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K 홈페이지 캡쳐)
[동포투데이] 8월15일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패한지 75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 정부는 도쿄의 낫폰부도칸에서 '전국전몰자추도식'을 가졌다.
나루히토 일본 천황이 추도식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그는 연설에서 과거의 역사를 심각하게 반성한다며 전쟁의 재난이 재연되지 않기를 기도했다. 나루히토 천황은 2015년 일본 전패 70주년 '전국전몰자추도식'부터 '심각히 반성한다'는 단어를 사용해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행사에는 약 550명이 참가해 그 규모가 예년의 10분의 1밖에 안되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도 이날 추도식에서 "전쟁의 참극이 절대로 재연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시아 국가에 피해를 준 책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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