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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발레 in 힐링스쿨’ 2024 신나는 예술여행 ‘전국 공연’
    [동포투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4 신나는 예술여행’이 전국 순회 여정에 나선다.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 예술단체를 선정해 진행된다. 올해 사업에는 각 장르별 예술단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펼친다. 이 사업에 복합장르 부문에 선정된 비바츠아트(총감독 조윤혜 남서울대 교수)는 ‘태권발레 in 힐링스쿨’ 공연이 오는13일 서울시립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전국 15개 장애인복지시설을 순회하게 된다고 밝혔다. 6일 비바츠아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선 서양 발레와 태권도를 융복합해 국내외에서 특허를 받은 ‘예술스포츠’(Art+Sports) 작품을 먼저 관람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발레의 기본 율동과 태권도의 기초 동작을 익혀 직접 연기를 시연하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갖는다. 사업을 주관하는 조윤혜 비바츠아트 대표는 “예술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함께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며 문화적 소양과 정서 함양을 고취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전국을 순회하는 이 작품은 그동안 전국문예회관 우수프로그램 및 소외지역 문화복지 공연작품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전국에서 1천회 가까운 공연을 펼쳤다. 한편, 신나는예술여행 사업은 문화시설로부터 먼 거리에 거주하거나, 비용 부담이나 특별한 상황에 의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국민에게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 나선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가보조금으로 비용 부담 없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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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제17회 '대한민국환경문화페스티벌·한중 환경사랑교류제' 개최
    [동포투데이] 환경보호의 실천 및 중요성을 주제로 한 제17회 ‘대한민국환경문화페스티벌’이 지난 4일 오후 5시 여성프라자공개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녹색환경문화NGO연맹(대표회장 박종운)이 주최와 주관을 했으며,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사회는 전문 MC 이원종과 가수 홍진삼이 이 진행을 맡아 시상식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산업통상부 장관상: (주)때르미오 김예영 대표이사 ▲환경부 장관상: (주)엔티엔에코텍 류명상 대표 ▲경기도 도지사상: 정책학 박사 조성보 교수 ▲서울 시장상: 박하준, 임세하 학생이 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이 대회 총재로 참석해 각 기관장상을 대리 시상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이창열(한국기자연합회 회장) 대회 총재는 “전 세계적으로 현재 기상악화등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는 인류가 산업발전을 하면서 지구 환경을 소홀히 한 결과 이다”며 “참가자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쓴 글들이 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인 대한민국녹색환경문화 NGO연맹은 환경보호실천을 통한 삶의현장에서 이웃이나. 자신이겪은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우리가 앞으로 실천해야 할 내용으로 체험수기, 창작그림, 포스터, 고발사진 등 세션으로 공모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각 기관장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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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Global-MZ 북한인권 서포터즈 영상단’ 모집!!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대표 김수영)는 통일부로부터 ‘Global-MZ 북한인권 서포터즈 영상단 사업’을 위탁받아 실시한다. Global-MZ 북한인권 서포터즈 영상단 사업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관심과 공감대가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 청년·대학생, 이주배경청소년,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서 북한인권 개선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 : 서울거주 한국 청년·대학생, 이주배경청소년, 유학생 50명 모집기간 : 5월 15일까지 활동기간 : 2024년 5월 ~ 7월(3개월) 우수 참가자 통일부 장관상 수여 자세한 내용은 Global-MZ 북한인권 서포터즈 영상단 모집 포스터 참고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센터는 한국에 온 이주배경청소년(만 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하여 ▲단계별 한국어 교육 ▲한국 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개별 상담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대입 지원 ▲예체능 교육 등을 통하여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신청 상담 및 문의 (사)글로벌청소년센터, 02-2201-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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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2024 KUACE 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 성료
    [동포투데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는 지난 4월6일부터 20일까지 제19회 2024 KUACE 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와 국제무용웍샵을 개최했다. 한국을 비롯한 10개국 참여로 상명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민족무용 부문을 필두로 실용무용,현대무용 발레 경연을 진행했으며 1천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열정은 글로벌 무대의 경쟁력있는 무대로 매년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몽골과 중국 등 해외 참가자는 한류문화체험, 예절교육, 명소탐방을 비롯하여 컨템포러리댄스, 발레, K Pop댄스 워크샵과 무용공연관람 등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체감하며 피날레 갈라쇼 까지 어느해 보다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무용경연 축제의 장으로 성료되었다. 심사위원장인 장유리교수는 참가자들의 기량이 해가 거듭할수록 훌륭한 무대를 만들고 한국무용계의 발전과 위상은 간접적 문화사절단 역할을 넘어 문화 공공외교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전하며 훌륭한 무대를 펼친 국내, 해외 참가자들에게 애정과 격려를 보냈다. 또한 2025년에는 더욱 확대된 스칼라쉽으로 무용인 후학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장학금이 수여되는 각 부문별 그랑프리는 다음과 같다. ▲전 부문 Grand Prize - 종합대상 에스닉댄스 일반부 –BATCHULUUN ERDENEBAYAR(바트촐롱 에르덴바야르-몽골국립예술단) ▲전 부문 Semi Grand Prize – 종합 차상 발레 클래식 – Tian Shisha ( Beijing Normal University3) ▲현대무용 전 부문 Grand Prize (대상) 컨템포러리 댄스 창작 고진경 – 덕원중학교3 ▲ 발레 전 부문 Grand Prize (대상) 발레 클래식 – 에스메랄다 염다연-고등부 ▲ 대학.일반부 전 부문 Grand Prize (공동대상) 발레 클래식 조서현 - 일반부 / 발레 클래식 안재은 (경희대학교3) ▲ 고등부 전 부문 Grand Prize (대상) 컨템포러리 댄스 창작 강희수 – 덕원여자고등학교2 ▲ 중등부 전 부문 Grand Prize (공동대상) 에스닉댄스 창작 – 한지호 - 국립국악중학교3 발레 클래식 서은율 - 선화예술중학교3 컨템포러리 댄스 창작 – 백윤아 - 신월중학교1 ▲초등부 전 부문 Grand Prize (공동대상) 발레 창작 – 정예린 - 여울초등학교4 발레 클래식 – 정훤의 - 서울대영초등학교6 ▲유치부 전 부문 Grand Prize (대상) 발레 창작 – 봄날의 피크닉 이시현 ▲실용무용 전 부문 Grand Prize (대상) 코레오(Choreography ) - 민지우외 18인 중등부 Group – 아라댄스아카데미 ▲실용무용 초등부 전부문 Grand Prize (대상) K-Pop댄스 Group- Hogjiltei alialagch – 어서흐이래뒤 (몽골) ▲2024 최고작품상 에스닉댄스 group : 다시:어울림(Harmony) - 청심국제고등학교 실용무용 group : 스트릿댄스 - Tesrelt - 몽골 컨템포러리댄스 group - 9회말 투아웃 - 최효진무용학원 발레 group - 백조의 호수 3막 중 pas de six – 발레 숲 팀이 수상했으며 본상 외 기관장 상을 비롯한 특별상에 예원학교 민시유, 중앙대학교 마창성, 다나에스아이 리스킨드지아, 중국난징대학교 JIANGL luy, 명덕여중 정가은, 한강여중 신아린, 일반부 변현정 등 22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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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한국농구발전연구소, '다문화가족 역사 탐방대'와 2024 첫 문화탐방 성료!
    [동포투데이]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한국 역사를 되돌아보는 올해 첫 문화탐방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프렌즈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맥파이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다문화가정 등 50여명에게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으로서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역사 교육으로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고 설명했다. 문화탐방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 등으로 투옥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한 선열을 기리기 위한 서대문독립공원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등을 관람하는 역사투어로 진행됐다. 이어 안산 자랏길을 산책하는 사랑투어,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하며 한국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역사탐방을 마친 에이미(초5·여)양은 "학교에서 배우고 말로만 듣던 유관순 열사의 감옥과 독방을 직접 보니 마음이 아팠다"고 소감을 말했다. 중국에서 귀화한 맹하나(43세·여)씨는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은 몇 번 와봤지만, 역사기념관이 있는 줄은 몰랐다. 한국에서 자라날 아이들을 위해 서대문형무소를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장은 "다문화가정이 올바른 지식과 경험을 갖도록 마련한 역사문화 특별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동계스포츠훈련과 전지훈련, 각종 문화체험 및 역사탐방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 정체성 함양에 힘쓸 것"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2007년부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들로 구성된 어린이 농구단을 운영,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인종, 성별, 나이 불문 누구나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글리더클링', '글로벌프렌즈 농구단', '파스텔세상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단' 등 다양한 미래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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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실시간 국내뉴스 기사

  •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시즌3 선수 모집
    [동포투데이] 농구로 꿈을 키운 오바마처럼 파스텔빛 꿈과 희망을 주는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이 농구스타에 도전할 시즌3 단원을 모집한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협동스포츠인 '농구'를 통해 오바마처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다문화 어린이들의 자신감과 용기를 키우기 위해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시즌3 선수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은 LF그룹의 패션브랜드 '파스텔세상'이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는 어글리더클링 다문화 농구단으로, 협동 스포츠인 농구와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다문화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건강한 신체, 자신감을 향상시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다. 올해 시즌3부터는 농구단 명칭을 '파스텔프렌즈'에서 '파스텔세상'으로 변경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지난 시즌2 선수단과 함께 매주 농구 정규훈련과 '노르딕 스키 특별훈련'을 병행한 결과, '제24회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했고, 지난 1월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9회 학생종별스키대회' 클래식 부분에 출전한 정지호, 이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3기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매주 용산구 용산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전문지도자와 함께 농구기본기와 이론, 개인 기량 및 팀 전술 등 다양한 정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구대회 및 전지훈련, 문화 체험학습,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선발된 단원들의 훈련비와 단체복, 운동용품, 간식, 대회 참가 및 특별활동비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특별 체험학습'으로 프로농구 관전, 스키 등 각종 스포츠 체험부터, 전쟁기념관, 역사박물관 등 체험 행사 및 현장학습, 문화탐방까지 다채롭게 진행해 한국 농구문화를 이해하고 농구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할 '파스텔세상' 시즌3 신청기간은 2월 20일(화)까지로, 농구를 좋아하고 소질 있는 초등학교 1~3학년 다문화가정 어린이 16명을 모집한다. 지원 방법은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이메일(kba1000@korea.com)로 농구단 지원 내용과 함께 참여 동기를 제출하면 되며, 대면 면접을 통해 2월 26일 최종 선정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장은 "매년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파스텔세상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올해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파스텔세상 3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면서 "농구를 통해 다문화 아이들이 눈부신 파스텔빛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며 다문화 농구발전 및 저변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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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강희수,정가은,고진경 글로벌문화예술인대상 수상
    [동포투데이](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가 공동 추최한 글로벌문화예술인대상 시상식이 1월31일 복합문화공간 아르떼에서 개최되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하며 창작혼 및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국제교류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올해 제15회 시상식에는 단체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의 주니어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무용가 대상에는 덕원중학교 고진경, 무용예술인대상에는 명덕여자중학교 정가은 문화예술인 대상에는 덕원여자고등학교 강희수 양이 수상했다. 강희수,정가은,고진경 10대 청소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SBS영재발굴단에서 노력과 실력, 열정과 프로 근성이 탑재된 영재 무용수로 발탁되어 무용 꿈나무들과 시청자에게 많은 감동과 도전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 1위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1위 한국현대무용협회 1위 및 한예종, 한양대, 세종대, 상명대 등 유수대학 무용콩쿠르 1위를 수상했으며 2023KUACE문예총국제무용콩쿠르, KACIEA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에서 대학, 일반부를 뛰어넘는 최고 득점으로 컨템포러리 부문 그랑프리와 전 부문 종합대상까지 수상한 무용 천재다. 국제대회 수상 이력 외에도 매년 프로패셔널 아티스트만 합류하는 장유리교수 총연출 SMDF 무대에서 공연활동을 전개하여 국민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 했으며 오는 3월 16일 최효진무용단 정기공연에 출연하여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시상에는 이기수 명예이사장(17대고려대총장, 한국법학원장)이 시상했으며 대한민국의 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성장으로 도약할 인재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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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개식용 금지법’ 국회 통과... 영부인도 한몫
    [동포투데이]국회는 화요일(1월 9일) 본회의를 열어 '식용 목적의 개 사육·증식·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업계의 휴업 소요 시간을 고려하여 2027년부터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 도축 및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완충 기간을 설정했다. 그러나 정부의 개고기 종사자에 대한 지원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입안 후에도 여전히 미지수다. 관련법에 따르면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식용 목적으로 사육, 번식, 판매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국 동물보호단체는 성명을 내고 동물권리운동사를 새로 쓴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밝혔다. 뒤늦게나마 통과된 '개식용 금지법'을 환영하는분위기다. 반면 한국육견협회는 성명을 내고 개를 키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개고기 종사자들의 영업손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마련되지 않으면 업자들을 거리로 내몰릴 수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모든 행동을 취하여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영봉 한국육견협회 사무총장은 개고기 양식장이 문을 닫으면 대통령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관저에 식용견 200만 마리를 풀겠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영부인 ‘개식용 금지법’ 제정에 중요한 역할 영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개식용 금지법' 제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열렬한 동물 애호가이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자녀 없이 12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고양이 5마리와 애완견 6마리를 키우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2022년 6월 언론과의 첫 인터뷰에서 개식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힌 후 모든 종류의 개고기 무역과 소비 금지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고, 이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까지 벌여왔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약 1,150개의 개 농장, 34개의 도축장, 219개의 유통업체, 약 1,600개의 개고기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다. 약 51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우리나라에는 현재 600만 여 가구가 반려동물로 개를 키우고 있다. 개 식용 문제에 대한 국민의 태도 변화가 찬성 208표, 기권 2표로 법안 통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정부는 2011년 개고기 축제를 폐지하고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최대 개고기 시장을 폐쇄했으며, 서울은 2019년 10월부터 개 도살을 전면 금지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가 2023년 12월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5%가 지난 1년간 개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앞으로도 개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9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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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이재명 피습', 총선에 영향 미칠 수도
    [동포투데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던 중 피습을 당해 경정맥에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수술을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피습 소식에 정치권이 충격에 빠지면서 4월 국회의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 부산 가덕도 신공항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갑자기 흉기를 든 남성의 습격을 받아 왼쪽 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표는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구급차는 약 22분 뒤 도착해 지혈 등 응급조치를 위해 이재명 대표를 부산대병원으로 후송했고, 오후에는 수술을 위해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7시 40분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경정맥의 약 60%를 손상시켜 혈관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손상이 심해 수술은 2시간 넘게 진행됐고 저녁 6시가 넘어서야 끝났다. 수술 후 이 씨는 추가 간호 병동으로 옮겨졌다. 권 대변인은 의료진이 경동맥이 손상됐더라면 생명이 위독했을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성은 김 씨(67)로 충남에 거주하며 전과가 없고 직업은 부동산 중개업자이며 소속 정당은 확인 중이다. 흉기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18cm 길이의 칼로 범행 전 윗도리에 숨겼다. 그는 경찰에 "이재명을 죽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 중이며 용의자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할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가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을 때도 행사 현장에서 용의자의 모습이 영상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김씨가 이재명 대표 지지자로 가장해 머리에 '내가이재명이다'라고 적힌 파란색 종이 왕관을 쓰고 웃는 얼굴로 다가와 이재명 대표에게 "사인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등 열성적인 지지자라는 인상을 줬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취재진 사이로 이재명 대표에게 계속 다가가던 중 갑자기 들고 있던 긴 칼을 꺼내 이재명 대표의 목을 찔렀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재명 대표 피습 당시 현장에는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41명이 있었지만, 범인을 신속하게 제지하지 못해 정치인의 신변 안전 및 경호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당시 행사는 공식 선거운동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를 위한 '전담보호팀'이 배치되지 않았고 인파 통제와 교통 관리를 담당하는 경찰이 배치됐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재발 방지를 위해 주요 인사에 대한 '전담보호팀'을 조기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명은 2022년 여당을 대표해 대선에 출마했지만, 야당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 이재명은 여전히 차기 대선에서 야당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이재명 대표의 치료에 전폭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한국 정치권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회의원 선거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보수 성향 여당 지지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여전히 30%대를 맴돌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살인범의 범행 동기가 밝혀지면 4월 총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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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이재명 피습 피의자, 60대 전직 공무원
    [동포투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1월 2일) 부산에서 괴한의 흉기에 목을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공무원 출신 부동산 중개업자 김씨(66)가 인터넷에서 18cm 길이의 칼을 구입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이 밝혔다. 용의자의 이웃과 전 동료는 용의자의 성격이 조용하고 진지하며 지역 사회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용의자 김씨는 오늘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을 당시 마스크를 쓰고 손이 가려져 있었다. 기자들의 질문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다 현재 충남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다. 15년 동안 김씨를 알고 지낸 이웃 주민 A씨는 김씨가 민주당원이지만 정치를 논하지 않고 진지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주말에 혼자 일하는 습관이 있다고 말했다. 김씨가 민주당 당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B씨도 퇴직 공무원인, 김씨는 자신이 지금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성실한 사람이며, 평소 정치른 잘 논하지 않고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씨의 사무실에서 일했던 전직 직원 C씨는 동네에서 김씨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한겨래신문은 김씨는 범행 후 이재명을 죽이려 했다고 보도했다. SNS에 따르면 이재명이 지난달 전세 사기 피해자 모임에 참석했을 때도 김씨는 만년필 들고 현장에 있었다. 부산경찰청 형사과는 김씨의 범행 동기와 사전 범행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습 후 이재명은 내경정맥 손상으로 혈관 재건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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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아이오케이, 아동복지시설 신망원과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동포투데이] 배우 명가 아이오케이컴퍼니(이하 아이오케이)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아이오케이는 지난 연말 경기도 양평의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어린이들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보육시설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오케이 임직원들을 비롯해 김태우, 데니안, 문채원 등 가수 및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파티에는 아이들의 소감문 작성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방명록에 게재된 소감문에는 "성탄절을 맞아 맛있는 고기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저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딸기도 먹고 싶어요" 등 후원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아이오케이는 김성태 전 회장의 신념에 따라 신망원 봉사활동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전 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연말 파티는 물론, 기부금 모금을 위한 일일 카페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김 전 회장은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개인적으로도 아이들을 후원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신망원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해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왔다. 현재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올해도 신망원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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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캐리어에어컨, 소비자는 알기 어려운 배상 문제 고발
    [동포투데이] 언론사 통합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에 소비자가 캐리어에어컨으로부터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다. 제보자는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캐리어에어컨을 구매 및 설치하였는데, 에어컨이 6개월간 나오지 않아 총 3번의 수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4번 이상의 동일증상이 발견되어 한여름에 영업도 못 하는 상황에 불만을 가져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캐리어에어컨에서 환불을 거부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제보팀장은 이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캐리어에어컨에 취재한 결과, 캐리어에어컨은 ▲본사 판매 및 설치 ▲서비스 센터 판매 및 설치 ▲하이마트/전자랜드 판매 및 설치 ▲전문점(총판) 판재 및 설치 ▲인터넷 온라인 판매 및 설치 ▲인터넷 일반업자 판매 및 설치 총 6가지 판매 방법 중 교환/환불이 완전히 되지 않는 판매가 있다고 한다. 인터넷 일반업자 판매 및 설치는 제보자의 사례 같이 설치 불량 문제 발생 시 캐리어에어컨으로부터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제보자는 캐리어에이컨이 as도 안 되고, 환불도 안 되고, 캐리어에어컨 고객센터는 설치 기사에 말하라고 하고, 설치 기사는 캐리어에어컨 고객센터에 말하라고 하고, 교환을 희망할 경우에는 배관 철거비, 배관 설치비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되는 상황이라며 이도저도 못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소비자들은 캐리어에이컨의 위 6가지 판매 중 환불이나 교환이 완전히 되지 않는 판매가 있어, 일반 판매업자에게 구매하여 고장 발생 시 또는 교환/환불 희망 시에는 보상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상당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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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31
  • '2023 또바기 체육돌봄 다문화가족 감성캠프' 성료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2023 또바기 체육돌봄 다문화가족 감성캠프' 사업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2023 또바기 체육돌봄 다문화가족 감성캠프'는 다문화 및 이주 배경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캠핑 체험을 통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 형성 및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끼게해, 참가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존하는 바람직한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펼쳐졌다. 또, 다문화 및 이주 배경 청소년 가족들이 캠핑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산악스포츠를 통한 보편적 체육복지를 실현 목적을 갖고 진행됐다. '2023 또바기 체육돌봄 다문화가족 감성캠프'는 2023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도연맹 6개소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다문화가족 120명이 참가했다. 텐트 설치 및 조리도구 사용법을 익히고, 캠핑 장비 설치, 트리 클라이밍 등 다양한 생활체육 체험형 원데이 캠핑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산악연맹 담당자는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산악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스포츠 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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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현대해상' 강훈식 의원과의 약속 불이행. 국감 면피용 발언으로 가입자들 뒷통수
    [동포투데이] 지난(11/29) 현대해상과 발달지연아동 권리보호 가족연대(이하 가족연대)의 좌담회가 있었다. 이날 만남에는 강훈식 의원실과 최혜영 의원실도 동석하였다. 발달지연아동 치료비 실손 부지급 사태는 국정감사에 2번이나 오를 만큼 중대한 사안으로 강 의원과 최 의원실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사태해결을 위해 주시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현대해상은 '작업치료사와 언어재활사가 시행한 치료에 대해서만 지급하겠다.', '최초 청구자 대상 고객 안내 후 최대 6개월 전원 준비기간이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됨으로 최초 청구자에 한해 최초 청구일로부터 최대 6개월 동안 자격정보 상관없이 보험금을 지급하겠다' 와 '기존 청구자는 소급적용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였다. 이러한 입장은 앞서 현대해상 이성재 대표가 강훈식 의원과의 좌담회를 통해 약속한 "발달지연아동 치료 관련 제도 안착될 때까지 치료사 자격과 상관없는 우선 지급하겠다."는 말이 거짓이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국정감사 이후 강 의원실에서도 현대해상에게 제도적 마련안을 제출할 것을 여러차례 요구하였으나 응하지 않았고, 일방적인 언론보도를 내보낸 후 좌담회가 끝날 무렵 강 의원실에 최종 확정안을 제출하였다. 일각에서는 현대해상이 강 의원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감 출석을 면피해준 꼴이 되었다며 강 의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국회 상임위에서라도 다시 이대표를 소환하여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가족연대는 이날 만남에 대해 "부모들이 지난 5월부터 문제 제기하고 있는 현대해상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근거자료, 객관적인 통계 자료 등을 속 시원히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으나 현대해상은 '가족연대 및 의원실, 그리고 금융감독원까지도 지급 기준에 대해서 관여할 수 없다. 우리는 협상을 하러 나온 것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며 "현대해상 측이 이야기를 충분히 듣겠다고 하여, 협의를 위한 자리인줄 알았으나 일방적 통보만 받았을 뿐"이라고 분개했다. ■ 계약자는 납득할 수 없는 의문점, 현대해상 답변 못해 앞서 금융감독원 뿐만 아니라 현대해상에서도 민간치료사가 의사의 지도하에 '단순보조'한 경우라면 실질적으로는 의사의 의료행위로 실손보험의 보상 대상에 해당될 수 있다 판단한 바 있다. 가족연대는 현대해상에게 '의사의 주도적 치료 기준'에 대한 재차 질문하였으나 기본적인 답변 조차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해상은 여러 언론사를 통해 발달치료비 지급률이 98%라며 억울함을 내비친 바 있어 이에 대한 증빙을 요구하자 현대해상 관계자가 '작업치료사가 한 신경발달중재치료 대한 수치'였음을 언급하였다며 '이는 대부분 작업치료사가 행한 감각통합 치료에 대한 수치일 뿐으로 보인다. 통계를 이야기 하려면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월별, 치료과목별 청구금액과 지급금액을 제공해야 맞다.' 이는 언론사를 통한 말장난에 불과 한 것이라 주장했다. 가족연대는 그 밖에도 전체 계약자들이 '민간자격사의 치료일지라도 대학병원은 추가서류 요구없이 지급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바 있는데 불구하고 이번 만남에서는 '대학병원, 상급종합병원과 의원급에 대해 차별을 두지 않는다.'고 하는 등 어느 것 하나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탄식하였다. ■ 현대해상, '불법vs정상병원의 기준도 없어' 현대해상은 일부 불법 사무장 병원의 사례를 내세우며 민간자격자의 실비보험 부지급의 정당성을 내세워왔다. 이에 가족연대측은 "보험계약자는 병원의 불법적인 내부 계약 관계에 대해 알 수 있는 길이 없다. 현대해상에서 불법 브로커병원을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하자 현대해상 관계자는 "문제가 있는 병원은 보험계약자인 부모님들이 잘 아실 것, 회기기록지상 치료사가 어떤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민간가격자가 치료를 하는것을 (확인하여 불법임)알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했다. 현대해상은 다수의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보험계약자들을 정상적인 의료기관으로 전원 안내할 것이라며 '정상적인 의료기관은 현행법상 의료행위 근거가 있는 의사, 치료사(언어재활사·작업치료사)가 치료하는 기관'이라고 자의적으로 정의하였다. 이에 한 병원 관계자는 "민간치료사가 근무하는 병원이 대부분인데, 놀이치료를 시행하는 병원을 모두 잠재적 불법 병원이라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심각한 의료권 훼손을 우려했다. 가족연대는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여 치료를 받을수 있는 치료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개탄했다. ■ 민간치료사의 국가자격화 발달지연 치료비 실손 부지급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이겨내지 못해 발달치료를 중단하거나 의사가 처방한 치료횟수보다 적게 줄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가족연대측은 "현대해상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놀이치료사, 미술치료사 등의 치료사 자격이 국가자격화 될 경우 실손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며 "놀이치료사, 미술치료사 등 민간치료사 단체에서도 국가자격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지연아동들의 치료 골든타임은 속절 없이 흐르기만 해서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읍소했다. 가족연대는 사태를 해결을 위해 모든 것을 불사하겠다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및 강 의원실과 민간자격치료사의 국가자격화를 위해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고 밝혔다. 매년 대규모 성과급 파티로 이름을 올렸던 현대해상은 이러한 논란속에서도 3분기 당기순이익은 2,8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1% 증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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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4
  • 제3회 경산시장배 외국인 축구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제3회 경산시장배 외국인 축구대회’가 17일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경산시가 후원하고 대신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대학 유학생 및 지역의 외국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19년 제1회 대회로 시작하였으며, 2023년 제3회 대회에는 대신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경북과학대학교(특별참가), 대구보건대학교(특별참가) 등 5개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지역의 외국인 약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쌓았다. 공식행사인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계 각 국에서 모인 유학생 및 외국인들은 소속 대학 및 소속 팀으로 예선전과 준결승전 결승전을 치뤘으며, 축구 경기 외에도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남여 장애물 릴레이’, ‘우리말 맞추기 OX퀴즈’, ‘판 뒤집기 게임’ 등 참가자 모두와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단체경기와 외국인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대회를 주관한 대신대 최대해 총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과 외국인(유학생, 이민자, 근로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행사로 경산시와 지역의 대학 그리고 여러 단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장배 외국인 축구대회”는 연례행사로 기획되어 제4회 대회가 2024년에는 지역의 모든 외국인(유학생, 이민자, 근로자 등)이 함께하는 글로벌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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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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