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국 이상의 수입품 전시

전시회에는 북한 기업 상품 뿐만 아니라, 대만, 독일, 이탈리아, 루마니아, 베트남,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쿠바, 이란의 제품들이 전시됐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박람회에는 자동차, 전자, 건설, 경공업, 농수산업, 화학, 제약, 식품 등 다양한 산업의 샘플제품들이 전시됐다.
지난 박람회들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북한 이웃동네인 중국 랴오닝 제조기업들이 박람회를 주도했다. 북한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중국 제품으로는 생활가전, 의류, 신발이었다.
해마다 북한국영기업 상품수가 증가하고 있고, 귀금속류, 경공업제품, 식품, 건설용품, 화장품, 약품 생산을 위한 기계설비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대외경제망 구축을 위한 국제무역박람회는 1년에 2번 봄과 가을에 평양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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