 간, 주요 상권의 고객이 1800만 명을 넘었고 야간 소비자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0% 증가했다
4일, 베이징시 상무국에 따르면 베이징 내 백화점, 슈퍼마켓, 요식업, 전자상거래 등 100개 기업이 매출 49억2000만 위안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이 중 4일 당일 매출은 10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베이징의 52개 주요 상권 고객 수는 1874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이상을 회복했다.
국경절 연휴를 맞아 이색 테마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국제무역상가는 워너브라더스와 손잡고 몰입형 오프라인 마법장면을 구축해 마법세계의 대환영을 연출하고, 홉슨회사는 국경절 광합기묘한 축제를 가져와 아웃도어 트랜드와 도시예술이 어우러진 녹색패션 돌풍을 일으켰다.
다원적인 야간 소비 활동도 야경에 불을 붙였다. 2022년 베이징시는 소비시즌·야경성 축제 ‘소비대찬’을 출시하고 노천영화, 거리예술, 마스코트 야유회 등 행사로 환상의 밤을 밝혔다. 금융부문에 따르면 연휴의 전 4일까지 야간 서비스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이밖에 연휴 첫 4일 간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다. 징둥데이터에 따르면 가습기 95.3%, 노트북 72.2%, 공기청정기 67.7%, 커피머신 60.9% 증가했다.
BEST 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설 연휴 기간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관광객이 몰리며 지역 관광과 소비가 동시에 늘어났다. 조선족 민속 문화와 겨울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방문 수요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연휴 동안 옌지시는 조선족 민속 체험과 공연, 겨울 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 -
“국가 제창 거부”… 이란 여자대표팀에 ‘반역자’ 낙인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국가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란 국영방송으로부터 ‘반역자’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호주 정부가 선수들의 신변 보호와 망명 문제를 둘러싼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호주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여자대표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 -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청혼”… 인도 교수, 학생들에 집단 폭행당해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의 한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강의 도중 여학생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돌발 행동을 벌였다가 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교수는 즉시 직무에서 배제됐고, 경찰 수사도 시작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월 23일 카르나타카주 스리 시다르...
NEWS TOP 5
실시간뉴스
-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청혼”… 인도 교수, 학생들에 집단 폭행당해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