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자치주 용정시 전경ⓒ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올해 연변자치주 용정시에서는 해란강대학성(海兰江大学城) 기술인재 ‘창업·혁신’ 산업단지 대상 건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14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 산업단지의 건설 목적은 현대화 경제체계와 과학기술의 발전 추세, 산업 발전의 수요와 취업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직업교육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 및 참여를 격려하며 경제, 사회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의 제고를 위해 우수한 기업 맞춤형 기술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데 있다.
산업단지는 동화교육투자집단유한회사에서 원 연변대학 농학원 자리에 설립해 운영 중인 용정시 직업기술 학원을 골격으로 삼아 내년 12월까지 두기로 나뉘어 건설된다.
1기에는 용정시 직업기술 학원 시설을 일층 보완함과 동시에 ‘창업·혁신’ 산업단지의 형성에 필요한 건물과 부대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계획 총 부지면적은 61.48헥타르에 달하고 그중 건축면적이 34.668만 평방미터를 차지한다. 총 18개의 대학성(大学城) 건물과 7개의 부대시설을 포함하게 된다.
2기에는 연변대학의 간호학원, 예술학원, 사범학원, 평생교육학원, 중외합작학원을 주축으로 길림직업기술학원, 조의약과학기술연구개발구, 곰사양산업과학연구단지 등을 한곳에 집중시킴으로써 만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학습, 생활, 상업, ‘창업·혁신’ 기지를 일체화한 종합성 산업단지를 완성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 산업단지의 건설에 총 16억 5175만 위안을 투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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