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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장학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전달

  • 허훈 기자
  • 입력 2018.01.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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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정산장학회(회장 박상수)에서 지난 1월 5일(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 중등 과정 학생들에게 2017학년도 하반기 성적 우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1998년 설립된 정산장학회는 매년 본교 장학생 선정 기준에 따라 성적이 우수한 본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금년에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11학년 김태현 학생을 포함한 학년별 4명씩 20명의 학생들에게 총 5,800만동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를 격려하였다.

박상수 회장이 전달식에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 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박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에 뜻을 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회의 설립 취지를 설명하면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였다. 또한 박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을 격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 함께 참여한 김원균 교장은 장학회 측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아울러 훌륭한 인재는 ‘난 사람, 든 사람, 된 사람’이며 이날 장학금을 받은 모든 학생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하면서 학생들을 칭찬하였다. 전달식은 이후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와 아울러 2017년 12월 말에 호남골프회 측에서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8,000만동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본교 학생들 중 형편이 어려운데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모범학생 4명을 선발하여 각각 2,000만동씩 지급했다.

베트남 호치민시 교민사회에서 이처럼 지속적으로 본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기탁되고 있어, 교민사회가 마음을 모아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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