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당지 시간으로 21일, 세계위생조직은 코로나 19 백신 관련 브리핑을 갖고 현재의 코로나 19 백신의 연구 개발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고 23일, ‘베이징석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핑에서 세계위생조직(WHO)의 사무총장 탄데세는 현재 세계에서 근 200종에 달하는 코로나 19 백신이 임상 혹은 임상전 실험 단계에 들어갔지만 모든 백신이 다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소개하고 나서 후보 백신이 많을수록 안전하고도 효과 있는 백신을 선택할 능률이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탄데세에 따르면 최근 세계위생조직은 세계 백신면역연맹 및 유행병 방지 창신 연맹 등과 함께 ‘코로나 19 백신실시 계획(COVAX)’을 작성, 2021년 연말 전으로 20억제(剂)에 달하는 코로나 19 백신을 제공할 것인바 취지는 모든 국가가 동시에 이 백신을 사용할 수 있게 함과 아울러 위생 사업자와 노년 층 등 고 위험 군 체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었다.
한편 그 날 있은 브리핑에서는 중국의 코로나 19 백신 연구 개발사업을 긍정, 세계위생조직 수석 과학 가인 수미아 스와미나탄은 “중국의 코로나 19 연구 개발 항목이 매우 활약 적”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이미 몇 가지 후보 백신을 임상실험의 앞선 단계에까지 추진했고 세계위생조직은 중국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매우 흥취를 가지고 줄곧 밀접히 관심하고 있으며 일부 백신은 현 단계의 임상실험 중에서 이미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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