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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경절 연휴 첫 4일 베이징 소비시장 꾸준히 상승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2.10.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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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베이징(北京)시가 국경절 연휴 첫 4일 간, 주요 상권의 고객이 1800만 명을 넘었고 야간 소비자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0% 증가했다


4일, 베이징시 상무국에 따르면 베이징 내 백화점, 슈퍼마켓, 요식업, 전자상거래 등 100개 기업이 매출 49억2000만 위안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이 중  4일 당일 매출은 10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베이징의 52개 주요 상권 고객 수는 1874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이상을 회복했다.


국경절 연휴를 맞아 이색 테마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국제무역상가는 워너브라더스와 손잡고 몰입형 오프라인 마법장면을 구축해 마법세계의 대환영을 연출하고, 홉슨회사는 국경절 광합기묘한 축제를 가져와 아웃도어 트랜드와 도시예술이 어우러진 녹색패션 돌풍을 일으켰다. 


다원적인 야간 소비 활동도 야경에 불을 붙였다. 2022년 베이징시는 소비시즌·야경성 축제 ‘소비대찬’을 출시하고 노천영화, 거리예술, 마스코트 야유회 등 행사로 환상의 밤을 밝혔다. 금융부문에 따르면 연휴의 전 4일까지 야간 서비스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이밖에 연휴 첫 4일 간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다. 징둥데이터에 따르면 가습기 95.3%, 노트북 72.2%, 공기청정기 67.7%, 커피머신 6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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