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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상모춤 북경공연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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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1.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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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30일- 2월초 제30회 “북경룡단묘회전시공연”에 참가, 16차 공연
[동포투데이 연변]중국 길림성 왕청현노년상모춤공연단이 1월 30일부터 2월초까지 북경에서 열리게 될 제30회 “북경룡단묘회전시공연”에 참가, 도합 16차의 공연을 하게 된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현재 왕청현로년상모춤공연단(단장 장문일, 평균 년령 66세)의 20명 배우는 중국 국가무형문화재 중국조선족농악무 제4대 전승인, 왕청현무형문화재보호쎈터 주임 김명춘의 지도하에 황향자씨가 창작한 농악무 “풍작”, “우리네 농악무” 등 4개 종목의 련습에 몰입하고있다. 이번에 창작된 상모춤은 조선족들의 활발하고 대범한 민족기질을 충분하게 반영한것으로 춤사위가 경쾌하고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룡담묘회는 지단춘절문화묘회, 천단묘회 등 묘회와 더불어 북경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10대 묘회중 앞자리를 차지하는 성대한 묘회로 관람자수 70만명을 예상하고있다.

2008년 중국 정부는 농악무를 ‘국가급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선정했고 2009년에 유네스코 대표목록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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