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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란 국영통신에 “평양 지국 개설” 요청

  • 화영 기자
  • 입력 2016.08.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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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17일, 북한 주이란 대사가 테헤란에 있는 이란 국영통신 본사를 방문해 평양 지국 개설을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에 지국을 둔 통신사는 교도통신, 중국 신화사, 미국 AP 통신 등이 있으나, 이란의 보도기관은 없다. 이란 문화 이슬람지도부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테헤란에 지국을 두고 있다.

이란 국영통신에 따르면 대사는 북한 보도기관이 이란 국영통신과의 연계에 의욕적이라고 설명. 취재진을 북한에 초대해 정부 관계자와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도 말했다.

북한과 이란 양국은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도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하려는 의향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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