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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 “시네-포커스Cine-Focus” 개최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10.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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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5시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714호 영화관에서 3차 “시네-포커스Cine-Focus”를 개최한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시네-포커스는 허문영 영화 평론가를 초대한다. 강연 제목은 <영화를 본다는 것과 읽는다는 것>이다.
 
허문영 평론가는 <씨네21> 편집장과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하였으며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강, 2010), <보이지 않는 영화>(강, 2014)등의 평론서를 펴냈다. 허문영 평론가는 현재 부산 영화의전당 프로그램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이번 시네-포커스는 별도로 영화를 상영하지 않고 허문영 평론가의 강연과 청중과의 Q&A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네-포커스에는 영화에 관심 있는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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