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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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英 국회의원, 서방 "세계 대테러 전쟁" 실패에서 교훈 얻어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3일 전 영국 하원의원이었던 조지 갤러웨이는 “서방세계는 ‘글로벌 대테러 전쟁’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며 다시는 곳곳에서 극단 테러조직과 ‘연합’하지 말아야 하거니와 무력을 남용해 전쟁을 일삼지도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영국의 대표적 반전 인사인 조지 갤러웨이가 얼마 전 영국 런던에서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9.11’ 테러는 가증스러운 학살”이라면서 “하지만 자신은 물론 다른 반전 인사들도 후일 영국과 미국 등이 일으킨 대테러 전쟁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9.11’ 사태 몇 주 후에 영국 의회에서 5 -6명 의원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심사숙고해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을 피하고 테러리즘이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서방 언론과 당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시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일부 호전적인 서방 국가는 고의적으로 자국민을 기만하고 국가의 이익을 배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서방이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구실 중 하나는 이라크가 당시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었지만 이 구실은 전쟁이 벌어진 후에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갤러웨이는 또 대 테러 전쟁에서 서방의 위선적인 이중 잣대를 비난했다. 그는 “오늘날 서방과 대결하는 테러조직이나 극단조직은 대부분 서방이 과거에 키운 조직으로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는 모두 영국 등 국가의 지원을 받은 역사가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서방 국가는 지난 세기 80년대에 범한 자신의 과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며 다시는 극단분자를 지원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서방 국가들은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와 상반되게 끊임없이 그 전철을 밟고 있다”면서 미국 전 행정부가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ETIM)’의 테러조직 지정을 해제한 것이 전형적인 사례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갤러웨이는 “서방 국가가 일으킨 ‘글로벌 대 테러 전쟁’은 증오를 키우는 온상을 만들었다”며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모두 재앙적인 실패”라고 통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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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왕이 “中, 전 세계 코로나19 방역 5가지 선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싱가포르에서 워이원(维文) 싱가포르 신임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 기자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중국은 국제사회와 마주보며 공동히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어떻게 코로나19 글로벌 통합 방역에 적극 기여했다면서 “중국과 싱가포르의 방역 협력이 그 축소판이다. 중국은 전 세계 특히 지역 국가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했다. 이에 왕 부장은 “코로나19를 대처함에 있어서 중국은 항상 국경이 없으며 바이러스는 인류의 공공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총성 없는 이 전쟁에서 중국은 끝까지 책임을 다했으며 국제사회와 전 방위 협력을 통해 5가지 선도를 이뤄냈다”고 언급했다. 첫째로 역학 정보를 공유하고 방역 경험을 교류하였다. 중국 측은 공개적이고도 투명하며 책임 있는 태도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관련국에 즉각 통보하였고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즉시 발표해 실제 예방통제 경험을 공유했다. 중국 측이 제공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상대측은 신속하게 바이러스 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개발하였으며 중국 측이 소개한 진료방안에 따라 대량의 질병은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치료됐다. 둘째로 많은 국가에 대량의 방역 물자를 공급했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맞서서 신 중국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전 세계에 긴급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9월 초까지 200여 개국에 마스크, 방호복과 시약 검사제 등 물자 지원과 편의를 제공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중국이 외국에 지원한 물자 총량은 마스크 3200여 억 장, 방호복 39억 벌, 테스트제 56억 명분으로 전 세계 특히는 주변국에 방역 물자와 원재료를 공급하고 바이러스 검사 실험실을 여러 곳에 만들 수 있도록 협조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지역과 전 세계에 방역을 보장하고 저력을 증강시키도록 했다. 셋째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대규모 백신 공급에 앞장선 것이다. 중국은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약속한 ‘코로나19 백신 실행 계획’에 따라 11억 도스가 넘는 백신과 그 원액을 공급, 연내 총 20억 도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중국은 또 15개국에 백신 원액 관장(灌装) 기지를 건설해 현지 백신 생산센터를 만들고 있다. 중국은 백신을 전 세계 공공제품으로 삼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엄숙한 발표를 행동으로 이행했다. 특히 백신은 광대한 개발도상국에서의 접근성과 부담가능성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그리고 중국은 아세안 국가에 공급한 각종 백신 3억6000만 도스를 ‘중국 아세안 백신 친구’ 협력도 시작하여 이미 수백만 도스에 달하는 중국산 백신이 각종 교통수단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로 줄지어 옮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넷째는 의료 전문가팀을 먼저 파견한 것이다. 중국은 이미 전 세계 각 대륙 34개국에 37차나 방역 의료 전문가팀을 파견해 아시아, 아프리카와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도왔다. 중국 측 전문가들은 현지 동료들과 깊이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일선 진료와 구급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여함께 생명을 구하는 백의 천사(白衣天使)가 되었다. 다섯째는 인류위생건강공동체 구축을 먼저 제안한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2020년 3월 이 같은 중대 제안을 통해 중국이 글로벌 방역 협력에 참여하는 방향을 제시하면서 국제사회의 단합된 항역에 대한 공감대를 모았다. 중국이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해 31개국이 참여하는 일대일로(一带一路) 백신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발족했다. 중국은 또 백신협력 국제포럼을 열어 국제사회가 백신업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전 세계 백신이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주장과 제안 그리고 실재적 행동은 각국에 긍정과 호응을 얻어 인류 위생·건강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왕 부장은 이어서 “중국이 방역에서의 국제공조를 주장하는 것은 별다른 전략적 의도가 없고 경제적 이익도 계산하지 않으며 정치적 조건도 달지 않는다”며 “아직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태는 끝나지 않았기에 중국은 인류 공동의 가치와 천하의 동정심을 견지할 것이며개발도상국에 대한 진정한 친성과 주변국들에 대한 친절한 협력의 이념을 실천할 것이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만연 극복과 지속가능한 경제 회복에 할 수 있는 기여를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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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문 대통령, 왕이 中 외교부장 접견...“한반도 평화 희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최를 지지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안부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한중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다음 30년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마련해 보다 성숙한 한중관계를 열어나가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2022년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베이징올림픽이 평창올림픽에 이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또 한번의 전기가 되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문 대통령에 대한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안부를 전하면서 “양국 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시 주석의 방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남북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간섭을 물리치고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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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한·중 외교장관 회담, 다양한 협력 노력 전개해 나가기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정의용 외교장관은 15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을 갖고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및 지역·국제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대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추진한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하였다. 정 장관은 양국 간 게임·영화·방송·케이팝(K-pop)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원활한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측의 협조를 당부하였고. 왕 부장은 한국 측의 관심사를 잘 알고 있으며 양측 간 가능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자고 하였다. 정 장관은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에 대한 중국측의 참여와 지지를 평가하고 협력체의 제도화와 참여국 확대를 위한 중국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하였으며 왕 부장은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의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양 측은 회담 중 북한 단거리 발사체 상황을 공유하고, 이러한 군사적 조치는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왕 부장은 일방의 군사적 조치가 한반도 상황의 악순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국들이 자제할 것을 강조하였다. 양 측은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장관은 역·내외 도전과제 대응에 있어 개방성·투명성·포용성 등에 기반한 지역 및 국제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하는 한편, 미중 간 협력을 통해 미중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양 측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속한 발효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왕 부장은 중국과 한국이 유엔(UN), 주요 20개국(G20),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간 프레임워크와 기후변화 및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등 글로벌 이슈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글로벌 산업사슬, 공급망 안전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의 적기 발효을 촉진하고 글로벌 데이터 안보를 증진할 수 있다고 했다. 이밖에 양 장관은 외교장관 상시 소통 체제를 구축해 양국 외교라인의 새로운 고위급 전략대화와 외교안보라인의 2+2 대화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금번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의 내실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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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北 매체, 美 대만 문제 간섭 비난...‘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5일 조선중앙통신은 김명철 국제문제평론가의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논평은 최근 반중 공세의 일환으로 미국이 공개적으로 대만 문제에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평은 "조국의 분단을 막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중국의 주권과 안보, 영토보전 문제와 직결되는 것으로 누구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며 "조선인민은 미국의 내정간섭과 분리주의활동을 반대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는 길에 항상 중국인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평에 따르면 미국은 2021년 4월 우리 대만 교류에 대한 규제 완화를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접촉을 독려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일부 미 상원의원들이 '백신 제공'을 이유로 군용기를 타고 대만으로 날아가는 것을 묵인한 바 있다. 7월 중순에는 또 미국 전투기와 수송기가 잇달아 대만으로 날아갔고 8월에는 대만에 총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정교한 군사 장비를 판매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은 '대만 독립' 세력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국제회의'에 대만 지도자를 공식 초청하기도 했다. 논평은 "미국은 대만 문제에 일본·한국·유럽연합 등 파트너들을 끌어들여 반중 압박구도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처럼 민감한 대만 문제에 매달리는 속내는 반중 수단으로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고 국가를 분열·와해시키고 사회주의 제도를 말살하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파렴치한 본성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논평은 또 "중국 당과 정부의 어떤 외부 세력이든 '두 개의 중국'을 만들려는 시도를 단호히 반대하고,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겠다는 입장은 조선인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모략활동을 벌여 조선민족과 국토를 분열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선인민은 미국의 내정간섭과 분열 활동에 반대하며 사회주의 사업을 수호하는 길에 중국 인민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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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中 푸젠, 코로나19 감염자 139명! 샤먼 한 공장서 집단 발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4일, 중국 푸젠(福建)성은 브리핑을 갖고 최근 방역 상황을 통보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 8시까지 푸젠성에서 신고된 코로나19 본토 감염자는 누적 139명이다. 이 중 확진자는 120명으로 푸톈시(莆田市)에서 75명, 취안저우시(泉州市)에서 12명, 샤먼시(厦门市)에서 33명이 발생했다. 그리고 무증상 감염자는 19명(푸톈시)이다. 샤먼 한 공장서 집단 발생, 확진자 32명 푸젠성 샤먼의 첫 환진자로 알려진 우 씨는 샤먼 퉁안(同安)구의 한 공예품 회사에서 작업장 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우 씨는 지난 12일 퉁안구에서 푸톈시 센유(仙遊)현 펑팅진(風亭鎭) 등 고위험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발견됐다. 동선을 추적한 결과 우 씨는 푸톈시에서 보고된 확진자 1명의 가족으로 지난 4일과 5일 푸톈의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6일 고속버스를 타고 샤먼으로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오전 8시까지 누적 보고된 이 공장 확진자는 32명이다. 전문가들의 검토 결과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핵산양성이 검출되는 동안 우 씨가 접촉한 사람들은 작업장 및 관리직이 많았다. 공장의 작업장은 비교적 밀폐된 공간으로 작업자가 개인 방호를 제대로 하지 못한데다 델타 바이러스 전파 속도가 빠르고 전염 시간도 짧아 여러 명이 감염되는 상황을 초해했다. 다음 푸젠성 푸톈시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4일 8시까지 누적 감염자 75명, 무증상 감염자 19명을 신고했다. 이 시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24시까지 누적 밀접접촉자 1770명, 2차 밀접접촉자 1866명을 추적해 격리 조치를 실시했으며 87만 4586명의 샘플 분석은 거의 마친 상황이다. 취안저우시 핵산 검사 범위 점차 확대 취안저우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 8시까지 현지 확진자 12명을 보고했다. 14일 8시 현재 취안저우시 전체 누적 확진자의 밀접촉자 248명, 2차 밀접촉자 1004명으로 ‘철저히 격리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집중 격리와 건강관리 조치에 들어갔다. 취안강(泉港区)구에서는 지난 13일 24시 현재 3만 12103명의 샘플을 채취하였으며 다른 현(시·구)에서도 핵산 검사 범위를 확대하였다. 후이안현(惠安县)에서는 현 전역에서 전원 핵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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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中,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명...본토 5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4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73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윈난 13명, 광둥 4명, 상하이 2명, 톈진 1명, 저장 1명, 푸젠 1명, 허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50명(이상 푸젠 33명, 샤먼 12명, 천저우 5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사례는 1명으로 해외 입국자(상하이)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46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011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4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837명(중증 4명), 누적 퇴원환자 8994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5413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15205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30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148명(퇴원 11854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63명(퇴원 63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098명(퇴원 13742명, 사망 8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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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삼성중공업, 닝보 조선소 철수...수천명 ‘실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삼성중공업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닝보(寧波) 삼성중공업 조선소 철수와 관련해 "낮은 생산효율 때문"이라며 "향후 룽청(榮成) 삼성중공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선소 철수 소식이 전해지자 연일 수천 명이 넘는 직원들이 공장가에 모여 노숙하며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일하고 싶다, 살고 싶다,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 10년 넘게 삼성에 감사하다, 포기하지마, 버리지마" 등 문구가 적혀 있었다. 14일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설비 노후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에 따른 해외사업장 운영효율 개선 전략의 일환으로 닝보 삼성중공업 철수를 결정하고 앞으로 룽청삼성중공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우조선·삼성중공업이 정부의 현지 일자리 확보에 맞춰 중국에 두고 있던 단계별 건조사업을 국내로 전환하는 것은 중국 내 한국 조선업체 3곳의 선박 분할 사업이 사실상 한계화된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한 조선업 종사자는 "닝보 삼성중공업의 오늘이 삼성중공업의 내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1995년 12월 2억 5000만달러를 들여 설립한 닝보 삼성중공업 조선소는 중국 내 첫 자회사 조선소로 거제조선소에 선박 블록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닝보 삼성중공업 조선소가 철수하면 토지 등 자산을 중국 정부가 되사들일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연말까지 남은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내년 초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닝보(寧波)시 베이룬(北潤)구 관계자는 "현재 조선소가 발표한 보상계획은 노동법이 정한 법적 범위에 속하며 또한 많은 직원들이 수년간 조선소에서 일해 왔고 가계의 버팀목인 데다 대출금 상환 등 여러 가지 압력에 직면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더 많은 권리를 얻으려는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과 직원들은 여전히 상호 협의와 협상 단계이며 정부부처는 양측이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베이룬구는 직원들을 위한 가교를 구축하고 일자리 알선 및 재취업을 창출하기 위해 관련 취업 박람회를 조직 및 계획하고 있다. 닝보민생 플랫폼에 따르면 현재 닝보 삼성중공업은 근로자의 근로연수에 최근 1년간 월평균임금을 곱한 금액에 1개월간의 근로계약 해지보상금, 또 다른 2개월간의 재취업 지원금인 N+3을 지급하는 내용의 경제보상안을 발표했다. 이밖에 국경일, 연말 상여금과 10년,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는 근속 금상을 수여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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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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