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2일, 러시아 위성망에 따르면 당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22년 초에 가서 러시아와 미국 간의 첫 안전보장 담판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지난 10일 미국 및 다른 서방 국가들과의 안전보장 담판 개최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나토에 나토의 추가 동유럽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법적 보장을 요구하였으며 15일에는 또 미국 측에 러-미 안전보장조약 초안과 나토 회원국 안전보장조치 협의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17일 러시아 외무부는 재차 2건의 문서를 발표하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추가 동유럽 세력 확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 아닌 옛 소련 가맹공화국 영토에 군사기지 건설하는 것을 배제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들 국가별로 군사합작을 발전시키는 것과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 등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관계 악화가 가속화되면서 양국 국경지대에 대규모 군인과 장비를 배치됐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국경에 많은 병력을 집결시켜 우크라이나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러시아 측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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