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이산화탄소 인공합성 전분 기술 돌파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1.09.25 17: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88.jpg
사진은 연구팀의 합영사진으로 왼쪽으로부터 차오징(乔婧)연구조리, 차이타오(蔡韬) 부연구원, 마옌허(马延和) 연구원, 주레이레이(朱蕾蕾) 연구원과 쑨훙빙(孙红兵) 연구조리이다.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최근 중국 과학원 톈진공업바이오기술연구소(天津工业生物技术研究所) 마옌허(马延和)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일종의 ‘축목’ 방식을 채택하여 11단계 반응의 비자연적 탄소·전분자 합성 경로를 처음부터 설계하고 구축해 실험실 최초로 이산화탄소부터 전분자까지 통합하는데 성공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성과는 24일(현지시각)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됐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이산화탄소 인공합성 전분 기술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