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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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팬들 앞에서 ‘음란 제스처’...사우디축구협회 조사 착수
    [동포투데이]아랍 언론 '앗샤르끄 알아우싸뜨'는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 징계윤리위원회가 알 나스르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샤바브 FC 팬들을 향해 음란한 제스처를 취한 것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일요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알 나스르가 알샤바브 FC를 3-2로 꺾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경기 후 홈팬들을 향해 몸을 돌린 호날두는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다 대고 여러 번 흔들었다. 스페인의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MARCA)는 상대팀 팬이 관중석에서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연호한 데 대한 호날두의 화답이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 징계윤리위원회는 조만간 이 사건에 대한 논평을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호날두에 대한 징계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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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네덜란드 국가대표 프로메스, 마약 밀매 혐의로 징역 6년 선고
    [동포투데이] 유럽타임스(European Times) 보도에 따르면 암스테르담 지방법원은 14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퀸시 프로메스(Quincy Promes)가 1톤 이상의 코카인을 네덜란드로 밀반입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법원은 2020년 프로메스가 공범자들의 도움으로 벨기에 앤트워프 항구를 통해 브라질에서 네덜란드로 1,363kg의 코카인을 운송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추정했다. 프로메스의 변호인은 검사가 프로메스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고 프로메스는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50경기 출전한 32세의 이 선수는 네덜란드 경찰에 체포될 것을 우려해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현재 프로메스에 대한 국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며 그는 아직까지 러시아로부터 송환되지 않았다. 프로메스는 또 다른 사건에서 목걸이를 도난당한 후 사촌동생을 칼로 찌른 혐의로 18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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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메시 '홍콩 노쇼' 사태, 中 언론 "외부세력 개입 가능성"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메시는 일요일(4일) 홍콩에서 열린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일본 경기에서는 30분간 교체 출전했다.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을 내고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의 해명이 납득할 수 없고, 그 배후에는 정치적 동기가 있고 이벤트 경제를 구축하려는 홍콩을 난처하게 하려는 외부세력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많다고 지적했다. 사태의 추이를 볼 때 이 같은 추측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설은 주최 측인 테틀러, 메시 본인과 팀은 홍콩전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가 메시의 '부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주최 측이 그동안 그가 출전할 것이라고 주장해 팬들을 속였다는 점이다. 그들은 현장에서 실망한 팬들을 달래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고, 사후 성명에서도 사과 없이 "홍콩에 다시 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미 속았다고 느낀 팬들에게 무례함을 더했다. 따라서 메시의 일본 무대 활약에 대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사설은 또 일부 서방 언론이 이 사건을 이용해 홍콩의 국제적 이미지와 명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콩 특구 정부와 시민들은 극도의 성의와 자제로 파문을 수습했고, 전 과정에서 고도의 문명과 개방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이어 일반적인 친선경기에서 어떤 태도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지는 누구나 분명히 알고 있다며 늙지 않는 스타는 없고, 늙지 않는 축구에 대한 사랑만이 있을 뿐, 동기가 무엇이든 스포츠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식적인 배경이 있는 내륙의 유명 인플루언서 KOL 정해후도 글을 통해 "홍콩과 일본에서 확연히 다른 표현으로 볼 때 '어떤 지시'를 받은 듯한 메시의 행위가 "괴이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기사는 홍콩 일각에서 주최 측인 테틀러의 일부 자료를 뒤져 이 조직의 일부 인사들이 외국의 반중국 성향의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취지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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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 ‘홍콩 노쇼’ 메시 “다치진 않았지만 불편했다”
    [동포투데이] 아르헨티나 스타 메시의 홍콩 친선경기 불참으로 많은 팬들과 홍콩 각계 인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메시는 6일 인터 마이애미 일본 투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다치진 않았지만 불편했다"며 "다시 홍콩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화답했다. 메시는 스페인어로 "정말 운이 없었다. 사타구니를 다쳤다. MRI 검사 결과 부상은 없었지만 여전히 매우 불편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홍콩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 왔고 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상황이 어려워졌다. 또 한 번 홍콩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시는 2월 4일 인터 마이애미의 홍콩 올스타 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팬들은 불만을 표시했고, 경기는 야유로 끝났다. 홍콩 특구 정부는 메시의 불참에 대해 '극도의 실망'을 표명하는 성명을 두 차례나 발표했다. 존 리(李家超) 홍콩 특구 행정장관은 6일 “메시가 대중의 기대만큼 참가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며 “홍콩 특구 정부는 여전히 주최 측에 사건 설명을 제대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 마이애미는 2월 7일 빗셀 고베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메시는 기자회견에서 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며칠 전보다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 (훈련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려 있다. 아직 경기에 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나아진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홍콩 특구 정부 양룬슝(楊润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6일 라디오에 출연해 메시는 홍콩이 아닌 일본에서 뛸 수 있다며 "여러분 모두가 당연히 불쾌하고 불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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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메시, 경기 전 기자회견 홀로 참석 "일본에서 뛸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동포투데이] 메시는 일본행 브리핑에 참석해 개인적인 상황과 내일 경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메시는 "개인으로서나 팀으로서 일본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일본에 여러 번 왔는데 프리시즌 투어 마지막 경기가 좋은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 오게 되어 기쁘다. 나는 여기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멋진 경기를 하고 싶고 좋은 결과를 얻어 첫 리그를 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파리 시절 일본 방문에 대해 메시는 "열정적이고 특별한 환영을 받았고 다시 오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나는 이니에스타를 알고 있다. 비셀 고베의 경기 결과도 봤고, 그들이 챔피언이고 어려운 상대라는 것도 알고 있다. 내일 경기에 최선을 다해 팀에 긍정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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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연변축구의 “`97신화”와 오늘의 현실
    ●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될수도 있어 이제 며칠만 되면 16개 갑급제후들이 판가름을 할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이 된다. 올시즌을 앞두고 지난 겨울철전훈때부터 갑급권의 많은 구단들은 “올해엔 얼마만큼의 자금을 투입하게 되오”, “어떤 수준급의 외적용병을 영입하오”하며 구단실력보강에 열을 올리는 반면 우리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만은 비교적 조용하다. 정부측의 2000만원 투자로 “슈퍼리그진출”을 웨치던 지난해와는 판판 다른 양상이다. 하긴 올해엔 정부측의 투자와 구단관명권투자유치 등이 아직도 즘즘한데다 선후로 고만국, 허파, 배육문, 최영철, 강홍권 등 주전들이 대거 빠져나갔으며 거기에 중국축구협회 규률검사위로부터 강점 3점 및 벌금 50만원이란 책벌이 내려진 상황이다. 구단측의 속내를 리해하지 못하는바가 아니며 국내의 많은 매체들까지 올해의 가장 유력한 강등팀으로 연변팀을 꼽는 추측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위기 또한 가장 훌륭한 기회로 될수 있다는 점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획기적인 변화 기회창조의 관건 중외고금의 력사를 놓고볼 때 위기가 기회로 될 때가 많았다. 축구도 그 례외가 아니였다. 연변축구를 보더라도 그것이 좋은 실례가 된다. 1996년 연변축구에는 위기가 닥쳐왔다. 그해 연변조선족들을 주축으로 하는 길림삼성팀은 전국축구 갑A리그에서 10위로 간신히 갑A잔류에 성공, 이러한 위기중 그 이듬해인 1997년 팀을 맡은 분이 바로 한국의 최은택교수였다. 팀을 맡은 최은택감독은 팀에 대수술을 들이댔다. 그 당시 연변오동팀은 리홍군, 방근섭, 김광주 등 주축들이 이적 혹은 질병 등으로 팀을 리탈한 상태여서 최은택감독은 어쩔수 없이 고종훈, 황동춘 등을 주축으로 김청, 천학봉과 같은 신진양성에 모를 박으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성적은 인차 나타난것이 아니였다. 제6륜까지 1무 5패로 1점을 기록한것에 불과했다. 하지만 당시의 약체팀으로 불린 8.1팀과의 원정경기에서 3 : 0으로 완승했고 제6륜부터 련속 9륜을 무패행진하는 “한국선풍”을 일으켰으며 연길홈장에서 대련만달의 47라운드 불패기록을 깨뜨리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그해에 8승 5무 9패로 갑A리그의 4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또 한차례의 위기를 맞았다. 10승 4무 16패 34점으로 겨우 갑급 13위에 머물었다. 득 38꼴에 실 51꼴을 기록했다. 체면이 서지 않는 기록이였다. 1996년의 경우와 비슷한 상황이였다. 그리고 1996년이 지난 뒤 한국의 최은택교수가 왔고 올해엔 한국의 조긍연이 왔다. 다르다면 조긍연감독이 지난해 연변팀 경기 몇껨 지휘했다는것뿐이다. 팀상황도 비슷하다. 고만국, 허파, 배육문, 최영철, 강홍권 등 주전들이 대거 빠져나갔으며 팀사기도 어느 정도 저락돼있다. 거기에 올해엔 – 3점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다면 올해 조긍연이 1997년의 최은택감독에 이어 새로운 축구선풍을 일으킬수 있을가? 필자의 분석으로는 그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할수 있다. “양이 이끄는 사자무리는 사자와 같은 용맹이 있을수 없지만 사자가 이끄는 양무리는 사나운 무리로 될수 있다”고 한다. 이는 지난해 조긍연감독이 연변팀을 잠시 지휘할 때 어느 정도 보아낼수 있었다. 조긍연감독은 사령탑을 잡은 짧은 기간에도 구단관리를 엄하게 하는 한편 수비핵심 리민휘와 신진들인 박세호, 손군 등을 대담하게 기용했으며 팀의 성적을 어느 정도 끌어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중반에 사령탑을 잡았기에 팀풍격을 완전히 전환시키기엔 시간적으로 부족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겨울철전훈부터 팀을 장악하고 자신의 축구 사상과 시스템을 주입하고있는것으로 전해지고있다. 한국감독들의 기전술체계에 대하여 왈가왈부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의 구단관리에 대해서만은 그 무엇인가 특별한것이 있다는 생각이다. 그제날의 최은택, 리장수와 차범근이 그랬다. 축구뿐이 아니였다. 선후로 중국 국가녀자핸드볼팀을 맡았던 정형훈, 중국 국가녀자양궁팀을 맡았던 양창훈, 중국 국가녀자하키팀을 맡았던 김창백 등도 중국 국가팀을 이끌고 세계선수권 및 올림픽에서 메달권내에 진입했었다. 그만큼 어찌보면 한국감독들이 유럽이나 남미의 감독보다 한수 우위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비결이라면 유럽이나 남미의 감독들이 60% 정도의 능률을 낸다고 할 때 한국감독들은 100% 혹은 그 이상의 능률을 낸다는것이라고나 할가? 여하튼 올해들어 조긍연감독이 연변팀을 이끌고 슈퍼리그진출에 성공하거나 그렇치 못하더라도 갑급의 앞순위에까지 끌어올리기만 하면 한국감독들의 선진적인 구단관리비결이 재차 증명될수 있다고 보아진다. 적치된 난제 악성순환 될수도 그제날의 최은택감독처럼 조긍연감독도 연변팀을 이끌고 새로운 “한국선풍”을 일으킬수 있다는 점은 우에서 이미 언급한바이다. 또 이를 바라고있는 연변의 축구팬들이다. 하지만 반면에 연변팀한테 1997년보다는 아주 불리한 객관환경이 조성돼있다. 우선 이미 말밥에 올랐지만 올시즌 연변팀은 -3점으로부터 시작된다. 축구에서 3점벌이란 이기만 한경기에서 따낼수 있지만 빅는 경기라면 3경기를 치러야 따낼수 있는 성적이며 지고빅고 하는 경기라면 몇개 라운드를 거쳐야 할지도 미지수이다. 1997년 최은택감독도 6경기에서 1점을 따낸 사례도 있다. 때문에 그 3점을 따내려면 많은 대가를 치를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1997년엔 1500만원이란 오동그룹의 관명권후원이 있었지만 올해는 아직 관명권협찬자는물론 기타의 후원자도 나타나지 않고있는 상황이다. 축구와 경제를 너무 련결시키는것도 옳지 않지만 그렇다고 경제를 무시할수도 없는것이 현재 중국스포츠계의 현실이다. 특히 축구가 그렇다. 올해 많은 주전들이 연변을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그들이라고 연변이 싫어서 떠났겠는가? 모두가 보다 대우가 좋은 곳을 선택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이라고 보아진다. 다음 올해들어 여러 구단들에서 슈퍼리그진출 혹은 을급에로의 강등모면을 위해 연변팀을 “제밥”으로 만들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판단이다. 최근 몇년간 중국축구계에서 공평경쟁을 위한 환경조성마련에 노력을 많이 했다고는 하나 아직도 알다가도 모를 스포츠가 중국축구이다. 항간에서 중국축구협회가 몇몇 돈줄이 긴 구단앞에서는 쩔쩔 맨다는 소문이 날 정도이다. 그리고 이왕의 사례들을 봐서 연변팀이 심판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보기도 했다. 조긍연감독이 능력자라는것을 의심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이 “거칠고도 험한 중국축구계”에서 “고군작전”을 하자면 필경 많은 장애벽에 부딪칠수 있다는것이다. 또한 조긍연도 사람인만큼 능력이 한계가 있을것이고 그 능력이 바닥을 칠수도 있는법이다. 애로와 진통이 거듭되다보면 흔들릴수 있고 그 자신이 흔들리면 전반 구단상하에 악성순환이 들이닥칠수도 있으며 결국 한국축구인의 체면도 땅에 떨어질수 있다. 김철균/조글로미디어
    • 스포츠
    2013-03-14
  • 연변팀 올시즌 등번호 확정...지충국선수 10번
    한국인 조긍연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연변장백호랑이팀의 2013시즌 선수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연변구단에 따르면 올시즌 팀의 중심을 잡게 될 지충국선수는 10번 유니폼을 입게 된다. 한국용병 리재민이 9번, 김기수가 11번, 고기구선수가 5번을 달고 뛰게 된다. 리민휘가 4번을 달고 한국용병 고기구와 함께 수비라인의 중심을 책임진다. 꼴키퍼 윤광선수가 1번 주인공이 되고 주력 수문장 지문일은 변함없이 22번을 달게 됐다.
    • 스포츠
    2013-02-27
  • 연변팀, 승부조작 직격탄 맞아
    연변 프로축구(연변팀)가 7년전 승부조작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았다. 중국축구협회는 연변팀이 2006년 광주의약팀과의 홈장전 패배(2대3, 연변팀 전반전 2대0 )의 과정에서 승부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18일, 중국축구협회 규률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연변구단에 벌금 50만원을 물리고 올시즌 승점 3점을 깎는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당시 승부조작혐의를 시인하고 이미 실형을 받은 고훈감독과 김광수지도에게는 축구계 영구제명이라는 중대조치를 내렸다. 한편 이날 연변팀과 함께 처벌을 받은 구단은 상해신화, 천진태달 구단이다. 상해신화팀과 천진태달팀은 2003년 경기의 한껨 경기를 승부조작한 사실이 조사됐다. 상해신화와 천진태달은 승점 6점 삭감을 안고 2013 시즌을 맞이하게 됐으며 상해신화는 2003년 우승마저 박탈당했다. 두 구단은 또한 1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러한 징계에 팬들의 반응은 랭담하다. 미니블로그(중국)의 조사 결과 79%의 팬이 상해신화와 천진태달에 내려진 징계가 너무 가볍다고 응답했다. 심지어 이번 징계가 긍정적인 효과를 낳으리라고 답한 팬은 11%에 불과했다. 이들 세 구단에 대한 제재는 중국에서 지난 3년동안 펼쳐온 “축구정화 캠페인”의 결과물이다. 협회와 사법기관은 뢰물수수 같은 축구계 비리를 근절하겠다며 2009년부터 승부조작 정황을 조사해 왔다. 중국축구협회 규률위원회 왕소평주임은 “구단들이 이번 사건으로 교훈을 얻고 공정한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 중국축구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건강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측을 대표해 북경행을 했던 연변축구 결책부문의 해당 인사들이 중국축구협회의 처벌에 이의를 제기하고 신화넷 등 매체를 통해 소송에 나서겠다고 강력하게 밝혔지만 알아본데 따르면 구단측에서 일전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태를 주목해왔던 연변의 많은 축구팬들은 “연변 축구결책층에서 하루빨리 시스템을 제도화하고 구단은 매체를 통해 구단측의 립장과 향후 후속조치 등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 유럽 경찰기구는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400여 경기가 조작됐다며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하고있다. 아시아의 범죄조직이 주범으로 지목된 가운데 팬들은 스포츠정신에 어울리는 공정한 경기를 기대하고있다. 연변일보
    • 스포츠
    2013-02-25
  • 연변팀 외적선수 영입작업 마무리
    리재민 김기수 고기구 연변팀 입단 확정 현재 한국 제주에서 겨울철 전지훈련중인 연변팀이 외적선수 영입작업을 마무리한것으로 알려졌다. 연변팀 조긍연감독은 각 포지션별 외적선수를 골라잡으며 드디여 팀 “골격”을 갖춰가고있다. 올시즌 조감독의 부름을 받은 3명 외적선수들은 한국적 리재민, 김기수, 고기구 선수이다. 리재민선수(26)는 일본 J-리그(1부리그) 빗셀 고베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시즌 한국 현대미포조선에서 24경기 12꼴을 기록, 내셔널리그(한국 2부리그) 황금발(득점왕)에 등극했던 선수다. 조긍연감독은 공격진의 중심을 잡아줄것으로 기대하고 리재민선수를 해남(중국) 전지훈련에 합류시켰다. 김기수선수(26)는 지난해 시즌 타이 1부리그를 뛰였던 선수다. 조긍연감독의 한국 선문대학교 감독시절 수제자이기도 하다. 발이 빠르고 공배급이 좋아 올시즌 연변팀 미드필드진을 책임져줄 선수다. 187센치메터의 강력한 피지컬과 풍부한 경험까지 갖춘 고기구선수(33)는 대전한수원(실업리그) 시절과 같이 연변팀에서 공격수가 아닌 중앙 수비수로 주로 기용될 전망이다. 고기구선수는 허정무감독 재임 기간중 한국 대표팀 공격수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등 A매치 4경기에 출전하며 주가를 높이기도 했다. 팀이 위기 상황에 빠지면 여지없이 공격본능을 뽐낼 계획도 가지고있다. 연변구단측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3명의 한국적선수들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 팀에 빠르게 녹아들고있다. 연변팀은 한국 K-리그 경남 FC, 제주 유나이티드 등 팀들과 련습경기를 펼치며 기량향상을 꾀하는 한편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리재민선수 프로필 출생: 1987년 5월 29일생 신체: 178센치메터, 75킬로그람 소속: 비셀 고베 공격수(FW) 학력: 한국 고려대학교 데뷔: 2010년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축구단” 입단김지수선수 프로필 출생: 1987년 12월 13일생 신체: 173센치메터, 65킬로그람 소속: 부산 아이파크 미드필더(MF) 학력: 한국 선문대학교 데뷔: 2009년 “부산 아이파크(1부리그)” 입단고기구선수 프로필 출생: 1980년 7월 31일생 신체: 187센치메터, 82킬로그람 소속: 대전한국수력원자력축구단 수비수(DF) 학력: 한국 숭실대학교 데뷔: 2004년 “부천 SK(1부리그)” 입단연변일보 리영수기자
    • 스포츠
    2013-02-25
  • 연변구단, 공격수 이재민 영입에 “올인”
    새 사령탑 조긍연감독이 주축선수들이 떠난 빈자리를 새로운 얼굴들로 채울 전망이다. 해남 전지훈련 캠프에 머물고있는 연변구단(축구구락부) 김문천주임은 “현재 팀에서 테스트를 받고있는 한국 출신 공격수 리재민(26) 영입에 알힘을 쏟고있다”고 알려왔다. 키 178센치메터, 몸무게 75킬로그람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리재민선수는 한국 내셔널리그(2부리그) 현대미포조선, 일본 J-리그(1부리그) 빗셀 고베 등 팀에서 뛰였다. 연변구단은 리재민선수의 화려한 개인기와 강력한 슈팅을 장점으로 보고 영입에 올인하고있다. 조긍연감독은 지난해 활약했던 이반 보직선수와 허파선수의 공백을 메우면서 공격진의 중심을 잡아줄것으로 기대하고 리재민선수를 해남 전지훈련에 합류시켰다. 2010년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축구단”에 입단한 리재민선수는 2011년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 이적했으며 지난 시즌(2012년)에는 다시 한국 내셔널리그 현대미포조선 유니폼을 입었다.9일, 연변팀의 해남 전지훈련 상황을 취재한 소후스포츠는 “리재민이 한국에서 매우 명성을 지닌 선수”라고 소개하고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시즌 한국 현대미포조선에서 24경기 12꼴을 기록, 내셔널리그 황금발(득점왕)에 등극했다”는 등 상세히 전했다. 또한 “페널티 지역(금지구내)에서의 후각이 극히 좋다. 연변행이 실현되면 한중일 3국 리그를 모두 뛰여 보는 특별한 선수가 될것”이라고 기대했다. 리재민선수 프로필출생: 1987년 5월 29일(만 26세)신체: 178센치메터, 75킬로그람소속: 비셀 고베 공격수(FW)학력: 한국 고려대학교데뷔: 2010년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축구단” 입단
    • 스포츠
    2013-01-14
  • “칼” 빼든 조긍연, “싹 다 바꾼다”
    영입하고 싶은 선수는 몸값이 비싸고 주축선수들은 나가고…2013 시즌(중국축구 갑급리그)을 대비하고있는 연변 축구결책층이 적잖게 골머리를 앓고있는 문제다. 신로교체 완수, 토종감독 양성, 갑급리그 잔류 등 구단의 소극적 목표와는 달리 새 사령탑 조긍연감독은 “올시즌 팀워크를 중요시하면서 좋은 경기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새 사령탑 조긍연감독이 팀 개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화끈한 공격축구, 팬들을 열광시키는 재미있는 축구로 연변축구의 옛 휘황을 되찾는것이 그의 목표다. 이를 위해 자신의 지도철학부터 선수단 구성까지 싹 다 바꿀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걸림돌이 적지 않지만 특유의 “뚝심”을 가진 조긍연감독은 자신만만하다. 9일부터 팀과 합류한 조감독은 변화를 적극 강조하고있다. 그가 말하는 변화는 선수 구성원을 포함해 방향성에 관한것이다. 다시 말해 팀 플레이스타일이나 색갈을 바꾸겠다는 말이다. 선수단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배육문, 강홍권, 허파 등 주축선수들의 전력 리탈은 조긍연감독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수비진 주축선수로 활약했던 배육문과 강홍권 선수의 타구단 이적이 완전 성사되면 큰 구멍이 생기는것이 현실이다. 조감독은 로련한 중앙수비수(한국)를 영입해 리민휘, 오영춘, 박세호 등 어린 선수들을 진두 지휘케 함으로써 공백을 메우려 하고있어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이다. 한편 조감독은 전술적으로는 “재미있는 공격축구”를 추구한다. 이를 위해 공격진 개편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그동안 여러 감독(연변적)들을 거치며 굳어진 “단조로운 역습축구”를 과감히 탈피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조감독은 “흐름을 지배하는 공격축구”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지휘봉을 잠시 반납하고 한국서 병치료하는기간 물색해놓았던 공격수 두명(한국)을 영입할것으로 알려져 지켜볼 필요가 있다. 윤광, 지문일, 고츰 등 3명 꼴 키퍼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있는 수문장 포지션은 다소 안심이 가는 상황이지만 리호, 지충국, 리훈, 최인, 한남용 등 기존 멤버들로 구성된 미드필드진은 공수전환에 능란한 구심점이 없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조감독은 중요한 자리에 국내 수준급 선수들을 적극 영입할 생각인것으로 알려졌다. 수명의 국내선수를 인입해 들이는 한편 1, 2 팀 합병을 통해 1군에 5~6명의 기량이 좋은 “젊은 피”를 수혈함으로써 선수단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현대축구에서 기술이 없으면 살아남을수 없다. 기술이 있는 선수들을 많이 기용할것이다. 축구선수는 체력만 좋아서는 안된다. 생각이 빨라야 한다.” 조감독의 평소 지론이다. 올시즌 선수선발 기준도 관심사다. “철저한 프로정신을 갖춘 선수를 뽑겠다. 나이로 신예와 로장을 가르지 않고 오직 최고의 컨디션을 가진 선수로만 팀을 구성하겠다. 이름값은 물론 인적관계도 떠나 능력을 원칙으로 삼겠다.” 평소 그가 강조하는 선수선발 원칙이 그대로 유지되는지도 지켜봐야 할것이다. 수차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조긍연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철학을 지켜보면 “빠른 공수전환을 앞세운 축구를 구사할것”이라는 판단이다. 여기에서 해묵은 꼴 결정력과 수비 조직력의 해결은 단호한 변화를 통해 이뤄내야 한다. 궁극적으로 그가 만들려는것은 연변팀의 색갈이다. 새롭게 태여난다는 생각변화를 반드시 줘야 하며 선수들의 실력에, 선수들에게 맞는 옷을 입히는것이 중요하다. 연변에서 축구(연변 프로축구팀)는 문화생활 곳곳에 이미 깊숙이 침투돼있다.그래서 연변팀 감독으로서 받을수밖에 없는 압박감 역시 크다. 과연 그가 팬들의 생각이 다 다른것처럼 비판을 겸허히 들으면서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소신껏 팀을 만들어 갈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변일보 리영수기자
    • 스포츠
    2013-01-14
  • 새 사령탑 조긍연, 과제 이뤄낼가
    부담감 있지만 소신있고 차별화된 리더십 앞세워야 연변축구(연변팀)의 새 수장으로 지목된 조긍연감독은 올시즌 연변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키잡이로 전면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상황은 록록치 않다. 로장들의 퇴역, 주전들의 팀 리탈 등 영향으로 현재 해남 전지훈련에 남은 선수가 고작 16명뿐인 현실이다. 일단 조긍연감독을 믿고 사령탑으로 앉혔으면 축구결책층과 연변구단이 사태 수습과 해결 전면에 나서 그에게 능력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해줘야 할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연변축구(연변팀)는 현재 기로에 서있다. 위기는 역시 기회로 이어질수 있다. 시스템을 통한 행정과 창의적이고 제도화된 구단운영이 하루빨리 자리를 잡아가야 할 시점이다. 조긍연감독이 올시즌 성과를 내자면 부담감이 있지만 소신있고 차별화된 리더십을 앞세운다면 팀 면모 일신을 이끌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말 연변구단과 1년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조감독은 한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취약 포지션에 한국선수 3명을 데리고 갈 예정이다. 동계훈련에서 잘 준비한다면 연변팀이 충분히 슈퍼리그 진입을 노려볼만하다”고 말했다. 안정보다 과감한 도전을 좋아하는 조긍연감독이 연변축구(연변팀)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일단 전임들이 끝내 풀지 못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가 주목된다. 김광주감독, 정상룡감독이 과감하게 4-4-2 카드를 꺼내들어 조직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어느 정도 구사했지만 정작 안정적인 수비진을 찾지 못해 다소 애를 먹었다. 조긍연감독도 지난해 중앙수비진을 계속 시험하고 조직력을 다지기 위해 애를 썼지만 결국 련속되는 일곱껨 홈장경기에서 아쉬운 성적을 내고야말았다. 박만복, 최동섭 등 축구원로들과 고종훈 등 축구명장들이 연변축구가 해결해야 할 첫번째 과제로 수비안정을 지적한만큼 조긍연감독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외적공격수외에 공격수들이 꼴을 제대로 넣지 못했던 약점을 어떻게 극복해낼지도 문제이다. 지난해 연변팀은 이반 보직선수를 고정으로 세우고 고만국, 허파, 리훈, 홍진섭 등을 파트너로 내세웠지만 어떻다 할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미드필더와 달리 전술적인 움직임에서 공격수 파트너지간에 호흡이 잘 맞지 않았던 점, 꼴결정력 같은 마무리가 부족했던 점은 항상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짧은 패스워크를 통해 공격기회를 만들어가는것을 중시하고 한방을 갖춘 선수를 좋아하는 조긍연감독이 자신이 골라잡게 되는 외적선수로 살릴지 아니면 팀내 새로운 자원을 발굴해 스트라이커(공격수)를 키우는 수완을 발휘할지도 관심있게 볼 부분이다. 끊임없이 이어져야 할 세대교체가 얼마만큼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지도 관심사이다. 똑 같이 능력위주로 출전선수 선발을 하는 조긍연감독이 팀 전력 안정을 위해 초기부터 젊은 선수들을 키워낼지 아니면 점진적으로 세대교체를 꾀할것인지도 지켜봐야 할것이다. 지난해 수차의 단독인터뷰를 통해보면 “조긍연감독은 기본적으로 패스워크를 중시하는, 짜임새 있는 조직축구를 구사하고 멀티플레이를 잘하는 선수를 키워내 보다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축구를 생각한다”는 판단이다. 과연 선수단운영 전권을 넘겨받은 조긍연감독이 선수들의 능력을 잘 살려 연변축구(연변팀)의 해묵은 과제를 화끈하게 풀어내고 최은택감독 이상의 “명장”다운 지도력을 보여줄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변일보 리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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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4
  • 조긍연감독 연변팀 정식 사령탑 맡는다
    연변주체육국 우장룡국장에 의하면 한국인 《털보》 조긍연 감독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팀 정식 사령탑을 맡게 되였습니다. 조긍연감독이 연변과 인연을 맺는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2012 시즌이 한창이던 2012년 6월 조긍연감독은 연변구단의 요청으로 림시 사령탑에 부임했습니다. 조긍연감독은 부임이후 두달동안 팀을 8위까지 끌어올렸지만 건강이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몇년전 당했던 허리 부상이 크게 도지면서 도저히 팀을 계속 이끌수 없었고 아쉬움속에 2개월만에 귀국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조긍연 감독이 돌아간뒤 연변은 다시 하위권으로 처지며 2012 시즌을 13위로 마감했습니다. 결국 2013 시즌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구단은 다시 지도력이 검증된 조긍연감독에게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2012시즌 조감독과 같이 하였던 정성훈코치도 조감독과 함께 1월 5일부터 중국 해남도에서 열리고 있는 겨울철훈련에 합류한뒤 2월에는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갖는 방안도 추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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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4
  • 박지성 중국 프로축구무대에 나타날가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한국 축구선수 박지성(32세)에 대한 중국 프로축구의 영입전쟁이 또 시작됐다고 외신이 전했다. 한국의 스포츠동아 등 언론은 다수의 중국 언론들이 3일 중국 슈퍼리그팀들이 박지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박지성에 400만딸라 수준의 년봉을 제시할것이며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유럽 빅 클럽에 못지 않은 막대한 자금을 등에 업은 중국 프로축구팀들은 그동안 박지성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실제로 광주 항대프로축구팀은 구단주가 박지성에게 백지수표를 제의했다는 소문이 파다했을 정도이다. 현재 박지성에 대해 가장 적극적인 팀은 산동 로능축구팀인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박지성은 5일 밤 11시(중국시간) FA컵 64강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FC와의 경기에 출전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릎 부상때문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지난 3일 첼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약 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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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5
  • 인민루니 정대세 한국 수원삼성팀에 이적
    조선축구대표팀의 공격수인 《인민 루니》 정대세(28세)가 한국프로축구 K리그 수원삼성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 수원삼성구락부에 의하면 정대세가 빠르면 7일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뒤 곧바로 입단 절차를 밟게 된다고 피로했다. 수원은 쾰른과 이적료 30만유로에 합의를 봤다. 정대세의 년봉은 4억원(한화)수준인것으로 알려졌다. 정대세는 일본 프로축구 가와사끼 프론탈레를 거쳐 지난해 초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으로 이적했다. 조선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는 정대세는 소속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새로운 둥지 찾기에 나섰다. 이런 상황에서 정대세는 지난해 11월 한국 K리그의 수원과 울산 등 이적료와 년봉을 감당할수 있는 기업형 구단에 이적을 희망하는 제안서를 보냈다. 협상 초기 100만딸라에 이른 이적료는 수원과 협상 과정에서 30만딸라까지 떨어졌지만 중간에 대전 시티즌이 영입전에 뛰여들면서 난항을 거듭했다. 하지만 정대세가 수원이외의 팀으로는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결국 수원이 애초 협상액보다 1억원(한화) 가량 오른 30만 유로에 쾰른과 이적료 협상을 마무리했다. 한국 수원삼성에 입단한 정대세는 2013년 아세아챔피언스리그 소조에서 중국프로축구 귀주인하와 한소조에 속해 귀주축구팬들이 현장에서 인민루니의 풍채를 볼수있게 되였다.
    • 스포츠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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