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짐바브웨 코로나19로 사망한 농업부장의 장례식 거행

  • 철민 기자
  • 입력 2020.08.02 12: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965-1.jpg

(사진=신화사 홈페이지 캡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7월 31일, 짐바브웨에서 코로나 19로 사망한 농업부장 시리의 장례식을 거행하였다고 1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례식은 세계위생조직의 해당 건의에 따라 거행되었다.


당일,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 있는 국가영웅릉에서 있은 시리의 장례식에 참가한 대통령 남가구와는 광범한 민중들은 코로나 19 사태 앞에서 쟁의와 모순에 빠지지 말고 단결일심으로 코로나 19에 항격하는 한편 나라의 경제회복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짐바브웨 코로나19로 사망한 농업부장의 장례식 거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