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0돌 세종대왕 탄신일 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제620돌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연변대 예술대학 객좌교수가 세계평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기고자 ‘한글 말레이시아 평화지도(Malaysia Peace Map)’를 완성한 가운데 15일 김포 한국갤러리에서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세계평화작가 한한국 교수가 말레이시아 평화지도 작품 마지막 글자를 쓰고 있다(사진=세계평화사랑연맹 제공)
이번에 발표한 말레이시아 평화지도는 1년에 걸쳐, 한글붓글씨 수천자로, 말레이시아의 지도와 국기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지도안에는 말레이시아의 문화와 역사,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교부 개황, 윤소천 시인의 ‘말레이시아의 평화’ 시 등을 기록했다. 평화로운 지구인들을 표현하기 위해 한 교수만의 특유의 손도장 기법으로 인주(印朱)에 수 만 번 손도장을 찍어 가로 2m50cm, 세로 1m80cm 크기로 완성했다.
한 교수는 "620돌 세종대왕 탄신일에 맞춰 말레시아 평화지도 작품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고,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린다”며 “세계평화지도는 제작과정 자체가 평화를 위한 기도이고, 염원이다. 세계평화지도의 담긴 염원처럼 하루빨리 세계평화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심정을 밝혔다.
한 교수는 2008년 뉴욕한국문화원, 2009년 중국북경한국문화원 단독 초대展을 비롯해 G20서울정상회의특별전, G20서울국회의장회의특별전 등 국제적인 행사의 초대작가다. 특히 567돌 한글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작가로 광화문광장 120M 길이의 한글 세계평화지도 특별전을 통해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을 받은 작가로도 유명하다.
현재 그의 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된 UN 국가로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이탈리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몽골,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등 22개국이고,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World Peace Map Donation Certificate) 외교문서를 받아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부에서 보관중이다.
한편 김포시 홍보대사이기도한 한한국 교수는 6종의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한 독특한 세계평화지도(World Peace Map)를 세계 최초로 완성하고 있는 국내외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다. 현재까지 200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7개국 대형 평화지도 경기도 김포에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BEST 뉴스
-
허영만, 중환자실 이송 두 달 만에 전해진 근황…“병원서 천천히 회복 중”
▲ 낙상 사고 이후 병원에서 회복 중인 허영만 화백을 형상화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낙상 사고로 중환자실에 이송됐던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근황이 약 두 달 만에 전해졌다. 방송 등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이어온 허 화백은 현재 병원에... -
LA 한인 이민자 가정서 우주까지…한국계 조니 김, NASA 떠나 美해군 복귀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인 이민자 가정에서 성장해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과 의사, 조종사를 거쳐 우주까지 다녀온 한국계 미국인 조니 김이 약 10년간 몸담았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떠나 미 해군 현역으로 복귀한다. NASA는 27일(현지시간) 조니 김이 NASA 근무를 마치고 해군 ... -
[중국 외교 인물열전 ⑯] 1925년 ‘북극 입장권’ 처리한 천루…14년 뒤 왜 ‘한간’으로 암살됐나
▲ 중국 근대 외교관 천루(陈箓·1877~1939). 그는 주프랑스 공사로 재직하던 1925년 중국의 스발바르조약 가입 절차를 처리했다. 그러나 중일전쟁기 일본이 난징에 세운 친일 괴뢰정권인 중화민국 유신정부의 외교부장을 맡으면서 중국에서 ‘한간’으로 지목됐고, 1939년 상하이에서 암살됐다. 사... -
외교관에서 한미 법률 현장으로…권성환의 새로운 도전
▲ 권성환 UC어바인(UCI) 법대 코리아 법률센터 신임 사무총장이 LA총영사관 부총영사로 재직하던 당시 공식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 사무총장은 20여 년간 외교관으로 활동한 뒤 미국에서 국제관계와 법학을 공부했으며, 9월 1일부터 UCI 코리아 법률센터 사무총장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자... -
네이비실에서 의사·우주비행사까지…조니 김, 끝없는 도전의 인생
[인터내셔널포커스] 전쟁터를 누비던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대원은 의사가 됐다. 다시 조종석에 앉았고 마침내 지구를 떠나 우주까지 날아갔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출발점이었던 미 해군으로 돌아간다.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의 이야기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7일(현지시간) ... -
무릎 꿇었던 NFL 스타 캐퍼닉…10년 뒤 ‘올해의 인도주의자’로
▲ 미국프로풋볼 경기장에서 한쪽 무릎을 꿇은 선수를 형상화한 이미지. 콜린 캐퍼닉은 2016년 인종차별과 경찰 폭력에 항의하며 경기 전 국가 연주 때 무릎을 꿇어 세계적인 논쟁의 중심에 섰다.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