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4일, 유엔주재 중국대표 장쥔(张军)은 ‘국제 연합일(联合国日)’을 기념하는 영상발언에서 다변주의와 유엔을 지지하는 것으로 국제 단결과 합작을 강화하라고 호소했다고 당일 유엔에서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장쥔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의 ‘국제 연합일’은 예사롭지가 않다. 세계는 지금 100년래 겪지 못했던 대 재앙에 직면, 코로나 19가 갖다 준 위험의 도전을 겪고 있으며 또한 일방주의, 보호주의와 패륜행위의 거대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 유엔을 수요 하는가? 어떻게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구축해야 하는가? 등을 두고 지금 각 국 인민들은 모두 사고하고 있다. 유엔 창립 75주년 시리즈 고급별 회의에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중국방안’을 제출했다. 그것인즉 세계는 오직 하나의 시스템으로,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시스템으로 되어야 하는바 오직 이 규칙이야말로 ‘유엔헌장’을 기초로 한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인 것이다. 때문에 코로나 후기 시대에 와서 유엔은 마땅히 공정을 주도하고 법치를 이행하며 합작을 추진하면서 초점이 선명하게 행동해야 한다.
이어서 장쥔은 코로나 19는 우리에게 인류의 문명은 긴밀히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오직 다변주의와 유엔을 지지하고 국제 단결과 합작을 강해야만이 비로소 우리는 코로나 19를 전승할 수 있으며 각종 유형의 세계성 적인 도전에 훌륭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암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서 중국은 계속하여 다변주의를 지지하는 것을 견지할 것이며 ‘유엔헌장’과 국제법 그리고 유엔을 견정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 우리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구축하자고 제안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1945년 10월 24일, ‘유엔헌장’이 효력을 발생하면서 유엔의 정식창립을 표징, 1947년, 유엔대회는 결의를 통과시켜 매년 10월 24일을 ‘국제 연합일’로 정식 확정하였다.
BEST 뉴스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동포투데이] 중국을 자극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을 둘러싼 외교 충돌 속에, 미국 정부가 이례적으로 ‘로우키’ 행보를 보이자 일본 정부가 노골적인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미·일 공조를 강조해온 도쿄로서는 예상 밖의 ‘미국의 침묵’이 당혹스럽다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동포투데이]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방중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에도 중국에 대한 기술·자본 유치 요청을 이어갔다. 유럽 산업이 중국의 ‘초강력 경쟁력’과 미국의 보호주의 압박 속에서 “생존의 기로에 놓였다”며 중국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사진... -
“대구 성서공단 베트남 노동자 추락사… 시민사회 ‘강제단속 중단하라’”
[동포투데이] 정부의 미등록 이주민 합동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건을 둘러싸고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단체들은 이번 사망이 “정부의 무리한 강제단속이 빚어낸 인재(人災)”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정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고는 ... -
“전쟁만 남고, 미국은 떠날 준비”… 우크라이나 4년의 비극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 째로 접어들면서 해외에서는 “미국을 지나치게 신뢰한 대가가 무엇인지 우크라이나가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전쟁이 길어지는 동안 우크라이나가 치른 희생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지만, 정작 미국은 전략적 목적을 대부분 실현한 뒤 발을 빼려 한다는 주...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동포투데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유럽 지도자들을 향해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된 책임을 유럽에 돌렸다. 그는 러시아의 군사력이 “현저히 우세하다”고 강조하며 “우크라이나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9...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동포투데이] 대만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내부에서조차 “미군은 더 이상 대만을 방어할 수 없다”는 충격적 평가가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8일(현지 시각) 미 국방부의 극비 연례평가 보고서 ‘오버매치 브리프(Overmatch brief)’ 일부 내용을 공개하며 “중국군의 공격 능력이 미군의...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