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이 미국의 도발에 대해 “단호하고 파괴적인 반격”을 경고했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27일 이란 무장부대 총참모부 대변인 셰카르시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의 어떤 도발적 행동도 이란 무장부대의 결연한 대응을 초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셰카르시는 이란이 미군과 이스라엘의 역내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며 충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에서의 미군 주둔을 “심리전과 협박, 괴롭힘의 일부”라고 규정하며 “우리는 호전적이지 않지만 전쟁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국가와 이란 국민의 이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무모한 행동도 역내 대규모 충돌을 촉발하고 전례 없는 강한 반응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미국은 중동에 병력을 대규모로 집결시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에 대한 “제한적 군사 타격”을 검토 중임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美 F-47·中 J-36·러 ‘오레시니크’…초강대국 무기경쟁 ‘마하 5’ 넘어 우주로
▲ 미국·중국·러시아를 중심으로 치열해지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와 극초음속·우주무기 경쟁을 형상화한 이미지. 실제 무기체계나 군사작전 장면이 아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과 중국,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첨단무기 경쟁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6세대 전... -
美 ‘블랙버드’ 3530㎞·러 MiG-31 3494㎞…中 J-20 속도는?
▲ 러시아의 고성능 전투기를 연상시키는 편대비행 장면을 형상화한 이미지. 실제 러시아군 전투기나 훈련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이 벌였던 ‘하늘의 속도 경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SR-71 ‘블랙버드’와... -
美 B-21·러 사르마트·中 DF-41…핵강국 ‘최후의 카드’ 비교해보니
▲ 미국·러시아·중국을 중심으로 치열해지는 핵미사일·전략폭격기·전략핵잠수함 등 주요국의 전략무기 경쟁을 형상화한 이미지. 실제 무기나 군사작전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세계 군사강국의 전략무기 경쟁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미... -
경산 中유학생 피살 유족, 변호인단 선임…“정창성 중국 송환 추진”
▲ 경찰이 강력범죄 피의자를 체포하는 장면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한 이미지. 경산 중국인 유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유족은 중국 변호인단을 선임하고 피의자 정창성의 중국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 -
“발전소가 하늘로”…中, 4000m 상공서 풍력발전 성공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거대한 비행선 형태의 풍력발전 시스템을 해발 4000m까지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시험에 성공했다. 지상보다 강한 고공의 바람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던 고공풍력 기술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시험했다. 중국 신화망과 과기일보 등에 따르면 중... -
“한국선 사형 안 한다, 중국으로 보내라”…유학생 살해에 中온라인 분노
▲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 살해사건을 둘러싼 중국 온라인의 반응을 형상화한 이미지. 중국 SNS에서는 피해자를 추모하는 가운데 피의자를 중국으로 송환해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경북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