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8일 ABC뉴스에 따르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암살과 관련한 게시물 동영상에 불법 유해 정보가 포함됐는지 부랴부랴 검열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여러 개의 동영상이 떠돌고 있는데, 일부는 공격 전과 공격 후의 상황만 보여주며, 다른 영상에는 두 번의 총격 장면이 담겨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트위터는 집행팀이 "이번 공격과 관련된 유해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트위터 규정을 위반한 내용을 '적극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폭력 화면 등 민감한 미디어 콘텐츠를 규제하도록 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사건 발생 시각이 담긴 동영상을 삭제하고 용의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는 언론사 등 '권위 있는 출처'가 배포한 해당 동영상을 우선 배포하고, 폭력 화면 등 이를 위반한 콘텐츠는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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