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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1개 성 대기오염방지 군령장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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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1.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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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지의 공기질량 목표와 지방정부 환경보호 책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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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환경보호부는 7일, 전국 31개 성(구, 직할시)과 “대기오염방지 목표책임서”를 체결, 각지의 공기질량목표와 중점사업임무를 명확히 하고 진일보로 지방정부의 환경보호책임을 락실했다.

국가환경보호부 관계자는 이번 책임서의 핵심내용은 각 성(구, 직할시) 공기질량 개선목표라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북경시, 천진시, 하북성 및 그 주변 지역(북경, 천진, 하북, 산서, 내몽골, 산동)과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지역내의 10개 성 그리고 중경시는 중점적으로 PM2.5의 년 평균 농도의 하락상황을 고찰한다.

그중 북경시, 천진시, 하북성의 목표는 25% 하락이고 산서성, 산동성, 상해시, 강소성, 절강성의 목표는 20% 하락이며 광동성, 중경시의 목표는 15% 하락이고 내몽골의 목표는 10% 하락으로 확정했다. 기타 20개 성(구, 직할시)은 중점적으로 PM10의 년 평균 농도의 하락상황을 고찰하기로 했다.

소개에 따르면 목표책임서에는 또 “대기오염방지 행동계획”중의 주요 임무와 조치들이 명시돼 있다. 북경, 천진, 하북 및 그 주변 지역 6개 성(구, 직할시)의 목표책임서에는 석탄삭감, 락후된 생산능력 도태, 대기오염 종합관리 등 각항 사업의 구체 수치적인 목표가 명시돼 있고 그 책무를 년도로 획분했다.
 
제때에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국무원에서는 고찰방법을 공포하고 해마다 각 성(구, 직할시) 환경공기질량 개선과 임무조치 완성 상황에 대해 고찰하기로 했다.

한편 국가환경보호부에서 실시간으로 발표하는 “전국 중점도시(120개) 공기질량지수 순위”를 보면 8일 오전 10시 현재 북경, 항주, 상해, 청도, 치치하르, 진황도, 소주, 대경 등 70개 도시의 공기질량은 우수(优)이고 훅호트, 할빈, 무순, 남경, 온주, 심양, 홍콩, 계림, 의오, 장춘, 서안, 복주, 주해, 대련, 목단강, 위해, 심수, 정주, 곤명, 천진 등 81개 도시가 양호(良)이며 하문, 중경, 귀양, 합비, 제남, 우룸치 등 28개 도시의 공기질량이 경도오염(轻度污染)이고 동관, 당산, 광주 등 12개 도시가 중간정도의 오염(中度污染)이며 연태, 길림, 장사, 무한 등 16개 도시가 중한 오염(重度污染)이고 석가장 등 3개 도시가 엄중오염(严重污染)으로 나타났다.

공기질량지수 PM2.5란?
대기가운데의 직경이 2.5미크론(100만분의 1m) 되는 과립물, 즉 페에 들어갈 수 있는 미세먼지를 가르킨다. 그것의 직경은 사람 머리칼 직경의 1/20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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