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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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민요가수 변영화
- 연예·방송
- 10932
2013.11.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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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미녀가수 김미아
- 연예·방송
- 10932
2013.1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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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의 존재와 역할 갈수록 커져
- 뉴스홈
2013.11.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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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C-3 기술교육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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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3
2013.1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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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 오피니언
- 10944
2013.11.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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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림성 전임 부성장 전학인 뇌물수수죄로 무기형에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1.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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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흑사회 두목이 잡혀,범죄안건수 1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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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3.11.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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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백혈병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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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13.10.3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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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향은 어디인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10.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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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남편의 절규 “내 아들을 돌려달라”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3.10.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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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문화회관은 슈퍼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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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3.10.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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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들과 동포신문에 바친 12년의 젊음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10.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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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시 촌민 산길에서 동북범과 마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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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3.10.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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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들이여, 자중하자 자애하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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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호랑이...400메터 앞두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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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3.10.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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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민요가수 변영화
변영화씨는 1983년에 한 예술의 가정에 태어났다. 조선족의 민요를 부르면서 자라왔다. 연변예술학교·연변대학예술학원 등을 통해 예술의 문을 열어 여러 번 전국 경영대회에 상을 받아왔다.기본정보 이름 변영화(卞英花)본적지 중국 길림성 연길시민족 조선족생년월일 1983년 7월 3일직업 가수출신교 연변대학주요성...- 연예·방송
- 10932
2013.11.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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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미녀가수 김미아
이름: 김미아 (金美兒, 진메이얼/JIN Meier)본명: 김매 (金梅, JIN Mei/진메이)영어명: M.King / Mayer별명: 흰 돼지 (백저/白猪)본적지: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 조선족생년월일: 1984년 3월 27일가족: 부모, 동생키: 164cm직업: 가수별자리: 양자리혈액형: O형종교: 불교취미: 쇼핑, 노래, 춤, 작곡, 요...-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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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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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의 존재와 역할 갈수록 커져
[동포투데이=서울]한국에서 중국조선족의 존재와 역할을 두고 인터넷상에서 쟁론이 벌여졌다. 이 쟁론에 화두를 던진 장경률 전 연변일보 론설위원 현재 중국길림성조선문신문잡지심열위원은 재한조선족의 한중교역, 남북통일 가교자 역할론을 강조하며 “중국동포들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존재들이며 한국사회에...- 뉴스홈
2013.11.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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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C-3 기술교육 이대로 좋은가
편집자 주 =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2011년부터 ‘중국동포 방문취업 및 기술교육 전산추첨’ 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도시행 후 불공정한 비자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6주 기술교육은 중국동포들에겐 도움이 안 되는 불필요한 정책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중국동포 기술교육...-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1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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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김송화 줄곧 한국행을 꿈 꿔왔던 나에게 기회를 준 것은 2007년에 시행된 무연고동포 방문취업제 시험제도였다. 10년 만에 친정아버지를 인천공항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가끔씩 화상채팅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뵙기도 했고 목소리도 듣긴 했었지만 당시 공항...- 오피니언
- 10944
2013.11.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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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림성 전임 부성장 전학인 뇌물수수죄로 무기형에
[동포투데이=국제]11월 1일, 베이징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전임 길림성정부 상무 부성장이고 길림은행 당위 서기이며 이사장인 전학인을 1심 판결, 전학인에게 1919만 여원이라는 거액의 뇌물 수수죄를 적용해 무기형에 언도함과 동시에 정치권리를 종신토록 박탈하며 개인의 재산 전부를 몰수한다고 선고했다.베이징시...-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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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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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흑사회 두목이 잡혀,범죄안건수 146건
[동포투데이=연변]10월 15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중급법원이 차오다하이(曹大海) 흑사회 안건을 심리했다. 이 안건에 연루된 인원들이 매우 많아 이날 법정에 출석한 피고인수가 43명, 변호사가 27명, 고발당한 죄명이 18항, 불법범죄사실수가 146건에 달해 연변주 검찰원 공소인이 80여 페이지에 3만4천여자(한자)에 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1.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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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백혈병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
중국동포신문(대표 김대의)과 중국조선족대모임(대표 허을진)은 31일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중국동포신문사에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중국동포 김지성(8)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 참석한 김지성 어린이의 어머니 최미나(42) 씨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에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이 사회에 고맙고 좋...-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10.3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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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향은 어디인가?
■ (상지) 강효삼갈수 없는 곳은 고향이 아니다. 추억만 남은것도 고향이 아니다. 고향은 우리가 태줄을 묻고 살면서 고향의 흙에서 물에서 하늘에서 그 혜택을 받는것,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다 할수 있는 곳, 우리의 생명이 존중되고 우리의 존재가 인정받는 곳, 우리 삶의 력사가 있고 우리 삶의 방식이 있고 우리 삶...-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10.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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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남편의 절규 “내 아들을 돌려달라”
김모씨는 2008년 중국 여성과 결혼해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평택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결혼생활은 순탄했다. 적어도 김씨에게는 그랬다. 특히, 올해 세 살배기 아들은 김씨에게 삶의 이유가 돼 주었다. 그러한 아들을 선물해 준 아내를 김씨는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러나 김씨는 더 이상 아들의 재롱을 볼 수 없게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3.10.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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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문화회관은 슈퍼갑?
30일(수) 저녁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선 서울시와 베이징시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베이징시 주관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013 서울-베이징 우호교류의 해 폐막 공연’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단(금범 학생예술단)이 중국의 전통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초청장을 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0.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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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들과 동포신문에 바친 12년의 젊음
[동포투데이=서울]서울 구로동의 7호선을 타고 남구로역에 내려 4번 출입구로 나오면 한자로 된 간판들이 두 집 건너 하나일 정도로 즐비하게 걸려 있다. 그중 ‘동포세계신문’ 한글 간판이 유난히 눈에 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약 40평의 K&C회관에 간소하게 차려진 편집실이 있다. 편집실에서 재한조선족사회 뿐만...-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10.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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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시 촌민 산길에서 동북범과 마주쳐
일전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춘화진 관도구촌 촌민 철립군이 산길을 가던중 동북범과 마주쳐 위험천만한 순간을 겪어 화제로 되고있다.올해 55세 나는 철립군은 지난 9월 말의 어느 하루 오토바이를 타고 추리구촌으로 향하는 산길에서 자신의 앞쪽 불과 3메터 남짓한 곳에서 동북범 한마리를 발견했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0.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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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들이여, 자중하자 자애하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 지키라>> 27일, 한국의 수도 서울의 심장지역 시청광장에서는 중국조선족동포와 로씨야를 포함한 구쏘련지역의 고려인동포 근 수천명이 참가한 집회가 거행되였다. 집회는 조직자측과 참가자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소란이 없이 질서있게 무난하게 펼쳐지였다. 행사뒤끝에는 자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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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호랑이...400메터 앞두고 찰칵
[동포투데이=연변]10여년간의 촬영경력을 가진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훈춘시의 사진가 왕금생(45살)이 26일 불과 400메터를 사이두고 야생동북범을 촬영해 화제가 되고있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변촬영가협회 회원이기도 한 왕씨는 7, 8년간 야외촬영을 견지해왔지만 이번같은 경력은 처음이다. 올해 여름 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0.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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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민요가수 변영화
변영화씨는 1983년에 한 예술의 가정에 태어났다. 조선족의 민요를 부르면서 자라왔다. 연변예술학교·연변대학예술학원 등을 통해 예술의 문을 열어 여러 번 전국 경영대회에 상을 받아왔다.기본정보 이름 변영화(卞英花)본적지 중국 길림성 연길시민족 조선족생년월일 1983년 7월 3일직업 가수출신교 연변대학주요성취2003, 제2회 중화민요경연대회 우수상2004, CCTV 서부민요경연대회 원생태 금상2006, 청년가수경연대회 원...- 연예·방송
- 10932
2013.11.08 17:04
- 연예·방송
- 10932
2013.11.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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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미녀가수 김미아
이름: 김미아 (金美兒, 진메이얼/JIN Meier)본명: 김매 (金梅, JIN Mei/진메이)영어명: M.King / Mayer별명: 흰 돼지 (백저/白猪)본적지: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 조선족생년월일: 1984년 3월 27일가족: 부모, 동생키: 164cm직업: 가수별자리: 양자리혈액형: O형종교: 불교취미: 쇼핑, 노래, 춤, 작곡, 요리출신교: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연기학과기획사: 북경백접(百碟)문화예술유한회사주요성취: 2008년 ...- 연예·방송
- 10932
2013.11.08 16:53
- 연예·방송
- 10932
2013.1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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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의 존재와 역할 갈수록 커져
[동포투데이=서울]한국에서 중국조선족의 존재와 역할을 두고 인터넷상에서 쟁론이 벌여졌다. 이 쟁론에 화두를 던진 장경률 전 연변일보 론설위원 현재 중국길림성조선문신문잡지심열위원은 재한조선족의 한중교역, 남북통일 가교자 역할론을 강조하며 “중국동포들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존재들이며 한국사회에서 중국동포를 무시하는 것은 중국조선족의 역사와 그 실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 뉴스홈
2013.11.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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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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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C-3 기술교육 이대로 좋은가
편집자 주 =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2011년부터 ‘중국동포 방문취업 및 기술교육 전산추첨’ 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도시행 후 불공정한 비자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6주 기술교육은 중국동포들에겐 도움이 안 되는 불필요한 정책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중국동포 기술교육의 현주소는 어디이며,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기획시리즈로 엮습니다. 중국 헤이룽장 성 출신의 김 모(44....-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11.05 20:26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1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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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김송화 줄곧 한국행을 꿈 꿔왔던 나에게 기회를 준 것은 2007년에 시행된 무연고동포 방문취업제 시험제도였다. 10년 만에 친정아버지를 인천공항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가끔씩 화상채팅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뵙기도 했고 목소리도 듣긴 했었지만 당시 공항에서 우리 부녀의 만남은 이산가족상봉 그 자체였다. 그해 한국에 첫 발을 들여놓은 나는 공항리무진을 ...- 오피니언
- 10944
2013.11.05 19:53
- 오피니언
- 10944
2013.11.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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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림성 전임 부성장 전학인 뇌물수수죄로 무기형에
[동포투데이=국제]11월 1일, 베이징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전임 길림성정부 상무 부성장이고 길림은행 당위 서기이며 이사장인 전학인을 1심 판결, 전학인에게 1919만 여원이라는 거액의 뇌물 수수죄를 적용해 무기형에 언도함과 동시에 정치권리를 종신토록 박탈하며 개인의 재산 전부를 몰수한다고 선고했다.베이징시 제1중급인민법원에 따르면 전학인은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중공길림성 장춘시당위 부서기, 길림시당위 서...-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1.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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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3.11.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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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흑사회 두목이 잡혀,범죄안건수 146건
[동포투데이=연변]10월 15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중급법원이 차오다하이(曹大海) 흑사회 안건을 심리했다. 이 안건에 연루된 인원들이 매우 많아 이날 법정에 출석한 피고인수가 43명, 변호사가 27명, 고발당한 죄명이 18항, 불법범죄사실수가 146건에 달해 연변주 검찰원 공소인이 80여 페이지에 3만4천여자(한자)에 달하는 기소서 낭독만해도 오전시간이 다 걸렸다. 1969년 5월 28일 출생자인 차오다하이 원명은 차오훙쥔(曹...-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1.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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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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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백혈병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
중국동포신문(대표 김대의)과 중국조선족대모임(대표 허을진)은 31일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중국동포신문사에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중국동포 김지성(8) 어린이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 참석한 김지성 어린이의 어머니 최미나(42) 씨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에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이 사회에 고맙고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중국동포 사회에 최 씨의 사연이 알려지...-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10.31 22:53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10.3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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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향은 어디인가?
■ (상지) 강효삼갈수 없는 곳은 고향이 아니다. 추억만 남은것도 고향이 아니다. 고향은 우리가 태줄을 묻고 살면서 고향의 흙에서 물에서 하늘에서 그 혜택을 받는것,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다 할수 있는 곳, 우리의 생명이 존중되고 우리의 존재가 인정받는 곳, 우리 삶의 력사가 있고 우리 삶의 방식이 있고 우리 삶의 개성이 있는 곳이 바로 고향이다.고향에서 꿈을 키워 고향에서 어른이 되여 부모님이 되여 고향의 땅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3.10.31 17:39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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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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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남편의 절규 “내 아들을 돌려달라”
김모씨는 2008년 중국 여성과 결혼해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평택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결혼생활은 순탄했다. 적어도 김씨에게는 그랬다. 특히, 올해 세 살배기 아들은 김씨에게 삶의 이유가 돼 주었다. 그러한 아들을 선물해 준 아내를 김씨는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러나 김씨는 더 이상 아들의 재롱을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8월 아내가 갑자기 이혼소장만 남겨놓고 홀연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사랑했던 아내의 이유 없는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3.10.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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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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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문화회관은 슈퍼갑?
30일(수) 저녁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선 서울시와 베이징시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베이징시 주관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013 서울-베이징 우호교류의 해 폐막 공연’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단(금범 학생예술단)이 중국의 전통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초청장을 지참한 사람에 한해 입장이 가능했는데 대부분 중국 국적의 재한 중국인, 화교 그리고 조선족 중국동포들이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0.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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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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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들과 동포신문에 바친 12년의 젊음
[동포투데이=서울]서울 구로동의 7호선을 타고 남구로역에 내려 4번 출입구로 나오면 한자로 된 간판들이 두 집 건너 하나일 정도로 즐비하게 걸려 있다. 그중 ‘동포세계신문’ 한글 간판이 유난히 눈에 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약 40평의 K&C회관에 간소하게 차려진 편집실이 있다. 편집실에서 재한조선족사회 뿐만 아니라 중국조선족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진, 40대 초반의 한국인 김용필 편집국장이 기사작성에 여념이 없...-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10.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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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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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시 촌민 산길에서 동북범과 마주쳐
일전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춘화진 관도구촌 촌민 철립군이 산길을 가던중 동북범과 마주쳐 위험천만한 순간을 겪어 화제로 되고있다.올해 55세 나는 철립군은 지난 9월 말의 어느 하루 오토바이를 타고 추리구촌으로 향하는 산길에서 자신의 앞쪽 불과 3메터 남짓한 곳에서 동북범 한마리를 발견했다. 계속 운전하다가는 동북범과 부딪칠것 같은 예감에 철립군은 인차 급정거를 했다.철립군의 말에 따르면 동...-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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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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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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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동포들이여, 자중하자 자애하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 지키라>> 27일, 한국의 수도 서울의 심장지역 시청광장에서는 중국조선족동포와 로씨야를 포함한 구쏘련지역의 고려인동포 근 수천명이 참가한 집회가 거행되였다. 집회는 조직자측과 참가자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소란이 없이 질서있게 무난하게 펼쳐지였다. 행사뒤끝에는 자기쓰레기를 자기가 소지하고 행사장도 말끔하게 정리하는 성숙함을 여실하게 보여 주었다. 필자는 참가자들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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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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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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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호랑이...400메터 앞두고 찰칵
[동포투데이=연변]10여년간의 촬영경력을 가진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훈춘시의 사진가 왕금생(45살)이 26일 불과 400메터를 사이두고 야생동북범을 촬영해 화제가 되고있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변촬영가협회 회원이기도 한 왕씨는 7, 8년간 야외촬영을 견지해왔지만 이번같은 경력은 처음이다. 올해 여름 훈춘시 춘화진 관도구촌에서 한 촌민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동북범을 만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왕씨는 언젠가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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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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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