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공주’ 귀요미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응답하라 1988’의 마스코트, 아역배우 김설(6살)의 깜찍 근황이 화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2장의 사진에서 김설은 공주 풍의 헤어 밴드와 티셔츠, 그리고 핑크 전화기에 짝짝이 하이탑 슈즈까지 올 핑크로 깔맞춤해 자칭 핑크 매니아 임을 입증했다.
특히, 김설 특유의 깜찍한 표정과 포즈는 지켜보고 있는 수많은 삼촌, 이모 팬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한다.
아역배우 김설, 김겸 남매의 일상을 소개하고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인기와 여운을 반영하듯 국내외 20만 명에 가까운 팬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 드라마 속 아역배우 진주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간 6살 김설의 모습에도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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