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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연변부덕, "돌풍" 몰고 흑룡강 원정에 나선다

  • 화영 기자
  • 입력 2018.08.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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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연변부덕은 지난 경기에서 흑룡강에 패배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홈경기 4연승을 거두며 무서운 속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연변부덕이 돌풍을 몰고 흑룡강 원정에 나선다.

후반 시즌 분위기 대반전을 이룬 연변은 최근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5경기 무승부를 기록 중인 흑룡강 FC를 만난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양 팀은 오는 9월 1일 저녁 7시 30분(현지 시간), 할빈 국제전시센터 경기장에서 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2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양 팀간의 맞대결이다.

후반기 들어 연변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후반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고 순위도 전반기의 강등권에서부터 현재 7위까지 뛰어올랐다. 리그잔류를 향한 ‘청신호’를 기본적으로 밝힌 연변팀은 이젠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본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오스카가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으며 알렉스도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 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며 투지를 불사르고 있다. 여기에 구즈믹스와 손군까지 원상 복귀하며 오랜만에 선발진 구성이 완벽해졌다.

반면 흑룡강은 최근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아있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심수팀을 꺾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지만 그 후 4무, 1패, 5경기째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의 초반 상대가 무한줘르, 청도황해, 절강록성, 석가장영창 등 강팀들이였던 점을 감안해볼 때 흑룡강의 저력 또한 절대 무시할 수가 없다.

한편 흑룡강의 바바카(9번, 공격수)와 빅톨(35번, 미드필더) 두 외국인 선수의 실력도 매우 강하다. 이들은 올 시즌 지금까지 총 15골을 득점했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는 양팀의 맞대결이 어떤 결말로 마무리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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