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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俄 천연가스도관 가설 허베이 구역 공사 진척 순항

  • 허훈 기자
  • 입력 2020.06.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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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노동자들이 허베이성 롼저우시 경내에서 도관매몰작업을 하고 있다ⓒ신화통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 러시아 동쪽 라인 천연가스 도관 가설 공사 중국 허베이성 롼저우시(河北省滦州市) 경내의 공사가 순항으로 추진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 러시아 천연가스 도관 가설 공사는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서 출발, 블라고베셴스크(Blagoveshchensk)까지 왔다가 중국 헤이룽장성의 머허(黑龙江省黑河)로 진입, 중국 경내에서 헤이룽장(黑龙江), 네이멍구(内蒙古), 지린(吉林),랴오닝(辽宁), 허베이(河北), 텐진(天津), 산둥(山东), 장수(江苏) 등 성과 시와 자치구를 거쳐 최종 상하이(上海)에 이르게 되며 중국 경내에서는 구역마다의 가스수송관이 서로 연결이 되어 연선 지구에서도 천연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중국 – 러시아 동쪽 라인 천연가스 도관 가설 공사는 러시아 경내의 길이가 3000킬로미터이고 중국 경내의 길이가 3371킬로미터가 되는 대형 프로젝트로서 중국 석유공사와 러시아 가스공사가 합작해 추진하는 공사이다.

 

사진은 4일, 근로자들이 허베이 성 롼저우시 경내에서 도관매몰작업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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