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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7)
대자연 속의 돌은 대부분 움직이기 싫어하며 그것들은 조용히 “누워 있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어떤 돌은 진짜 매우 활발하여 경쾌하게 춤을 춘다. 이는 무엇때문일가? 한번은 과학자들이 금방 바다밑에서 채집해온 돌을 갑판위에 놓았는데 그 중 몇덩어리의 돌들이 돌연히 아래위로 뛰놀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매우 이상하여 그 돌들에 대해 자세히 연구하였다. 알고보니 모든 돌들이 다 “춤”을 추는 것이 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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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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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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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7)
용문석굴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중국, 지점: 하남성 낙양시 용문협곡 함의: 중국의 3대 석각예술 보물고의 하나임 용문석굴은 북위시기부터 건설되기 시작, 400 여 년 후에야 비로서 완공이 되었으며 지금으로부터 1500 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용문석굴은 남북의 길이가 약 1000미터이고 2000여개의 동굴 중 불상이 10만 여 개가 있으며 글이 새겨진 돌조각품이 3600여개이고 불탑이 40...-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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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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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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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1 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石榴)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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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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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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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3)
■ 김철균 1 순자가 가두 적십자회 주임, 중앙소학교와 신흥소학교의 총보도원, 연변건축공사 선진사업자 등 일련의 희로애락을 거쳐오는 사이 춘하추동과 더불어 세월은 빨리도 흘렀다. 그 사이 “소근장 따라 배우기”, “자본주의 꼬리 자르기”, “우경번안풍 반격” 등 정치선풍을 일으키며 이 나라 백성들을 지지리도 괴롭히던 “4인 무리”가 마침내 역사의 심판대에 오르면서 많은 노간부들과 지식분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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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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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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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야래향, 지다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남풍은 쓸쓸하게 불어오고 꾀꼬리 구슬피 우옵니다. 달아래 꽃들은 모두 꿈에 젖는데 오직 달맞이꽃만이 향기를 뿜네요. 주옥같은 노래로 억만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등려군의 대표작 “야래향” 의 한곡조이다. 밤에만 조용히 향기를 뿜는 달맞이 꽃처럼 애타는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한 등려군의 “야래향”은 마카오,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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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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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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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횡단보도 풍경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횡단보도, 중국에서는 얼룩말선(斑馬線)이라 부른다. 횡단보도의 표지가 얼룩말의 무늬를 꼭 닮은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얼룩말은 주로 아프리카에 분포하여 서식한다. 얼룩말하면 아름다운 무늬로 유명할뿐더러 조화로운 단체 생활로도 이름있다.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데 많이는 그 수효가 수천 마리의 큰 무리를 이룬다고 한다. 령양이나 기린들과 곧잘 어우러지는 온순파인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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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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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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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일화 - 귀족후손들과 양공주들의 풍류사
한 나라로 놓고 말하면 조대의 개방정도에 따라 섭외혼인의 수량과 활약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중국의 당조시기, 허다한 본토 여자들이 해외에 정착했고 동시에 역시 수많은 요염한 양공주들이 당조의 남자들과 짝을 맺아 인륜사를 창조, 이는 당시 당조의 일종 아름다운 풍경으로 되었다. 당조 이후 중국은 점점 대내외적으로 봉쇄정책을 실시하면서 이러한 풍경은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편전쟁을 계기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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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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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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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일송정 푸른 솔
●김 혁 (재中동포소설가) 내리는 눈을 맞으며 새해의 첫 등산을 했다. 고도(古都) 룡정에서 서남쪽방향으로 약 4키로메터쯤에서 룡정을 보듬어 안은 세전이벌과 평강벌의 복판에 분수령으로 솟았는 비암산이라는 고운 이름의 산에 올랐다. “연변문화유물략편”에 의하면 해발높이 500m되는 비암산은 꼭대기 서쪽의 높은 비탈이 바로 BC 3,000년전 신석기시대의 “비암산유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막상 이 산의 이름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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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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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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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신념이 깊은 의젓한 양처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금에서 하루 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 땅거미 옮겨지는 발자취소리 발자취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했던가요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던 수많은 나를 하나, 둘 제고장으로 돌려보내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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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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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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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겨울, 눈, 평화 그리고…
■김철균눈이 내린다. 설을 앞두고 내린 설날이 눈이어서일까? 기대되는 것도 많다. 대줄기처럼 내리 꽂히는 비가 아니어서인지, 한여름도 온 몸이 오싹하게 만든다는 찬비가 아니어서인지 사람마다 눈을 평화에 비유하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지금 아파트 발코니(阳台)에 기대선채 눈 내리는 밤하늘을 바라본다. 지금쯤 이 눈은 우리가 사는 고장 외 다른 낯선 산야에도 내리고 있겠지? 배고동 울리는 부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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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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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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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나 홀로 집에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꼭 나오는 영화가 있다. 크리스마스 특선이라는 이름으로 세계각지의 여러 영화채널에서 방영한다. “나 홀로 집에 (小鬼当家)”라는 영화이다. 1990년 미국에서 제작된 코미디영화이다. 8살난 아이 케빈은 부모들이 휴가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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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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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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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의 투항 유도하려 했던 모택동의 “실수”?
1950년 5월 16일, 국민당군이 주산(舟山)에서 철거한 뒤 장개석한테는 금문도와 마조군도에 대한 수비문제가 골치거리로 나섰다. 당시 이 2개의 섬도를 사수하느냐 아이면 포기하느냐를 두고 국민당군 내부에서는 논쟁이 가시화되었다. 장개석과 국민당의 고위층은 확실한 계획을 잡지 못하였고 이 2개 섬의 백성들은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다. 바로 이 때 모택동과 중공은 이미 대만을 해방할 결심을 확정하였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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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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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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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겨울 북경의 ‘금창(禁娼)운동’ 내막
중국의 민국초기 사창업은 규모화를 형성하기 시작, 가장 번창하던 1917년 북경에 등록된 기방은 도합 391개에, 기생 3500명에 달했으며 암암리에 사창업에 종사하는 기생은 적어도 7000명이 되었다고 한다. 항전시기 북평의 매 250명의 여성중 1명은 기생이었다는 기록도 있다. (1) 북평이 해방된 후 사회는 복잡하였다. 당시 정부에서는 비록 기방들에 대해 즉각적인 차압을 강행하지는 않았지만 사회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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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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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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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가장 신경써야 할 5개 부위
두피 (头皮): 전문가들의 연구와 발견에 따르면 긴 머리 여성의 모낭 주위에는 매 평방센치미터마다 약 100만 개에 달하는 미생불이 번식, 이런 미생물들은 주로 두피의 표층 내에서 자리잡고 “한개의 가정”을 뭇고 있다. 이 것들은 두피층에서 생기는 분비물을 먹으면서 생활한며 최종 여성의 탈모를 초래하게 한다. 구강(口腔): 구강은 각종 식물이 반드시 경과하는 “정류소”이다. 하다면 우리의 구강은 매 평방...- 오피니언
2014.1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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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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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동년을 회억하여 ( 3 ) 할아버지편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2. ‘땅과 농사는 天下之大本’이다. 농사는 天下之大本이다. 할아버지는 밭이 일체를 결정하며 밭이 없으면 설 자리도 말할 자리도 없으며 밭이 있으면 근본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기였고 또 한 평생 그 밭을 위하여 분투하시였다. 할아버지는 후세에 다시는 밭이 없는 치욕을 물려 주려하지 않았다. 어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아름드리 나무를 베여 내고 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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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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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27)
대자연 속의 돌은 대부분 움직이기 싫어하며 그것들은 조용히 “누워 있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어떤 돌은 진짜 매우 활발하여 경쾌하게 춤을 춘다. 이는 무엇때문일가? 한번은 과학자들이 금방 바다밑에서 채집해온 돌을 갑판위에 놓았는데 그 중 몇덩어리의 돌들이 돌연히 아래위로 뛰놀기 시작했다. 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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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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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27)
용문석굴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중국, 지점: 하남성 낙양시 용문협곡 함의: 중국의 3대 석각예술 보물고의 하나임 용문석굴은 북위시기부터 건설되기 시작, 400 여 년 후에야 비로서 완공이 되었으며 지금으로부터 1500 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용문석굴은 남북의 길이가 약 1000...-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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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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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1 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石榴)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보다도 더 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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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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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3)
■ 김철균 1 순자가 가두 적십자회 주임, 중앙소학교와 신흥소학교의 총보도원, 연변건축공사 선진사업자 등 일련의 희로애락을 거쳐오는 사이 춘하추동과 더불어 세월은 빨리도 흘렀다. 그 사이 “소근장 따라 배우기”, “자본주의 꼬리 자르기”, “우경번안풍 반격” 등 정치선풍을 일으키며 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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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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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야래향, 지다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남풍은 쓸쓸하게 불어오고 꾀꼬리 구슬피 우옵니다. 달아래 꽃들은 모두 꿈에 젖는데 오직 달맞이꽃만이 향기를 뿜네요. 주옥같은 노래로 억만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등려군의 대표작 “야래향” 의 한곡조이다. 밤에만 조용히 향기를 뿜는 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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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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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횡단보도 풍경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횡단보도, 중국에서는 얼룩말선(斑馬線)이라 부른다. 횡단보도의 표지가 얼룩말의 무늬를 꼭 닮은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얼룩말은 주로 아프리카에 분포하여 서식한다. 얼룩말하면 아름다운 무늬로 유명할뿐더러 조화로운 단체 생활로도 이름있다.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데 많...-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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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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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일화 - 귀족후손들과 양공주들의 풍류사
한 나라로 놓고 말하면 조대의 개방정도에 따라 섭외혼인의 수량과 활약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중국의 당조시기, 허다한 본토 여자들이 해외에 정착했고 동시에 역시 수많은 요염한 양공주들이 당조의 남자들과 짝을 맺아 인륜사를 창조, 이는 당시 당조의 일종 아름다운 풍경으로 되었다. 당조 이후 중국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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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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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일송정 푸른 솔
●김 혁 (재中동포소설가) 내리는 눈을 맞으며 새해의 첫 등산을 했다. 고도(古都) 룡정에서 서남쪽방향으로 약 4키로메터쯤에서 룡정을 보듬어 안은 세전이벌과 평강벌의 복판에 분수령으로 솟았는 비암산이라는 고운 이름의 산에 올랐다. “연변문화유물략편”에 의하면 해발높이 500m되는 비암산은 꼭대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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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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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신념이 깊은 의젓한 양처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금에서 하루 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 땅거미 옮겨지는 발자취소리 발자취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했던가요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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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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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겨울, 눈, 평화 그리고…
■김철균눈이 내린다. 설을 앞두고 내린 설날이 눈이어서일까? 기대되는 것도 많다. 대줄기처럼 내리 꽂히는 비가 아니어서인지, 한여름도 온 몸이 오싹하게 만든다는 찬비가 아니어서인지 사람마다 눈을 평화에 비유하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지금 아파트 발코니(阳台)에 기대선채 눈 내리는 밤하늘을 바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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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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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나 홀로 집에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꼭 나오는 영화가 있다. 크리스마스 특선이라는 이름으로 세계각지의 여러 영화채널에서 방영한다. “나 홀로 집에 (小鬼当家)”라는 영화이다. 1990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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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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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의 투항 유도하려 했던 모택동의 “실수”?
1950년 5월 16일, 국민당군이 주산(舟山)에서 철거한 뒤 장개석한테는 금문도와 마조군도에 대한 수비문제가 골치거리로 나섰다. 당시 이 2개의 섬도를 사수하느냐 아이면 포기하느냐를 두고 국민당군 내부에서는 논쟁이 가시화되었다. 장개석과 국민당의 고위층은 확실한 계획을 잡지 못하였고 이 2개 섬의 백성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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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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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겨울 북경의 ‘금창(禁娼)운동’ 내막
중국의 민국초기 사창업은 규모화를 형성하기 시작, 가장 번창하던 1917년 북경에 등록된 기방은 도합 391개에, 기생 3500명에 달했으며 암암리에 사창업에 종사하는 기생은 적어도 7000명이 되었다고 한다. 항전시기 북평의 매 250명의 여성중 1명은 기생이었다는 기록도 있다. (1) 북평이 해방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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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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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가장 신경써야 할 5개 부위
두피 (头皮): 전문가들의 연구와 발견에 따르면 긴 머리 여성의 모낭 주위에는 매 평방센치미터마다 약 100만 개에 달하는 미생불이 번식, 이런 미생물들은 주로 두피의 표층 내에서 자리잡고 “한개의 가정”을 뭇고 있다. 이 것들은 두피층에서 생기는 분비물을 먹으면서 생활한며 최종 여성의 탈모를 초래하게 한...- 오피니언
2014.1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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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동년을 회억하여 ( 3 ) 할아버지편
저자: 리락용(1946~현재) 전주리씨43세, 의안대군파 21대손 2. ‘땅과 농사는 天下之大本’이다. 농사는 天下之大本이다. 할아버지는 밭이 일체를 결정하며 밭이 없으면 설 자리도 말할 자리도 없으며 밭이 있으면 근본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기였고 또 한 평생 그 밭을 위하여 분투하시였다. 할아버지는 후세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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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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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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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의 투항 유도하려 했던 모택동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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