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1.08.31 12: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554.PNG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선양(瀋陽)-자무쓰(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白頭山)-둔화(敦化) 구간이 종합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둔화 구간은 길이 113km, 설계 속도는 시속 250km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하고 있다. 백두산역에서 출발하여 융칭(永慶), 둔화 남역을 경유해 둔화역에서 창춘(長春)-훈춘(琿春) 고속철과 연결된다.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둔화 구간 건설은 2017년 8월에 시작되어 2021년 4월 전 노선에 철도를 깔고 2021년 8월 정태(靜態) 점검을 마쳤다.


현재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돈화 구간의 로반, 교량, 철도부설공사, ‘통신공사, 신호공사, 전력공사, 전기화공사’와 철도역 등 주체공사가 전부 마무리되어 종합 데스트 조건을 갖췄다. 데스트가 완료되면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이 고속철은 유명한 관광지인 백두산으로 가는 첫 번째 고속철이자 지린성, 창춘 및 이북 지역에서 장백산으로 가는 가장 편리한 철도 수송로이다. 


백두산과 지린성의 중심 지역의 연계를 강화하고 동북동부 연선 지역의 경제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중국 "팔종팔횡(八縱八橫)" 고속철도망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기도 하다 .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