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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으로 간 조선족 귀국의학박사
2012년 8월,닝샤(宁夏)회족자치구 인민병원 임상의학진단센터가 새롭게 가동되었다. 중국 대서북지역에서 가장 선진적인 설비를 갖춘 이 임상의학진단센터의 책임자인 박문화씨는 미국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지내다가 귀국한 조선족 여박사이다. 1968년 길림성 연길에서 출생한 박문화는 1991년 연변의학원을 졸업하고 연변병원에 배치되여 임상검진사업에 참가했다. 박문화씨는 조선족 의학계의 쟁쟁한 전문가들인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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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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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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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직원 사칭한 사기 사건 발생
▲ 벼룩신문에 실린 결혼정보 회사의 구인 광고 ⓒ 박상용 관련사진보기출입국관리사무국 직원을 사칭해 중국 조선족들로부터 1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중국 조선족 이모(남, 36세) 씨 등 3명은 지난 9월 벼룩신문의 구인광고를 보고 서울 신설동 소재 '○○○국제결혼정보' 회사를 찾았다.기본급 90만 원에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 받기로 하고 영업사원으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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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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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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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선: 타협만이 승리?
KBS 방송에 의해 실시된 대한민국 대선 후보자 첫 조사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대표 박근혜 대통령 후보자는 대중들의 지지도 순에서 무소속인 안철수 대선 후보자에게뿐만 아니라, 야당인 민주통합당소속의 문재인 대선 후보자에게도 뒤지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대선에서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 라는 기본 질문과 함께 만일 대통령 후보로 안철수와 박근혜 중 한명을 선택해야 할 경우라는 질문에 답...-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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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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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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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뛰며 하나 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일) 잠실 올림픽보조경기장에서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20개 국, 700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모여 ‘제2회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에는 15만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살고 있으며, 대부분 이 비전문인력으로 단순 서비스업, 건설업 등 힘든 일에 종사하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서 정서적 어려움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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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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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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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파견 근로 중국동포들에 일방적 출국명령 물의
직접 발로 뛰어 일자리 구했으면 체류자격이 되고 직업소개소를 거치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고...법무부가 최근 국내에서 1년이상 간병인으로 일한 중국동포중 직업소개소등 중간 취업 알선기관을 거쳐 파견근로한 사람들에게 일방적인 출국명령을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자신이 요양병원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업한 사람은 재외동포 자격을 부여해 체류연장 허가를 내줬지만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채 취업 알선 기관을 거치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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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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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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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한국 연합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학 융합과학기술연구생원 원장 안철수가 19일 정식으로 년말에 거행되는 제18기 한국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선포했다.당일 오후, 안철수는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대청에서 기자회견을 거행하여 “나는 제18기 대통령선거에 참가할것이며 이로서 시대가 나에게 부여한 사명을 완성할것이다.”라고 표시했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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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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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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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개선을 약속하는 대선후보
한국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거에서 당선되면 조선과의 관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문재인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조선과의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북대표들의 상봉을 마련하고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중무기들을 군사분계선에서 멀리 이동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대통령선거는 12월에 진행된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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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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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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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철이른 장맛비가 쏟아지는 칠월 초 서울 종로 3가의 한식당에 갔다가 5년 만에 남편을 만나러 한국에 와 그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조선족 녀인을 만나게 되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눠보니 그 여인은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왔다했다. 그 식당에서 홀서빙 일을 한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때 마침 점심시간이 지난 후였기에 우리는 잠시나마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우가 있었다. 초면이지만 외지에 나와 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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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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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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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북아시아의 6개 나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세계를 상대로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하는 박람회인 중국동북아시아투자무역박람회가 6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막을 올렸다.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약칭:동북아박람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중국상무부,국무원동북진흥판공실,길림성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가급 대형 국제성 지역종합박람회이다.동북아박람회의 개최는 중국정부가 중국과 동북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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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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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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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자 3일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연변 각 민족 군중들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이 중요한 날을 경축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소재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위원회 손정재 서기는 연설을 하고 지난 60년동안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면서 주요한 경제지표가 시종 전국 30개 자치주의 앞자리에 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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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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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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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활동기간 안전보위사업에 진력
대회장 입구를 지키고 있는 무장경찰부대장병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안전검사 경기장내 안전에 대해 꼼꼼히 체크 교통질서 유지 전력응급차 통신응급차 자치주창립60돐경축활동기간 공안,교통,통신,소방 등 부문에서는 경축활동의 순조로운 진행을 담보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물력을 투입해 안전보위사업에 진력했습...-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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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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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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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로 살기 힘들다
한국남자들이 ‘평생 가족부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것’때문에 한국에서 살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모 기구에서 한 설문조사에서 남녀 약 900명은 ‘한국에서 남자로 살기 힘든 리유’ 에 대해 남자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재정능력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남자 응답자들은 ‘죽을 때까지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것’이 1위(58%)를,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부담해야 된다’(20%)는 2위로 선택했다. 이외에도 ‘군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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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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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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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中연변조선족자치주 60년 변화상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는 그동안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중국 지린(吉林)성에 있는 연변주는 주도(州都)인 옌지(延吉)를 비롯한 투먼(圖們), 둔화(敦化), 허룽(和龍), 룽징(龍井), 훈춘(琿春) 등 6개 시와 왕칭(汪淸), 안투(安圖) 등 2개 현으로 구성돼 있다. 1952년 9월3일 자치구로 설립됐다가 1955년 12월 자치주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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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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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140만 돌파…주민등록인구의 2.8%
[한국인권신문]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140만 9577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5000만 73만 4284명)의 2.8%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2012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국인 주민은 기체류 등록 외국인과 한국국적 귀화자, 외국인 주민 자녀 등을 포함한다.외국인주민은 지난 2006년 첫 조사 이후 매년 20% 이상 증가하다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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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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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각 분야 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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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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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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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으로 간 조선족 귀국의학박사
2012년 8월,닝샤(宁夏)회족자치구 인민병원 임상의학진단센터가 새롭게 가동되었다. 중국 대서북지역에서 가장 선진적인 설비를 갖춘 이 임상의학진단센터의 책임자인 박문화씨는 미국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지내다가 귀국한 조선족 여박사이다. 1968년 길림성 연길에서 출생한 박문화는 1991년 연변의학원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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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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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직원 사칭한 사기 사건 발생
▲ 벼룩신문에 실린 결혼정보 회사의 구인 광고 ⓒ 박상용 관련사진보기출입국관리사무국 직원을 사칭해 중국 조선족들로부터 1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중국 조선족 이모(남, 36세) 씨 등 3명은 지난 9월 벼룩신문의 구인광고를 보고 서울 신설동 소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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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선: 타협만이 승리?
KBS 방송에 의해 실시된 대한민국 대선 후보자 첫 조사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대표 박근혜 대통령 후보자는 대중들의 지지도 순에서 무소속인 안철수 대선 후보자에게뿐만 아니라, 야당인 민주통합당소속의 문재인 대선 후보자에게도 뒤지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대선에서 누구를 뽑으시겠습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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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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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뛰며 하나 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일) 잠실 올림픽보조경기장에서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20개 국, 700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모여 ‘제2회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에는 15만여 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살고 있으며, 대부분 이 비전문인력으로 단순 서비스업, 건설업 등 힘든 일에 종사하며 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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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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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파견 근로 중국동포들에 일방적 출국명령 물의
직접 발로 뛰어 일자리 구했으면 체류자격이 되고 직업소개소를 거치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고...법무부가 최근 국내에서 1년이상 간병인으로 일한 중국동포중 직업소개소등 중간 취업 알선기관을 거쳐 파견근로한 사람들에게 일방적인 출국명령을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자신이 요양병원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업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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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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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한국 연합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학 융합과학기술연구생원 원장 안철수가 19일 정식으로 년말에 거행되는 제18기 한국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선포했다.당일 오후, 안철수는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대청에서 기자회견을 거행하여 “나는 제18기 대통령선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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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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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개선을 약속하는 대선후보
한국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거에서 당선되면 조선과의 관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문재인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조선과의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북대표들의 상봉을 마련하고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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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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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철이른 장맛비가 쏟아지는 칠월 초 서울 종로 3가의 한식당에 갔다가 5년 만에 남편을 만나러 한국에 와 그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조선족 녀인을 만나게 되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눠보니 그 여인은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왔다했다. 그 식당에서 홀서빙 일을 한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때 마침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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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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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북아시아의 6개 나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세계를 상대로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하는 박람회인 중국동북아시아투자무역박람회가 6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막을 올렸다.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약칭:동북아박람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중국상무부,국무원동북진흥판공실,길림성인민정부가 공...-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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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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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자 3일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연변 각 민족 군중들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이 중요한 날을 경축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소재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위원회 손정재 서기는 연설을 하고 지난 60년동안 연변조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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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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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활동기간 안전보위사업에 진력
대회장 입구를 지키고 있는 무장경찰부대장병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안전검사 경기장내 안전에 대해 꼼꼼히 체크 교통질서 유지 전력응급차 통신응급차 자치주창립60돐경축활동기간 공안,교통,통신,소방 등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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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로 살기 힘들다
한국남자들이 ‘평생 가족부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것’때문에 한국에서 살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모 기구에서 한 설문조사에서 남녀 약 900명은 ‘한국에서 남자로 살기 힘든 리유’ 에 대해 남자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재정능력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남자 응답자들은 ‘죽을 때까지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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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中연변조선족자치주 60년 변화상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는 그동안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중국 지린(吉林)성에 있는 연변주는 주도(州都)인 옌지(延吉)를 비롯한 투먼(圖們), 둔화(敦化), 허룽(和龍), 룽징(龍井), 훈춘(琿春) 등 6개 시와 왕칭(汪...-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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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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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140만 돌파…주민등록인구의 2.8%
[한국인권신문]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140만 9577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5000만 73만 4284명)의 2.8%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2012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국인 주민은 기체류 등록 외국인과 한국국적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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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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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각 분야 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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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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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선: 타협만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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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선거에 참가하겠다고 정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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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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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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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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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140만 돌파…주민등록인구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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