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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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조선족 한·중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
- 뉴스홈
2015.05.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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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1:4천진태달팀에 패배,축구협회컵16강 진출 무산
- 스포츠
- 10938
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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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람들 ‘한곳에 모이면’ 좋은 일 별로 없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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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뒤흔드는 박태하호 “명”과 “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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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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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열려
- 경주문화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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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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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 스포츠
- 10939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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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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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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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륜 순위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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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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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만족할 수 없지만 의미있는 경기였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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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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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청도황해팀과 1 : 1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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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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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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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 스포츠
- 10938
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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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몽 자가운전 관광코스 개통한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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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철도통상구 철정분 수입, 러시아서 50~100만톤 수입 계획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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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VS 할빈의등팀 [하이라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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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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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조선족 한·중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
조선족들은 지난 20여 년간 상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건설현장, 공장, 식당 등지에서 궂은일을 도맡으며 한국경제에 적지 않게 이바지했다. 하지만 한국 내 중국조선족의 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진출범위 또한 넓어지면서 이제는 이들이 한국내 노동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가볍게 볼수만은 없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뉴스홈
2015.05.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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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1:4천진태달팀에 패배,축구협회컵16강 진출 무산
[동포투데이=연변]5월 13일,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5 중국축구협회"컵 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천진태달팀에게 1대4로 완패하면서 16강 진출이 무산되였다. 오늘 연변팀은 후보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켜 상대와 경기를 펼쳤다.반면 천진태달팀은 주력선수들과 외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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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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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람들 ‘한곳에 모이면’ 좋은 일 별로 없다
가끔 산동 또는 북경에서 조선족들이 모여 사는 동네에 머무를 때면 항상 걱정과 근심이 앞섰다. (다행히 광동에 머무를 적에는 그 회사가 일본회사인 탓에 조선족 직원도 없었고 주변에도 조선족 집거구가 없었다) 그것은 ‘이러다가 연변에 되돌아가는 느낌’ 같은 것이랄까? 그래서 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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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뒤흔드는 박태하호 “명”과 “암”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갑급리그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는 팀 중 하나다. 팀을 바라보는 축구팬들의 시선은 엇갈리지만 관심은 한층 뜨거워졌다. 소리 없이 강한 팀을 만들고 싶은 박태하감독과 연변팀의 도전은 지금부터다. 현재의 명과 암을 잘 보아내 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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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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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열려
[동포투데이]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국인 및 국내대학생 4백여 명이 참석해 ‘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추진단’(단장 김익기·동국대교수)과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에서 주관하고, 양양군과 재경양양군민회(회장 김천수)가 지...- 경주문화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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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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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동포투데이]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및 “상해성”컵 연길시축구협회 축구슈퍼리그 경기 개막식이 5월10일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마추어축구리그의 개최 목적은 국내 최대 영향력을 갖고있는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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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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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항간에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야성이 강한 ‘사자무리’로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아마도 올해의 연변장백산팀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지난해 겨우 3승 9무 18패로 순위 말석으로 강등했던 연변팀이다. 하지만 올시즌의 변화는 자못 크다 그렇다고 출전멤버들이 특별해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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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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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륜 순위표
5월 9일, 청도시 국신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올시즌 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청도황해팀과 1 : 1 로 손잡으면서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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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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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만족할 수 없지만 의미있는 경기였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에서 3점을 따려 했지만 그냥 승점 1점을 가지는데 그쳤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미를 두고 싶은 좋은 경기었고 결과적으로는 좋은 챤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들이 아쉬운 것 같다. 숙무진(청도황해팀 감독): 오늘 경기는 아주 이채로왔다. 쌍방은 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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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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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청도황해팀과 1 : 1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9일, 청도시 국신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올시즌 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청도황해팀과 1 : 1 로 손잡으면서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약간의 전술적 변화를 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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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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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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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 철민(동포투데이 특파기자) 중국 대륙에 제3의 축구한류가 불어칠 전망이다. 바로 연변 장백산팀의 사령탑을 잡고 있는 박태하 감독이 그 주인공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 제일 처음으로 축구의 한류를 몰아온 것은 고 최은택 감독이 1997년에 일으킨 “한국선풍”이었다. 당시 최은택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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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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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몽 자가운전 관광코스 개통한다
[동포투데이] 최근 훈춘시의 대 북한 자가운전여행이 회복됐다. 5.1 연휴를 맞아 중국관광객의 북한 자가운전여행이 고봉기를 맞았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동북아국제려행의 활성화와 더불어 길림성에서 관광업을 계기로 “일대일로(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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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철도통상구 철정분 수입, 러시아서 50~100만톤 수입 계획
[동포투데이] 지난 4일 오전 11시 38분경, 긴 고동소리와 함께 45개 바곤에 철정분을 실은 러시아 열차가 훈춘철도통상구에 들어섰다. 이로써 지난해에 분산적으로 철정분을 수입했던 이 통상구가 정식으로 대량의 러시아 철정분을 수입하기 시작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훈춘철도통상구는 운영을 회복...-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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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VS 할빈의등팀 [하이라트]
5월 2일 연변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은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경기보충 시간에 터트린 기적적인 동점골로 하얼빈의등팀과 1 : 1로 손잡았다. (하이라트영상 연변TV 박성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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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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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조선족 한·중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
조선족들은 지난 20여 년간 상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건설현장, 공장, 식당 등지에서 궂은일을 도맡으며 한국경제에 적지 않게 이바지했다. 하지만 한국 내 중국조선족의 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진출범위 또한 넓어지면서 이제는 이들이 한국내 노동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가볍게 볼수만은 없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연변일보] 중국조선족들은 지난 20여 년간 상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건설현장, 공장, 식당 등지에...- 뉴스홈
2015.05.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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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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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1:4천진태달팀에 패배,축구협회컵16강 진출 무산
[동포투데이=연변]5월 13일,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5 중국축구협회"컵 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천진태달팀에게 1대4로 완패하면서 16강 진출이 무산되였다. 오늘 연변팀은 후보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켜 상대와 경기를 펼쳤다.반면 천진태달팀은 주력선수들과 외적용병들이 출전하였는데 강한 우세를 보였다.전반전 경기시작 50초경 천진태달팀 주료(周燎)선수에게 선제 꼴...- 스포츠
- 10938
2015.05.14 09:59
- 스포츠
- 10938
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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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람들 ‘한곳에 모이면’ 좋은 일 별로 없다
가끔 산동 또는 북경에서 조선족들이 모여 사는 동네에 머무를 때면 항상 걱정과 근심이 앞섰다. (다행히 광동에 머무를 적에는 그 회사가 일본회사인 탓에 조선족 직원도 없었고 주변에도 조선족 집거구가 없었다) 그것은 ‘이러다가 연변에 되돌아가는 느낌’ 같은 것이랄까? 그래서 그 당시에는 될 수 있으면 조선족들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고, 회사에서도 조선족 직원이나 연변대학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19:2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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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뒤흔드는 박태하호 “명”과 “암”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갑급리그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는 팀 중 하나다. 팀을 바라보는 축구팬들의 시선은 엇갈리지만 관심은 한층 뜨거워졌다. 소리 없이 강한 팀을 만들고 싶은 박태하감독과 연변팀의 도전은 지금부터다. 현재의 명과 암을 잘 보아내 어떻게 거듭나느냐가 올 시즌 성적을 좌우할수 있을것으로 사료된다. 정통 언론지로서의 역할과 연변팀, 연변...- 스포츠
- 10938
2015.05.13 10:31
- 스포츠
- 10938
2015.05.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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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열려
[동포투데이]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국인 및 국내대학생 4백여 명이 참석해 ‘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추진단’(단장 김익기·동국대교수)과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에서 주관하고, 양양군과 재경양양군민회(회장 김천수)가 지원한 가운데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양양군 내에서 펼쳐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외국인 대학생 1백여...-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5.12 15:04
-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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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동포투데이]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및 “상해성”컵 연길시축구협회 축구슈퍼리그 경기 개막식이 5월10일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마추어축구리그의 개최 목적은 국내 최대 영향력을 갖고있는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와 합작을 통해 연변 아마추어전통축구의 수준과 능력을 전면 제고함과 동시에 “순위맞혀경품타기”등 위챗...- 스포츠
- 10939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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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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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항간에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야성이 강한 ‘사자무리’로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아마도 올해의 연변장백산팀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지난해 겨우 3승 9무 18패로 순위 말석으로 강등했던 연변팀이다. 하지만 올시즌의 변화는 자못 크다 그렇다고 출전멤버들이 특별해서가 아닌듯 싶다. 올해의 출전멤버들을 보면 3명 외적용병과 조명, 배육문 등 복귀한 선수 및 몇몇 국내선수...- 스포츠
- 10938
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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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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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륜 순위표
5월 9일, 청도시 국신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올시즌 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청도황해팀과 1 : 1 로 손잡으면서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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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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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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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만족할 수 없지만 의미있는 경기였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에서 3점을 따려 했지만 그냥 승점 1점을 가지는데 그쳤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미를 두고 싶은 좋은 경기었고 결과적으로는 좋은 챤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들이 아쉬운 것 같다. 숙무진(청도황해팀 감독): 오늘 경기는 아주 이채로왔다. 쌍방은 모두 좋은 수준을 발휘한 것 같다. 연변팀은 변화가 아주 크다. 경기풍격도 보기 좋았다. 우리 팀은 사전에 ...- 스포츠
- 10938
2015.05.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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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5.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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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청도황해팀과 1 : 1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9일, 청도시 국신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올시즌 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청도황해팀과 1 : 1 로 손잡으면서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약간의 전술적 변화를 보이었다. 즉 후방에서 공을 직접 스트라이커(前锋线) 라인에 수송하는 것과 결합해 상병이던 6...-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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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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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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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초호화 유람선이였던 “타이타닉 호”가 처녀항행에서 침몰한 비극을 다룬 영화. 중국인들에게 익숙한 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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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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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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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 철민(동포투데이 특파기자) 중국 대륙에 제3의 축구한류가 불어칠 전망이다. 바로 연변 장백산팀의 사령탑을 잡고 있는 박태하 감독이 그 주인공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 제일 처음으로 축구의 한류를 몰아온 것은 고 최은택 감독이 1997년에 일으킨 “한국선풍”이었다. 당시 최은택 감독이 맡은 구단은 1996년 중국축구 갑A 리그에서 간신히 강등을 면했던 연변현대 자동차팀이었다. 1997년 ...- 스포츠
- 10938
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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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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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몽 자가운전 관광코스 개통한다
[동포투데이] 최근 훈춘시의 대 북한 자가운전여행이 회복됐다. 5.1 연휴를 맞아 중국관광객의 북한 자가운전여행이 고봉기를 맞았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동북아국제려행의 활성화와 더불어 길림성에서 관광업을 계기로 “일대일로(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길림성은 동쪽으로 러시아와 인접하고 동남으로 두만강, 압록강을 경계로 북한과 마주보고있으며 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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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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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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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철도통상구 철정분 수입, 러시아서 50~100만톤 수입 계획
[동포투데이] 지난 4일 오전 11시 38분경, 긴 고동소리와 함께 45개 바곤에 철정분을 실은 러시아 열차가 훈춘철도통상구에 들어섰다. 이로써 지난해에 분산적으로 철정분을 수입했던 이 통상구가 정식으로 대량의 러시아 철정분을 수입하기 시작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훈춘철도통상구는 운영을 회복한후 단일한 석탄수입에서 철정분, 밀가루 등으로 수입품목을 늘였다. 하지만 철정분수입은 줄곧 규모를 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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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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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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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VS 할빈의등팀 [하이라트]
5월 2일 연변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은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경기보충 시간에 터트린 기적적인 동점골로 하얼빈의등팀과 1 : 1로 손잡았다. (하이라트영상 연변TV 박성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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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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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