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일, 윈딩(云顶) 스키공원에서 있은 스노보드 경기종목에서 중국 선수단의 우중웨이(武中伟)·쑨치(孙奇) 선수가 마지막 2매의 금메달을 따내면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경기가 전부 마무리됐다.
4개의 세부 종목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중국 선수들은 금메달 2매, 은메달 2매와 동메달 2매를 따냈다. 이날 중국 선수들은 4개 뱅크드 슬라럼 종목에서 모두 2개로 나뉘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퍼스트 스케이팅의 4개 종목에서는 모두 중국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우중웨이는 1분11초92로 2위보다 0.16초 앞선 기록으로 남자 뱅크드 슬라럼 SB-LL1급 1차전을 통과했다. 2위인 네덜란드의 크리스 포스는 0.02초 앞당기는 데 그쳤으며 중국의 우중웨이는 막판 스케이팅에 총력을 기울이며 1분10초85로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논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중웨이가 우승한 직후 팀 동료 쑨치는 남자 뱅크드 슬라럼 SB-LL2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금메달 2매 획득을 끝으로 중국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팀은 금메달 3매, 은메달 3매와, 동메달 4매를 기록했다. 앞서 남자 장애물 추적 UL급에서 금메달을 딴 지리자아(纪立家)는 경사로 UL급에서 은메달을, 주융강(朱永钢)은 3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은 프랑스의 막심 몬타지오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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