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유엔고찰팀 중국 훈춘생태환경 고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1 13:55
-
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1 11:53
-
네잎클로버 봉사단, 불우이웃에 무료촬영봉사 제공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21:24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8) "뿌리없는 나무 있을수 없다."
- 스포츠
- 10938
2014.04.09 21:18
-
[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9 15:33
-
[연변] 500여m²되는 양철기와 바람에 날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10:09
-
[연변] 공회 나서서 직원권익 수호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09:58
-
中 훈춘서 일본군 요새로 추정되는 유적 발견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7 21:48
-
연변을 사랑한 졸라, 아들을 연길학교에 다니게 해
- 스포츠
- 10938
2014.04.07 15:58
-
0 : 2 연변팀 원정징크스에 허우적
- 스포츠
- 10938
2014.04.06 18:43
-
훈춘 소반령붕괴터널 갇힌 12명 전부 구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6 15:09
-
올 갑급리그 펼쳐지게 될 연길경기장
- 스포츠
- 10938
2014.04.06 12:09
-
절도행위 핸드폰에 고스란히 찍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6 11:59
-
中연길 죽은 돼지 운반과정 신고 장려금 2천위안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5 10:59
-
올해 도문-북한관광코스 주요 3갈래
- 오피니언
2014.04.05 10:06
-
유엔고찰팀 중국 훈춘생태환경 고찰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일전 중국 훈춘시의 초청으로 유엔철새 및 관광생태보호위,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 동아시아버금구역 판사처, 유엔인구기금 주한국연구처 그리고 북경 임업대학, 연변대학 등 6개 기구의 10여명 전문가 고찰팀이 훈춘의 생태환경자원에 대해 고찰했다. 본차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1 13:55
-
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김철균 한국사람들은배를 타는 사람들을 두고 거의 한결같이 “배놈”이라고 부른다. 육지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호화여객선이든작업선이든 여하튼 배를 1년 간이라도 타본 사람이들은 자기들이 그 무슨 으시댈만한 “배님”이 아니라아주 천한 “배놈”이란걸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배놈의세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1 11:53
-
네잎클로버 봉사단, 불우이웃에 무료촬영봉사 제공
[동포투데이=연변] 일전, 길림신문에 따르면 연길시 네잎클로버 자원봉사자 협회에서는 연길시 진학가두 14개 사회구역의 거동이 불편한 28세대의 빈곤노인가정을 찾아 가치가 6000위안어치에 달하는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어주었다. 당일 오전 10시경, 일일촬영사들이 문하사회구역 김운하(80세) 노인네 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21:24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8) "뿌리없는 나무 있을수 없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옛날에 대한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날 연변팀의 풍격은 그제날 길림성팀에서 형성한 것을 그대로 계승발전시킨 것이 틀림없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듯이 나는 이 풍격이 민족적 기질에서 왔다고 본다. 우리 민족은 이전부터 군인과 축구선수를 몹시 숭배해 온 민족이다. 양자가 모두 ...- 스포츠
- 10938
2014.04.09 21:18
-
[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중앙군위 문화학교에서 나온 우리는 군용트럭에 앉아 무석시구역을 빠져나와서는 서쪽을 바라고 그냥 달리기만 했다. 달리는 중도에서 학생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지만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만약 복건쪽으로 간다면 반드시 기차에 올라야 하겠건만 트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9 15:33
-
[연변] 500여m²되는 양철기와 바람에 날려
[동포투데이=연변] 연변보도넷에 따르면 지난 5일 11시 40분경, 중국 연길시 진학가두 낙원골목과 풍공골목 교차로 부근의 한 주택구에서 500여m²되는 지붕의 양철기와가 큰 바람으로 지면에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8대의 소형차량 및 1대의 오토바이가 깔려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고 행인 1명이 머...-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10:09
-
[연변] 공회 나서서 직원권익 수호
[동포투데이=연변] 연변보도넷에 따르면 최근 연변 국립인력자원 복무유한회사의 종업원 장철 여성이 임신을 이유로 회사로부터 해고되었다가 훈춘시 총공회(한국의 노조에 해당)가 여성종업원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 나서면서 다시 복직하게 되었다. 2011년 8월 1일, 연변 국립인력자원 복무유한회사와 장철 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09:58
-
中 훈춘서 일본군 요새로 추정되는 유적 발견
[동포투데이=연변]중국 훈춘시 춘화진 초평촌 동쪽 이도관 산속에 중국침략 일본군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큰 규모의 요새유적이 발견됐다고 중국 현지 언론 연변조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초평촌의 촌민 마연파, 장본용 및 장고봉사건기념관 관장 유충지, 춘화 변방파출소 부소장 유군 등이 유...-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7 21:48
-
연변을 사랑한 졸라, 아들을 연길학교에 다니게 해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연길 북산소학교에 가면 흑인어린이 한명이 공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흑진주”처럼 생긴 그 애가 바로 당년에 연변오동팀 전포를 입고 중국축구 갑A무대를 주름잡던 졸라의 아들 올해 13살에 나는 앨리아이다. 앨리아가 태어난 곳은 중경이다. 중경과 연길, 연길과 중경...- 스포츠
- 10938
2014.04.07 15:58
-
0 : 2 연변팀 원정징크스에 허우적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6일, 칭다오시 국신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에서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칭다오해우팀에 0 : 2로 완패, 시즌 초반의 원정 1승이 점점 묘연해가고만 있다. 경기초반 쌍방은 비교적 대등한 경기양상으로 서로 “밀고 당기는 게임”을 선보이는 듯 싶...- 스포츠
- 10938
2014.04.06 18:43
-
훈춘 소반령붕괴터널 갇힌 12명 전부 구출
[동포투데이=연변] 길림-도문-훈춘 여객전용선 소판령1호 턴넬 붕괴사괴로 고립된 12명 인원들이 전부 구출되어 병원으로 호송되었다. 지난 2일 새벽 2시경, 길림성 훈춘시 경내의 고속철도 소판령 1호 터널 건설현장에서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갇혔으며 사고 발생 당시, 시공현장에서는 시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6 15:09
-
올 갑급리그 펼쳐지게 될 연길경기장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사진은 오는 12일부터 올시즌 갑급리그가 치러지게 될 연길경기장 외경이다. 연길경기장은 장백산 서로 북쪽과 연천거리 서쪽에 위치, 총 투자액이 2.2억위안이고 부지면적이 6.6만㎡이며 건설면적이 29739.71㎡로 다기능의 중형 조명체육장이다. 경기장 설계표준은 을급이며 3만...- 스포츠
- 10938
2014.04.06 12:09
-
절도행위 핸드폰에 고스란히 찍혀
[동포투데이=연변]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차유리를 부쉬고 수십 차에 거쳐 절도행각을 벌인 범죄 용의자 왕××가 경찰에 잡혔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연길시 하남가 여러 소구역에서 차내물건이 잃어지는 사건이 육속 발생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피해자의 자가용차 유리는 모두 정도부동하게 파손돼 있었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6 11:59
-
中연길 죽은 돼지 운반과정 신고 장려금 2천위안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연길의 한 택시기사가 죽은 돼지가 운반되는 과정을 목격, 제때에 제보해 식품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이 택시운전수는 “주식품안전 사회감독 신고장려시행법” 반포 10여일만에 첫 장려금 2000위안을 받았다. 지난 2일 아침 5시경, 연길 택시기사 장선생은 연길...-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5 10:59
-
올해 도문-북한관광코스 주요 3갈래
[동포투데이 연변] 중국 언론에 따르면 올해 연변자치주 도문시에서 대북관광코스는 주로 3갈래 즉 북한칠보산철도관광, 북한온성1일관광, 북한남양 보행관광이다. 도문시에서는 북한과 이웃한 우세를 리용하여 온성, 남양, 청진, 칠보산, 라진, 평양 등 여러갈래 대북관광코스를 개발했다. 현재 도문-...- 오피니언
2014.04.05 10:06
-
유엔고찰팀 중국 훈춘생태환경 고찰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일전 중국 훈춘시의 초청으로 유엔철새 및 관광생태보호위,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 동아시아버금구역 판사처, 유엔인구기금 주한국연구처 그리고 북경 임업대학, 연변대학 등 6개 기구의 10여명 전문가 고찰팀이 훈춘의 생태환경자원에 대해 고찰했다. 본차 고찰목적은 동북아지구의 생태환경 및 철새서식지 환경 등 관련 데이터에 대해 점검하여 두만강 하류지역에...-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1 13:5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1 13:55
-
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김철균 한국사람들은배를 타는 사람들을 두고 거의 한결같이 “배놈”이라고 부른다. 육지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호화여객선이든작업선이든 여하튼 배를 1년 간이라도 타본 사람이들은 자기들이 그 무슨 으시댈만한 “배님”이 아니라아주 천한 “배놈”이란걸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배놈의세계도 다층차인 것만은 사실이다. 마구루배라는 “참치선”, “채낚이선”과 “트롤선” 등 작업선을 타는 선원들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1 11:5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1 11:53
-
네잎클로버 봉사단, 불우이웃에 무료촬영봉사 제공
[동포투데이=연변] 일전, 길림신문에 따르면 연길시 네잎클로버 자원봉사자 협회에서는 연길시 진학가두 14개 사회구역의 거동이 불편한 28세대의 빈곤노인가정을 찾아 가치가 6000위안어치에 달하는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어주었다. 당일 오전 10시경, 일일촬영사들이 문하사회구역 김운하(80세) 노인네 가정을 방문했을 때 노부부는 서로 머리를 빗겨준다, 옷매무시를 다듬는다 하며 즐거운 촬영준비가 한창이였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21:2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21:24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8) "뿌리없는 나무 있을수 없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옛날에 대한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날 연변팀의 풍격은 그제날 길림성팀에서 형성한 것을 그대로 계승발전시킨 것이 틀림없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듯이 나는 이 풍격이 민족적 기질에서 왔다고 본다. 우리 민족은 이전부터 군인과 축구선수를 몹시 숭배해 온 민족이다. 양자가 모두 정신력과 용감성을 선행하니까 말이다. 그래서인지 지난 항일전쟁과 동북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 장병들이 ...- 스포츠
- 10938
2014.04.09 21:18
- 스포츠
- 10938
2014.04.09 21:18
-
[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중앙군위 문화학교에서 나온 우리는 군용트럭에 앉아 무석시구역을 빠져나와서는 서쪽을 바라고 그냥 달리기만 했다. 달리는 중도에서 학생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지만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만약 복건쪽으로 간다면 반드시 기차에 올라야 하겠건만 트럭에 앉은대로 계속 달리는데다 서쪽을 향해 달리니 뭐가뭔지 도무지 추측할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인솔하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9 15:3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9 15:33
-
[연변] 500여m²되는 양철기와 바람에 날려
[동포투데이=연변] 연변보도넷에 따르면 지난 5일 11시 40분경, 중국 연길시 진학가두 낙원골목과 풍공골목 교차로 부근의 한 주택구에서 500여m²되는 지붕의 양철기와가 큰 바람으로 지면에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8대의 소형차량 및 1대의 오토바이가 깔려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고 행인 1명이 머리를 다쳐 연변병원으로 긴급 호송되었다. 이 아찔한 순간을 목격한 팽선생은 바로 그때 그 주택 7층의 친...-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10:0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10:09
-
[연변] 공회 나서서 직원권익 수호
[동포투데이=연변] 연변보도넷에 따르면 최근 연변 국립인력자원 복무유한회사의 종업원 장철 여성이 임신을 이유로 회사로부터 해고되었다가 훈춘시 총공회(한국의 노조에 해당)가 여성종업원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 나서면서 다시 복직하게 되었다. 2011년 8월 1일, 연변 국립인력자원 복무유한회사와 장철 여성은 2년 기한의 노동계약을 체결, 회사에서는 장철여성을 한 협력회사의 부기원(한국의 경리 해당)으로 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09:5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9 09:58
-
中 훈춘서 일본군 요새로 추정되는 유적 발견
[동포투데이=연변]중국 훈춘시 춘화진 초평촌 동쪽 이도관 산속에 중국침략 일본군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큰 규모의 요새유적이 발견됐다고 중국 현지 언론 연변조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초평촌의 촌민 마연파, 장본용 및 장고봉사건기념관 관장 유충지, 춘화 변방파출소 부소장 유군 등이 유적지를 답사한 뒤 초보적으로 중국침략 일본군이 만든 군사요새로 추정했다. 답사 중 현지에서는 일본군...-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7 21:4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7 21:48
-
연변을 사랑한 졸라, 아들을 연길학교에 다니게 해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연길 북산소학교에 가면 흑인어린이 한명이 공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흑진주”처럼 생긴 그 애가 바로 당년에 연변오동팀 전포를 입고 중국축구 갑A무대를 주름잡던 졸라의 아들 올해 13살에 나는 앨리아이다. 앨리아가 태어난 곳은 중경이다. 중경과 연길, 연길과 중경ㅡ 생활환경이나 공부환경 모두가 연길은 중경과는 비길 바도 못된다. 하지만 졸라는 사랑하는 아들을 연길...- 스포츠
- 10938
2014.04.07 15:58
- 스포츠
- 10938
2014.04.07 15:58
-
0 : 2 연변팀 원정징크스에 허우적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6일, 칭다오시 국신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에서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칭다오해우팀에 0 : 2로 완패, 시즌 초반의 원정 1승이 점점 묘연해가고만 있다. 경기초반 쌍방은 비교적 대등한 경기양상으로 서로 “밀고 당기는 게임”을 선보이는 듯 싶었다. 전반 전 연변팀 선수가 날린 헤딩슈팅이 상대방 문대위로 날아 지나는 장면도 있었고 14분경에는 상...- 스포츠
- 10938
2014.04.06 18:43
- 스포츠
- 10938
2014.04.06 18:43
-
훈춘 소반령붕괴터널 갇힌 12명 전부 구출
[동포투데이=연변] 길림-도문-훈춘 여객전용선 소판령1호 턴넬 붕괴사괴로 고립된 12명 인원들이 전부 구출되어 병원으로 호송되었다. 지난 2일 새벽 2시경, 길림성 훈춘시 경내의 고속철도 소판령 1호 터널 건설현장에서 터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갇혔으며 사고 발생 당시, 시공현장에서는 시멘트 주입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6 15:0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6 15:09
-
올 갑급리그 펼쳐지게 될 연길경기장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사진은 오는 12일부터 올시즌 갑급리그가 치러지게 될 연길경기장 외경이다. 연길경기장은 장백산 서로 북쪽과 연천거리 서쪽에 위치, 총 투자액이 2.2억위안이고 부지면적이 6.6만㎡이며 건설면적이 29739.71㎡로 다기능의 중형 조명체육장이다. 경기장 설계표준은 을급이며 3만개의 관중석으로 전국성적인 단항목 경기와 지구성 종합운동회를 개최할 수 있다. 이 경기장은 2014년부...- 스포츠
- 10938
2014.04.06 12:09
- 스포츠
- 10938
2014.04.06 12:09
-
절도행위 핸드폰에 고스란히 찍혀
[동포투데이=연변]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차유리를 부쉬고 수십 차에 거쳐 절도행각을 벌인 범죄 용의자 왕××가 경찰에 잡혔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연길시 하남가 여러 소구역에서 차내물건이 잃어지는 사건이 육속 발생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피해자의 자가용차 유리는 모두 정도부동하게 파손돼 있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3월 31일 한 주민으로부터 주민이 층집아래의 인기척소리를 듣고 집에서 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6 11:5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6 11:59
-
中연길 죽은 돼지 운반과정 신고 장려금 2천위안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인터넷방송에 따르면 연길의 한 택시기사가 죽은 돼지가 운반되는 과정을 목격, 제때에 제보해 식품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이 택시운전수는 “주식품안전 사회감독 신고장려시행법” 반포 10여일만에 첫 장려금 2000위안을 받았다. 지난 2일 아침 5시경, 연길 택시기사 장선생은 연길시 동명촌 입체교 남측 쓰레기박스 옆에서 죽은 돼지 두마리를 발견, 그가 해당부문에 전화를 걸어 신고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5 10:5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05 10:59
-
올해 도문-북한관광코스 주요 3갈래
[동포투데이 연변] 중국 언론에 따르면 올해 연변자치주 도문시에서 대북관광코스는 주로 3갈래 즉 북한칠보산철도관광, 북한온성1일관광, 북한남양 보행관광이다. 도문시에서는 북한과 이웃한 우세를 리용하여 온성, 남양, 청진, 칠보산, 라진, 평양 등 여러갈래 대북관광코스를 개발했다. 현재 도문-온성, 도문 -남양은 수시로 가능하고 도문-칠보산철도는 5월 2일 통차회복 전망이다- 오피니언
2014.04.05 10:06
- 오피니언
2014.04.05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