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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 , "호국 영령 뜻 잊지 말아야"

  • 화영 기자
  • 입력 2016.06.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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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1.PNG▲ 서울, 국립 현충원을 방문하여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과 자유총연맹 회원들
 
[동포투데이] 호국 보훈의달 6월을 맞아 3일 국립 현충원을 찾은 김경재 중앙회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고이 던진 호국 영령들의 뜻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나라 사랑 실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충원을 찾은 김경재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6월 호국 보훈의달을 맞아 현충원을 찾았다"고 전하며"나라를 위해 그야말로 목숨을 바친 숭고한 정신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말로만 하는 나라사랑에 그치지 말고 무엇이든 실천하는 나라 사랑이 더 강건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국립 현충원에서 헌화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중앙회장은 북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북한이 남북대화에 나서자는 입장에 대해 김경재 중앙회장은 "북한이 핵을 포기 해야 남북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고 말해 통일부 등 정부의 입장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이어 그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며 남북대화 운운하는 것은 겉으로는 대화 속으로는 전쟁준비에 열을 올리는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캡처.PNG▲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3일 호국 보훈의달 6월을 맞아 서울,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참배를 했다. 김경재 자유총연맹 중앙 회장이 헌화에 이어 참배를 위해 향을 피우고 있다.
 
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경재 중앙회장은 자유총연맹이 추진하는 '통일선봉대 100만인 양성'이라는 플랜으로 전국적인 지부와 협력해 통일에 대비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중앙회장은 "통일 선봉대는 통일에 대비해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이북5도청과 자매결연, 통일 꿈나무 육성 등"이라고 밝히며 "북한에 민주주의를 전파 시키고 시장 경제를 도입 하는 등 2천500만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지옥 같은 환경에서 해방 시킬 수 있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선봉대 100만인 양성은 통일 교육을 이수한 통일 선봉대에게는 해외봉사, 안보 유적지 견학 등 연맹시행 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김경재 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은 현충원을 떠나며 "이곳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호국 영령들의 나라 사랑 실천이 현 대한민국의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현충원을 자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중앙회장은 인터뷰에서 "자유총연맹은 앞으로 나라 사랑이라는 큰 플랜으로 전국 지부 등과 협력해 나라에 꼭 도움이 되는 그런 단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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