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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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사장 , 생활고 겪는 조선족 시켜 청부 살해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10.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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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 스포츠
- 10938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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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 스포츠
- 10938
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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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3라운드 앞당겨 갑급서 강등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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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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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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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원정서 강호 청도중능과 1 : 1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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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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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족감독 영화 인민대회당서 개봉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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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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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연합총회 '제1회 동포미인선발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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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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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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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 반성해보는 연변팀의 이왕지사
- 스포츠
- 10938
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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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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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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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분석]적수들 껑충껑충, 연변팀은 뱅뱅
- 스포츠
- 10939
2014.09.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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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치명적인 대실수! 연변 홈구장서0 : 1 석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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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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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여성 ,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처벌받아
-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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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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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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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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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VS 북경리공 하이라이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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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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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사장 , 생활고 겪는 조선족 시켜 청부 살해
[동포투데이]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7개월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과 살인교사, 살인예비 등 혐의로 조선족 김모 씨(전 연변공수도협회장) 와 S건설업체 사장 이모 씨, 브로커 이모 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개인적인...-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10.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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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동포투데이] 연변프로축구가 10년간 중국축구 갑급권리그에서 버티던 끝에 끝내 “천애절벽”같은 갑급고지에서 추락하며 강등이란 쓴 맛을 보게 되었다. 요즘 연변의 날씨는 쌀쌀하다. 추위가 막 덮쳐들기 직전이다. 하지만 연변의 축구팬들한테는 닥쳐오는 추위보다 연변천양천팀의 강등소식이 더욱 냉혹하게 ...- 스포츠
- 10938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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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갑A시대 리그 4강의 신화를 먼 기억으로 남기고 중국 연변축구팀의 강등, 이 무수한 축구팬들의 마음에 풀기 어려운 매듭을 촉발했던 축구팀은 다음 경기시즌부터는 을급 리그에 섞이게 됐다. 중국 축구 “북방의 연변” 판도가 이미 붕괴된 것이다. 돌아보면 당년 연변팀의 감독 한국인 최은택, 눈빛...-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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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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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3라운드 앞당겨 갑급서 강등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강등이 확실시됐다. 1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1 : 4로 광동일지천팀에 어이없이 무너지면서 3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에서의 강등이 현실로 되었다. 이제 새해 시즌의 갑급리그에는 연변팀의 그림자도 볼 수 없게 됐다. ...- 스포츠
- 10938
2014.10.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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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7)
■ 김철균 1966년 순자는 연변위생학교 지도부의 배려로 학교 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으로 배치받았다. 이른바 가정에 잔밥들이 많고 생활이 어려운 김용환 교원의 가정에 대한 학교지도부의 특별배려라고 할 수 있었다. 임시직원 – 언제부터인지는 딱히 알수 없으나 중국땅에서 임시직원이란 신조어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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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원정서 강호 청도중능과 1 : 1 무승부
[동포투데이 칭다오(靑島)] 고종훈이 사령탑을 잡으면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원정 전적(1승 1패)이 홈구장 전적(1무 1패)을 능가하면서 실날 같지만 갑급보존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4일, 청도시 천태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6라운드 청도중능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 스포츠
- 10938
2014.10.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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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족감독 영화 인민대회당서 개봉
[동포투데이] 2014년 9월 29일, 조선족감독 박준희가 제작한 전국 첫 농촌류재아동관심 공익영화 “사랑의 종소리”(爱的钟声)가 인민대회당에서 개봉식을 가졌다고 29일, 중국 길림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사랑의 종소리”는 중국소년아동문화예술기금회, 농촌류재아동관심전용기금...- 연예·방송
- 10931
2014.10.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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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연합총회 '제1회 동포미인선발 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9월 28일, 재한동포연합총회(이하 총회로 약칭)에서 주최한 ‘2014 제1회 미스코리아 동포미인선발 대회’가 구로구민회관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이번 대회에 중국과 한국에서 지역별로 엄선된 8명의 동포“미인”들이 참석, 이들은 무대에서 화려한 한복 차림과 편한 자유복 차림으로 아름다움을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4.09.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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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 반성해보는 연변팀의 이왕지사
■ 김철균 바라지 않았던 연변축구의 “최악”의 사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27일, 연변천양천팀은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ㅡ 올시즌의 마지막 두번째 홈구장 경기에서 어이없는 “자살실수”로 하북중기에 한골 내주면서 상대방한테 무릎을 꿇었다. 시즌초반부터 예견된 것이라지만 이토록 심...- 스포츠
- 10938
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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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허 헌 연변축구가 갑급진출에 성공했다. 세기팀의 갑급고지의 점령, 이 시대적사명을 완수하기끼지엔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을 이어주는 하많은 사연들로 얼룩져있다. 특히 그속엔 미치다싶이 축구를 혹애하는 연변팬들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그렇다. 세기팀응원을 위해 떠나는 우리...- 스포츠
- 10938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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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분석]적수들 껑충껑충, 연변팀은 뱅뱅
[제25회전 순위 ] 11 北京理工 27 12 河北中基 27 13 沈阳中泽(한껨 남음) 24 14 广东日之泉 23 15 成都天诚 (한껨 남음) 19 16 延边泉阳泉 17 이번 제25회전을 통해 갑급보존의 구도는 대체적으...- 스포츠
- 10939
2014.09.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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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치명적인 대실수! 연변 홈구장서0 : 1 석패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실수가 많은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이번에도 홈구장에서 최대의 수비실수로 통한의 한골을 내주며 하남중기팀에 무릎을 꿇었다. 27일, 용정시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5 라운드 하남중기와의 홈장전에서 연변팀은 0 : 1로 석패하면서 갑급잔류 희망...- 스포츠
- 10938
2014.09.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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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여성 ,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처벌받아
연변 TV방송에 따르면 최근 한 한국적 여성은 친척 방문차 연길에 왔다. 연길에 머무는 동안 세심하지 못한 탓으로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되였다. 9월 22일, 한국적 여성 고씨는 자신의 비자받은 날자가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발견했다면서 연길시 출입경관리대대에 가 자신의 상황을 반영했다.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4.09.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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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5일, 한국 울산시 재활용교육정보센터 대표인 천정곤씨의 저서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从垃圾推里采黄蛋的男人)” 중국문 출간식이 연길시 연변일보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한국 울사대학 산업연구생 출신인 천정곤씨는 1992년 울산시청에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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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VS 북경리공 하이라이트
21일, 북경이공대학 체육장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 대 북경이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이훈이 2골, 김도형과 로란이 각각 1골씩 터트리며 결국 4 : 2로 학생군단 북경이공을 압승하였다.- 스포츠
- 10938
2014.09.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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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사장 , 생활고 겪는 조선족 시켜 청부 살해
[동포투데이]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7개월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과 살인교사, 살인예비 등 혐의로 조선족 김모 씨(전 연변공수도협회장) 와 S건설업체 사장 이모 씨, 브로커 이모 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개인적인 원한으로 제삼자에게 사주한 청부살해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조선족을 고용한 '이중청부' 형태로 범행이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10.15 13:52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10.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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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동포투데이] 연변프로축구가 10년간 중국축구 갑급권리그에서 버티던 끝에 끝내 “천애절벽”같은 갑급고지에서 추락하며 강등이란 쓴 맛을 보게 되었다. 요즘 연변의 날씨는 쌀쌀하다. 추위가 막 덮쳐들기 직전이다. 하지만 연변의 축구팬들한테는 닥쳐오는 추위보다 연변천양천팀의 강등소식이 더욱 냉혹하게 뼈속까지 스며들고 있다. 1994년 중국축구가 프로화단계에 진입한 이래 연변축구는 두번 강등이란 “오명”...- 스포츠
- 10938
2014.10.14 09:44
- 스포츠
- 10938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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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갑A시대 리그 4강의 신화를 먼 기억으로 남기고 중국 연변축구팀의 강등, 이 무수한 축구팬들의 마음에 풀기 어려운 매듭을 촉발했던 축구팀은 다음 경기시즌부터는 을급 리그에 섞이게 됐다. 중국 축구 “북방의 연변” 판도가 이미 붕괴된 것이다. 돌아보면 당년 연변팀의 감독 한국인 최은택, 눈빛이 부드럽고 행동거지가 겸손하고 온화하며 후방에서 전략전술을 짜는 학자기풍의 멋진 사나이. 연변축구팀...- 스포츠
- 10938
2014.10.13 13:39
- 스포츠
- 10938
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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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3라운드 앞당겨 갑급서 강등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강등이 확실시됐다. 1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1 : 4로 광동일지천팀에 어이없이 무너지면서 3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에서의 강등이 현실로 되었다. 이제 새해 시즌의 갑급리그에는 연변팀의 그림자도 볼 수 없게 됐다. 연변팀의 강등, 이는 축구를 열광하는 수많은 연변팬들한테 있어서도 크나큰 정신적 타격으로 예상된다. ...- 스포츠
- 10938
2014.10.11 21:56
- 스포츠
- 10938
2014.10.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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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7)
■ 김철균 1966년 순자는 연변위생학교 지도부의 배려로 학교 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으로 배치받았다. 이른바 가정에 잔밥들이 많고 생활이 어려운 김용환 교원의 가정에 대한 학교지도부의 특별배려라고 할 수 있었다. 임시직원 – 언제부터인지는 딱히 알수 없으나 중국땅에서 임시직원이란 신조어가 나타나기 시작해서부터 임시직원은 정식직원들이 늘 “색안경”을 끼고 업신 여기는 직종의 하나로 굳어져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11 13:3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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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원정서 강호 청도중능과 1 : 1 무승부
[동포투데이 칭다오(靑島)] 고종훈이 사령탑을 잡으면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원정 전적(1승 1패)이 홈구장 전적(1무 1패)을 능가하면서 실날 같지만 갑급보존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4일, 청도시 천태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6라운드 청도중능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9분경에 터진 로란의 한골로 앞서 달리다가 최종 경기보충시간인 후반 50분에 상대방에 동점골을 내주...- 스포츠
- 10938
2014.10.05 11:06
- 스포츠
- 10938
2014.10.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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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족감독 영화 인민대회당서 개봉
[동포투데이] 2014년 9월 29일, 조선족감독 박준희가 제작한 전국 첫 농촌류재아동관심 공익영화 “사랑의 종소리”(爱的钟声)가 인민대회당에서 개봉식을 가졌다고 29일, 중국 길림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사랑의 종소리”는 중국소년아동문화예술기금회, 농촌류재아동관심전용기금관리위원회, 강서성당위 선전부 및 북경성치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연합하여 제작하고 저명한 조선족 감독 ...- 연예·방송
- 10931
2014.10.01 10:54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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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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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연합총회 '제1회 동포미인선발 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9월 28일, 재한동포연합총회(이하 총회로 약칭)에서 주최한 ‘2014 제1회 미스코리아 동포미인선발 대회’가 구로구민회관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이번 대회에 중국과 한국에서 지역별로 엄선된 8명의 동포“미인”들이 참석, 이들은 무대에서 화려한 한복 차림과 편한 자유복 차림으로 아름다움을 연기해 관람자들을 황홀케 했다. 최후로 심사위원들(심사위원장 허수경 월드K-BEAUTV 회장)의 엄격...- 뉴스홈
- 정치
- 10925
2014.09.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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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4.09.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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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 반성해보는 연변팀의 이왕지사
■ 김철균 바라지 않았던 연변축구의 “최악”의 사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27일, 연변천양천팀은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ㅡ 올시즌의 마지막 두번째 홈구장 경기에서 어이없는 “자살실수”로 하북중기에 한골 내주면서 상대방한테 무릎을 꿇었다. 시즌초반부터 예견된 것이라지만 이토록 심각하게 치닫게 될 줄은 몰랐다. 현재 심양중택과 하북중기는 각각 27점으로 둘 다 강급선을 탈출한 상황이...- 스포츠
- 10938
2014.09.29 17:30
- 스포츠
- 10938
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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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허 헌 연변축구가 갑급진출에 성공했다. 세기팀의 갑급고지의 점령, 이 시대적사명을 완수하기끼지엔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을 이어주는 하많은 사연들로 얼룩져있다. 특히 그속엔 미치다싶이 축구를 혹애하는 연변팬들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그렇다. 세기팀응원을 위해 떠나는 우리는 정녕 결사대였고 무명영웅들이었다… 그날 붉은 응원복에 “세기팀 필승”이란 글발이 새겨진 흰 ...- 스포츠
- 10938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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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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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분석]적수들 껑충껑충, 연변팀은 뱅뱅
[제25회전 순위 ] 11 北京理工 27 12 河北中基 27 13 沈阳中泽(한껨 남음) 24 14 广东日之泉 23 15 成都天诚 (한껨 남음) 19 16 延边泉阳泉 17 이번 제25회전을 통해 갑급보존의 구도는 대체적으로 4개팀 즉 연변천양천(17점) , 성도천성(예상점수 22점), 광동일지천(23점) , 심양중택(예상점수24점) 이 ...- 스포츠
- 10939
2014.09.28 15:24
- 스포츠
- 10939
2014.09.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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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치명적인 대실수! 연변 홈구장서0 : 1 석패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실수가 많은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이번에도 홈구장에서 최대의 수비실수로 통한의 한골을 내주며 하남중기팀에 무릎을 꿇었다. 27일, 용정시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5 라운드 하남중기와의 홈장전에서 연변팀은 0 : 1로 석패하면서 갑급잔류 희망이 “물 건너간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연변팀은 3점을 벌 목표로 재빨리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상대...- 스포츠
- 10938
2014.09.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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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4.09.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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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여성 ,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처벌받아
연변 TV방송에 따르면 최근 한 한국적 여성은 친척 방문차 연길에 왔다. 연길에 머무는 동안 세심하지 못한 탓으로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되였다. 9월 22일, 한국적 여성 고씨는 자신의 비자받은 날자가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발견했다면서 연길시 출입경관리대대에 가 자신의 상황을 반영했다. 경찰은 고씨의 상황을 조사확인하였다. 50세인 고씨는 오래전에 한국에 갔었다. 올해 6월 25일 그녀는 유효...-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4.09.26 16:14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4.09.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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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5일, 한국 울산시 재활용교육정보센터 대표인 천정곤씨의 저서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从垃圾推里采黄蛋的男人)” 중국문 출간식이 연길시 연변일보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한국 울사대학 산업연구생 출신인 천정곤씨는 1992년 울산시청에 “대형 페기물의 효율적인 처리 방안”을 제안하면서 재활용 전도사의 길에 투신, 울산시가 그 제안을 받아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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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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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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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VS 북경리공 하이라이트
21일, 북경이공대학 체육장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 대 북경이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이훈이 2골, 김도형과 로란이 각각 1골씩 터트리며 결국 4 : 2로 학생군단 북경이공을 압승하였다.- 스포츠
- 10938
2014.09.25 14:1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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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