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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신윤성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 축하공연

  • 이수민 기자
  • 입력 2016.07.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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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공연팀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 축하공연 -
신윤성_(1).jpg▲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 축하공연 중인 '신윤성' /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포투데이] 바이올리니스트 '신윤성'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 프리마 그랜드볼륨에서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대표이사 이강우) 출범식에서 축하무대를 펼쳤다.

대중예술인의 발자취와 업적을 재조명하는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는 "대중예술인들의 작품과 활동 기록을 찾아보기 어렵고 원로를 위한 무대와 복지 프로그램이 전무한 현실"이라고 한국 대중문화 예술인 가치 재조명이라는 출범 취지를 밝혔다.

신윤성_(9).jpg▲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 축하공연 중인 '신윤성' /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제공
 
기념사업회는 고인이 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생존한 예술인들의 작품과 활동 자료를 관리·보관해 온라인 등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기념관을 건립해 한 자리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법인 용인 공원과의 업무 협약으로 공원 시설 일부를 '대중문화예술인 추모 공원'으로 지정하고 추모벽도 세울 예정이다.

신윤성_(7).jpg▲ 한국 대중문화예술인 기념사업회 축하공연 중인 '신윤성' /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출범식에는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 소속 가수인 디아이피, 신윤성, 인스타 등과 함께 가수 윤항기, 쟈니리, 오승근, 작사가 지명길 등이 참석했으며,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 씨는 "우리 대중문화는 지금껏 조명해온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지키고 가꿔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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